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요요? 할머니에게 학대받던 말티즈와 포메는 어떻게 됐을까?
아주 조그만 아기였던 포메는 많이 자랐습니다.😙 학대자는 소유권 포기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돌려달라는 것도 포기한 채로 아직 임보처에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아래는 당시 구조 story
아주 조그만 아기였던 포메는 많이 자랐습니다.😙 학대자는 소유권 포기도 하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돌려달라는 것도 포기한 채로 아직 임보처에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는 아직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아래는 당시 구조 story
들개로 오인 받고 쫓겨 다니는 상황 속에서도 앞에서 뒤에서 장미를 챙겼습니다. 먹을 것을 포획틀에 넣어 장미를 구조하고자 했지만 의리의 친구들은 모두 뭉쳐 장미와 함께 포획틀에 들어 왔습니다. 건강한 아이들까지 따라
총체적으로 불법을 저지른 곳은 더욱 가볍게 없앨 수 있습니다. 200명 규모의 개농장. 개장수는 개들을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돈으로 보았습니다. 와치독은 결국 이 개농장을 폭파해 더 이상 고통의 대가 이어지지 않도록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 얼마나 오래 살길 바랐으면 대모들이 백구에게 이런 이름을 붙였습니다. 김수한무는 작년 9월 5일 , 바로 오늘 구조 되었고 정확히 1년 만인 오늘 시애틀로 입양을 갔습니다. 귀가 먼 채로 버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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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독은 하루에 많게는 5개 정도의 개농장을 타격합니다. 와치독이 더 많아지고 더 조직화된다면 하루에 50개의 개농장을 조사하고 폐쇄를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와치독은 하루에 5곳의 개농장을 타격 했고 12명의
2개월령 아기가 수로에 빠져 누군가가 사투를 벌이며 건져 올렸으나 이번에는 동네 개들에게 속수무책 물어 뜯겨 버렸습니다. (영상은 동네 주민 촬영으로 추정) 여주에서 케어의 서울 연계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위기의동물곁에케어가있습니다 #케어 케어
와치독이 간 오늘 5곳의 개농장 중 하나인 강화도의 개농장은 뒤로는 아파트를, 옆으로는 어린이집과 붙어 있었습니다. 동물보호소는 그렇게 없애려고 집요하게 행정력을 낭비하면서까지 괴롭히는 인천시가, 아파트와 어린이집을 사이에 둔 이 개농장의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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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처 급구) 와치독은 하루에도 수백에서 수천명이 갇힌 개농장을 발견하고 여러 법률을 적용 철폐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매일 발견하는 수백에서 수천명을 구조하기란 누구도 불가능. 따라서 와치독은 구조가 아닌, 개고기사업의 근간을 뿌리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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