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를 떠돌아 다니던 아이 -위브-
2월6일 아파트 단지 일대를 돌아다니는 냥이 위브에 대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단지내 몇몇 분들이 먹이를 주셨던것으로 보이고 차량통행에 있어 위험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고 주민들의 민원으로 관리사무실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2월6일 아파트 단지 일대를 돌아다니는 냥이 위브에 대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단지내 몇몇 분들이 먹이를 주셨던것으로 보이고 차량통행에 있어 위험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고 주민들의 민원으로 관리사무실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2월1일 사무실에 어미와 함께 들어온 고양이가 있는데 어미는 밖으로 나가고 아이만 남아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아마 어미가 새끼가 어느정도 컸다고 봤는지 아이를 두고 떠난듯 했습니다. 너무 어린
1월 30일 제보받은 사항입니다. 은평구의 개발사업으로 인해 불광동에 있는 정진사라는 절 주변으로 많은 개들이 몰려 서식하게 되었고 제보자분께서 이 아이들에게 먹이를 주시면서 보니 10여마리 정도의 개들이 있는 것을 확인하셨다고
1월 31일 제보자분께서 북촌에 놀러 가셨다가 우연히 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고 가정집 철문위 창살에 고양이 배가 관통되어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시곤 바로 제보를 주셨습니다. 제보자분께서 여러군데 전화를 하셨고, 119에도
1월 19일 포천 보호소 소장님께서 퇴근 후 차로 이동중 끙끙거리는 강아지 소리를 들으시고는 아이를 확인하기 위해 차를 돌려서 가던중 맞은편에서 개 한마리가 차에 세번이나 치이는 것을 목격하셨다고 합니다. 처음 차량에
구정전 20일경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제보하신분이 털상태가 양호하고 사람을 잘따르는 길을 헤메이던 아이를 제보자가 운영하시는 컴퓨터 수리점에 잠시 보호하고 있으시다고 하시더군요. 트윗에도 올리고 흑돌이 발견된 주변에 개를 키운듯한
지난 1월25일 종로4가 보령빌딩 주변 인근상가 옥상에 고양이 한마리가 내려오질 못해서 옥상주변을 서성이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고양이는 제보자분이 분식점을 하시면서 주변에 있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었는데 그 아이가 새끼를
1월19일 오전 고양이 한마리가 건물 기계실에 있다는 제보.. 기계실에 있는 냥이를 출입문과 벽사이에 가둬두고 있다고 했습니다. 주변을 배회하다 건물내 주차장길을 따라 내려온것 처럼 보였습니다. 인근에 공원과
시흥동 유통상가에서 상가 주변을 배회하던 냥이 -시우- 1월18일 냥이 한마리가 움직이지 못해 박스안에서 임시로 아이를 데리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주변상가를 운영하시는 분께서 아이한테 가끔 음식을 주셨다고 합니다.
학대고발란에 올라온 2096번 “새끼백구 두 마리..도와주세요..ㅠㅠ”란 제목의 제보를 접수하여 19일 오후 3시경 해당 건물에 도착했습니다. 제보 내용은 백구 새끼 2마리가 방치된 채 아파하고 있는데, 암컷은 장인지,
1월 16일 용인시 기흥구의 불에 탄 집, 그 집에는 메리 혼자 덩그마니 남아 갇혀 있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18일 오전에 메리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하여
지하철 3호선 종로3가 지하철 역사내에서 배회하고 있던 멍이를 시민들이 잡으려고 하였으나 멍이가 으르렁 대며 경계가 심하여 결국 잡질 못하고 역사에 신고를 하였습니다. 협회.윤성환이사님께서 이 소식을 접하시고 직접 구조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