활동 소식

-나는 단 돈 만 원짜리 개입니다-

“개소주집, 단 돈 만 원짜리였던 그 개, 뱃속에 새끼 품고 있었다” 세 찬 비가 들이치는 철장에 갇혀 옴짝달싹 못하고 바들바들 떨던 작은 발발이가 갇혀 있던 곳은 다름 아닌 충주의 한

“영천 도살장에서 구조된 또 다른 동물”

케어가 영천의 작고 잔혹한 도살장을 급습했을 때, 그곳엔 “우리를 데려가 주세요!” 라며힘차게 짖는 작고 어린 개들 외에도, 조용하지만 애절한 눈빛으로 케어 구조팀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녀석이 있었습니다. 깊고 어둡고 더럽고 음침한

도살장의 남은 그들!

지난 토요일, mbc 실화 탐사대에서 방영한 영천의 소규모 도살장을 본 많은 시민들은 경악했습니다. 여전히 대한민국 구석, 곳곳에는 이렇게 무엇인지 외부에서는 알 수조차 없는 도살장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크든 작든 닥치는대로 동물들을

“ 힘들고 아파도 멈추지 마. 그렇게 뚜벅뚜벅 걸어가면 돼! ”

브라이티는 다리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후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앞만보고 걸어가는 브라이티의 뒷모습에서 우리도, 우리의 운동도, 때로 힘들고 괴로워도 앞만 보고 뚜벅뚜벅 전진해 가야 한다는 다짐을 상기합니다. *브라이티는 다리 문제로

“우리 아이들이 확 달라졌어요!”

다리 아픈 장미와 장미를 지켜주며 살던 떠돌이 개들, 들개라 불리며 지자체 포획팀의 돈벌이 용 사냥대상처럼 쫓겨 다니는 신세로 전락되어 가던 녀석들. 케어는 이들을 전부 구조했고 현재는 사상충 치료 중에 있습니다.

“두 번이나 버려진 ‘설탕이’변천사”

온 몸이 난도질 된 듯한 상처로 추운 겨울 발견된 설탕이. 설탕이는 심한 감기가 걸려 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눈은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지요. 눈 수술을 받은 설탕이의 변한 모습을 보시겠어요? 이미지를 하나하나

Recent Posts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