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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뜬장은 동물학대다!

“뜬장은 동물학대다!” 1만 곳이 넘는 전국 대부분의 개농장에서는 뜬장에서 개들을 사육합니다. 뜬장은 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아래로 떨어지도록 만든 장입니다. 배설물을 치워야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고안한 그야말로 ‘효율적인’ 사육

그때 그 덩달이는 어떻게 됐을까!?

케어가 오창에서 구조해 온 덩달이. 원래 구조하기로 한 녀석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대신 포획틀 안으로 걸어 들어온 두 녀석 중 하나. 이게 무슨 생명체지? 하는 외모로 얼마나

“그래, 너희는 살았다! 100여명 전부 구조의 길 열렸다!!! ”

와치독이 추격하는 현장은 대한민국 1만 9천여개의 개농장과 도살장들입니다.규모는 각양각색이지만 시설이나 환경은 대부분 비슷하고 매우 열악하고 잔인하기 그지 없습니다.적게는 50~100여명을 사육하고, 많게는 1개의 농장에서 2천~ 8천여명을 사육하기도 합니다. 와치독은 개농장을 빠르게

달리는 차에 끌려가던 ‘개나리’가 일어났다!

“개나리가 일어났어요!” 너무 심한 상처, 발버둥치며 끌려가다 다리의 살들이 아스팔트에 갈려 검게 타 버린 ‘개나리’ 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몸에는 한 방향으로 털이 쓸린 자국이 아직도 강하고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달리는 트럭 위에서 뛰어내린 닭이 보여준 비명

“정말 많은 죽음을 봐왔지만, 유난히 더 슬펐던 이유는 같이 슬퍼해줄 사람이 없었다는 거 그저 치킨,계란, 단백질의 죽음일 뿐이었다는 거 탈출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 암탉의 삶이 아니라 음식의 삶으로만 보여졌기

개농장 주, 전기톱 들고 나와 목 조르는 폭력까지

[이곳은 어쩌면 전쟁터다] ‘개농장 주, 전기톱 들고 나와 목 조르는 폭력까지’ 개농장과 도살장을 폐쇄하기 위한 와치독의 거침없는 활동 현장은 폭력에 부딪히기 십상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폭력이 일상이 된 곳에서 인간을 상대로도

도살장을 나온 엄마 개는 아기들을 데리고 한국을 떠났다.

“도살장을 나온 엄마 개는 아기들을 데리고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개를 도살하지 않는 나라로. 개를 먹지 않는 나라로- 뜬장에서 하염없이 밖을 내다보던 엄마 개.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똑바로 앉아 아기들과 함께

도살장 가는 트럭에서 탈출한 닭, 고속도로 한 가운데에서 자신의 존재를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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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혈종대형견들 250. 번식되고 도살되고 팔려가고

📍보령의 죽어가고 팔려가는 개들을 위해 지금 당장 민원액션📍 “집이 없어도, 음식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도, 얼어 죽어도, 도살을 당한 사체와 같이 있어도 학대가 아니다?” -경찰서도 학대혐의로 송치한 사건에 대해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들개들, 비행기 타고 떠나다!

들개,비행기 타고 떠나다! 미추홀 구의 의리의 떠돌이 개들. 들개라며, 1마리 당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겠다는 인천시청으로 인해 사냥꾼들애개 계속 쫓겨 다니며 뉴스 카메라에도 잡혔던 녀석들 다리 잘린 장미. 3발이 돼 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