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회원님들은 새 웹사이트의 후원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보호 & 입양활동 소식

“극단의 가려움, 햇빛 한 번 못보고 살았다.”

케어가 지난 12월 공주시에서 구조한 녀석들을 기억하시나요? 주인은 호더.맨 밥만 먹이며 키운 녀석들주인은 마지막엔 일주일이나 사라져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영상을 보세요. 말티즈들의 변화. 우리가 모이면 세상을 바꾸고그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 어떻게 됐을까요?”

이 녀석이 궁금하시다면다음 페이지를 계속 넘겨 보세요! 여러분의 관심이, 도움이, 그리고 응원이 이렇게 하나 하나 고통 속의 동물들을 살려낼 수 있습니다! 케어 구조팀은 오늘도 대구의목 썩은 개를 구조하기 위해 내려가

“ 저, 꼬꼬. 영국 엄마가 생겼어요!”

꼬꼬의 사연에 마음 아파하던 영국인이 케어로 입양신청을 해 왔습니다. 영국 버밍엄에 사는 입양자는 반려묘를 기르고 있고 꼬꼬의 입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장 속에 살던 개닭장을 탈출한 개진짜 닭들까지 모두 구조하게 만든

까뮈 이야기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고통받는 약자를, 그 동물을해방시켜 줄 수 있는 것 역시 인간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편에 서시겠습니까? #끝까지동물의편으로남겠습니다#케어#동물권단체케어

“설탕이는 누가 난도질 했을까?”

2년전, 설탕이는 누군가에 의해 형제가 동시에 버려졌습니다. 목에 예쁜 방울을 단 채로 버려진 두 형제 고양이는 그 상태로 떠돌며 살다가 올 겨울 동시에 사라집니다. 그렇게 3달간 보이지 않았다는 설탕이는 홀로

한국 변소에 빠져 며칠 동안 죽어가던 그 개, 베키. 온갖 장애를 이겨내고 이제 미국 뉴욕에서 날아다닌다는 소식.

신경이 손상되어 고개를 삐딱하게 들고 있던 베키가 마지막 영상들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은 감동 그자체입니다 . 우린 이렇게 기적을 만듭니다.케어와 함께 기적을 만들어 주세요! 💗또 다른 베키의 기적을 만드시려면! 매우 간단하면서, 개

“ 너, 정말 달라졌구나!”

인천 검단에서 구조한 너무너무 심각한 상태의 목 괴사견이 구조 후 달라진 모습입니다. 케어 구조팀은 3일을 꼬박 사발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현장에서 목 다친 두 형제 개를 기다리며 구조시도를 하였고 결국 한

“아…. 까뮈야!!!”

동물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도 인간이지만그 동물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는 것 역시또 다른 인간이라는 사실을 까뮈는 알고 있던 것일까요? 추위를 피해 기어 들어간 실내 공간, 사람의 공간에 동물이 들어오는 것을

“호아킨, 보란 듯 일어나 입양 가자!”

“살아있는 동물의 무덤동물을 이용한 이전 보상용 알박기 현장.김포, 그 지옥 같은 공간 속고양이 한 마리, 다른 동물 속에 유일하게 살아 있었다.우린 그 고양이에게‘호아킨’이란 이름을 붙여 주었다. “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