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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대모

파란/암컷

20191206 파란이의 프로필에 오류를 수정합니다. 2014년 구조>2011년 구조, 유기견 구조> 식용견 구조. ♥슬픈 눈동자를 지닌 파란과 함께해주세요♥ 파란은 다른 개들과는 잘 지내지만 유독 사람에게는 쉽게

모닝/암컷

♥아침햇살처럼 빛나는 모닝과 함께해주세요♥ 2011년의 첫날, 케어엔 어느 때보다 밝은 빛이 비쳤습니다. 구조후 미처 중성화가 되지 않은 개들 사이에서 두 마리 새 생명이 탄생한 겁니다.

나니/암컷

♥부비부비~ 사람 품이 좋은 나니와 함께해주세요♥ 사람들의 품 속을 파고들며 부비부비 볼을 비벼댑니다. 머리도 쓰담쓰담 등도 토닥토닥 해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요. 살랑살랑~ 흔들리는 꼬리는 사람만 보면

졸리/수컷

♥365일 상큼발랄 졸리와 함께해주세요♥ 졸리의 날씨는 언제나 맑음! 365일 상큼발랄한 졸리는 늘 밝고 명랑합니다. 친화력도 좋고 장난기도 많아 누구와도 잘 지내는 귀염둥이랍니다. 졸리가 자라온 과정을

돌쇠/수컷

♥세상의 문턱에서 주저하는 돌쇠와 함께해주세요♥ 돌쇠는 아직 망설이고 있습니다. 세상 밖으로 향하는 문 앞에서 한 발을 내딛기가 왜 그렇게 힘든 걸까요. 보호센터에 온 지도 수년이

자두/암컷

♥치명적 눈웃음이 매력적인 자두와 함께해주세요♥ 헤헤헤~ 하회탈 같은 너털 웃음은 자두의 매력 포인트! 반달 눈웃음을 시전하며 온 얼굴로 웃어보이는 자두의 모습을 보노라면 절로 행복해진답니다. 상큼한

장순/암컷

♥충성! 충성심 넘치는 장순과 함께해주세요♥ 장순은 사람들과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군부대에서 지냈던 이력 덕일까요? 사람만 바라보는 장순은 충성심 가득한 충견이랍니다. 아직 보호소가 낯선지

자이언트/수컷

♥덩치만 크지 소심쟁이 자이언트와 함께해주세요♥ 세차용 막대기로 사정없이 폭력을 가하던 주인. 그 정도 때려도 개는 다치지 않는다며 당당하던 주인. 그러한 악마 주인으로부터 벗어난 자이언트는 소심한

지온/암컷

♥미소지기 지온이가 미소를 잃지 않게 도와주세요♥ 세차용 막대기로 사정없이 폭력을 가하던 주인. 그 정도 때려도 개는 다치지 않는다며 당당하던 주인. 그러한 악마 주인으로부터 벗어난 지온이는

루시/암컷

♥구더기와 싸워 이겨낸 애교쟁이 루시와 함께해주세요♥ “마을에 떠도는 개를 데려가지 않으면 개장수에게 넘기겠다!” 얼마 전부터 마을에 흉측한 개가 떠돈다며 잡아가라는 전화. 마을을 샅샅이 뒤져 찾아낸 루시의 몸에는

또래/암컷

♥커다란 혹을 떼어내고 신나게 달리는 또래의 인생 2막을 함께해주세요♥ 또래는 장이 몸밖으로 튀어나온 채 울타리에 방치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바람막이도, 사료 한 톨도, 가족도 없이

이찌마/암컷

♥개고기 식당에서 살아남은 이찌마와 함께해주세요♥ 이찌마는 개고기 식당 마당에 있던 뜬장에 살고 있었습니다. 언제 끌려갈지 모르는 공포 속에서 뜬장 구석에 숨어 살던 이찌마는 다른 개에게 물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