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의 가려움, 햇빛 한 번 못보고 살았다.”
케어가 지난 12월 공주시에서 구조한 녀석들을 기억하시나요? 주인은 호더.맨 밥만 먹이며 키운 녀석들주인은 마지막엔 일주일이나 사라져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보세요. 말티즈들의 변화. 우리가 모이면 세상을 바꾸고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케어가 지난 12월 공주시에서 구조한 녀석들을 기억하시나요? 주인은 호더.맨 밥만 먹이며 키운 녀석들주인은 마지막엔 일주일이나 사라져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보세요. 말티즈들의 변화. 우리가 모이면 세상을 바꾸고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이 녀석이 궁금하시다면다음 페이지를 계속 넘겨 보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도움이, 그리고 응원이 이렇게 하나 하나 고통 속의 동물들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케어 구조팀은 오늘도 대구의목 썩은 개를 구조하기 위해 내려가
꼬꼬의 사연에 마음 아파하던 영국인이 케어로 입양신청을 해 왔습니다. 영국 버밍엄에 사는 입양자는 반려묘를 기르고 있고 꼬꼬의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장 속에 살던 개닭장을 탈출한 개진짜 닭들까지 모두 구조하게 만든
도살장에서 도살을 대기하던 엄마 하니.어린 꼬물이 새끼들은 엄마 젖이 나오지 않았고 도살장에서 대신 던져 준 엄마의 먹이인 절단된 개의 발바닥을 먹으며 버텼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불던 안성의 도살장. 케어는 이 가족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고통받는 약자를, 그 동물을해방시켜 줄 수 있는 것 역시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끝까지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케어#동물권단체케어
2019년 겨울, 안성의 도살장. 케어는 안성 도살장에서 개 사체들을 먹으며 뜬장에서 추위에 떨며 버티던 개들을 구조한 바 있습니다. 특히 굶주린 모견 하니는 새끼들을 품고, 어린 새끼들에게 줄 젖이 나오지 않아
2년전, 설탕이는 누군가에 의해 형제가 동시에 버려졌습니다. 목에 예쁜 방울을 단 채로 버려진 두 형제 고양이는 그 상태로 떠돌며 살다가 올 겨울 동시에 사라집니다. 그렇게 3달간 보이지 않았다는 설탕이는 홀로
신경이 손상되어 고개를 삐딱하게 들고 있던 베키가 마지막 영상들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 우린 이렇게 기적을 만듭니다.케어와 함께 기적을 만들어 주세요! 💗또 다른 베키의 기적을 만드시려면! 매우 간단하면서, 개
인천 검단에서 구조한 너무너무 심각한 상태의 목 괴사견이 구조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케어 구조팀은 3일을 꼬박 사발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현장에서 목 다친 두 형제 개를 기다리며 구조시도를 하였고 결국 한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그 동물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는 것 역시또 다른 인간이라는 사실을 까뮈는 알고 있던 것일까요? 추위를 피해 기어 들어간 실내 공간, 사람의 공간에 동물이 들어오는 것을
비록 말은 못 하지만 처음 겪어 본 편안하고 안전한 시간들에 흠뻑 빠진담비의 마음을 보여준 걸까요?담비를 임시보호하는 케어 활동가는 오늘 오전, 담비가 예쁘게 패드에 보여 준 하트 소변에웃음을 터트리고 말았습니다. 담비의
“살아있는 동물의 무덤동물을 이용한 이전 보상용 알박기 현장.김포, 그 지옥 같은 공간 속고양이 한 마리, 다른 동물 속에 유일하게 살아 있었다.우린 그 고양이에게‘호아킨’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다. “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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