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멀어버린 백구
“귀먼 백구, 지금은? “ 귀가 들리지 않는 듯 한 번 누워 버리면 그냥 쿨쿨 깊은 잠이 들어버리던 백구, 많은 분들이 그곳은 위험하다고 걱정을 해도 백구는 길바닥에서 잠도 잘 자고 도로를
“귀먼 백구, 지금은? “ 귀가 들리지 않는 듯 한 번 누워 버리면 그냥 쿨쿨 깊은 잠이 들어버리던 백구, 많은 분들이 그곳은 위험하다고 걱정을 해도 백구는 길바닥에서 잠도 잘 자고 도로를
다롱이가▶️요요 강아지 학대 영상😔이 알려지며 많은 분들이 공분하였던 사건 ▶️케어에 의해 구출되었고 ▶️ 이제 행복한 가정을 만나 ‘봄이’ 가 되어 여러분께 새해 영상을 보내 왔어요! 가슴 줄( 하네스 ) 만
계양산 누렁이들, 그곳의 개농장에서 나온 개들 아직 그 땅을 벗어나지 못하고 그 좁은 곳에서 지내는 개들을 일년 열두달 매일 같이 지키는 개들의 오빠와 형아들이 있습니다. 한 여름 폭우가 내릴 때도
“ 저, 알아 보시겠어요? “ 트럭 밑 쇠상자에 살던 백순이가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며 마음의 두려움을 털어내고 몸의 문제를 좀 더 잘 살펴보기 위해 반려동물 교육기관에 입소 했다는 소식 알려드렸지요. 그런데
“강아지 요요 학대, 다롱이가 입양을 갔습니다!” 다롱이는 ‘ 봄이 ’ 라는 새 이름을 얻었고 ‘ 바람 ’ 이 라는 듬직한 형아를 얻었으며, 그렇게 ‘봄 •바람’이 되어 마치 진짜 집으로 돌아간
트럭 밑 1년의 삶, 몸도 마음도 모두 망가져 버린 백순이를 도와 주세요. 백순이는 결국 트럭 밑 쇠상자를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다리도 제대로 펼 수 없었던 백순이는 무릎 연골이 닳아 하나도 남아있지
얼어 죽어가던 아기들을 품을 기력조차 없던 어미 개. 그 후 얼어붙은 시뻘건 라면쓰레기를 먹던 어미 개는 영양실조와 심각한 빈혈로 젖이 나올 리 없었습니다. 아기들은 혹한에 태어나 묶여 있던 어미의 젖이
발이 절단된 들개 한 마리를 구하고자 했지만, 사이좋게 무리지어 다니던 들개들은 뜻밖에도 모두, 우르르, 한꺼번에, 덫 안으로 들어와 주었습니다. 발 없는 ‘장미’ 라는 개를 낙오시키지 않고, 자신들의 목숨이 위협을 받으면서도
🐷조나단 리빙스턴이 개량한복을 입었어요🐽 한복 디자이너 분께서 우리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멋진 개량한복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농장돼지의 피부는 매우 민감합니다. 여름엔 반드시 진흙 목욕을 해야 하고 겨울엔 추위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슬픈 검색어 ‘강아지 요요’라는 단어로 유명해진 다롱이 근황 ✌️ 오늘은 다롱이 영상 보고 함께 웃으세요! 다롱이는 구조한 활동가의 집에서 임시보호 중입니다. 글쎄, 임보 누나의 껌딱지가 되어 버렸지 모예요.😂 다롱이는 나이
<새해맞이 선물을 주고 왔어요> 여러분의 성원 덕에 따뜻한 선물을 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농장 및 도살장 철폐를 위한 프로젝트 조직 와치독은 제보로 발견한 곳이 도살장이나 개농장이 아니란 것을 알았지만 그 개들이
“음식물 쓰레기가 담긴 프라이팬을 물고 반갑다며 웃고 있었습니다…” 리트리버를 기르는 분들만 알고 있는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리트리버 녀석들은 반가우면 입에 뭔가를 물고 다가와 엉덩이 춤을 추며 온 몸으로 반가움을 표현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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