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숙용님이 보호소 홈페이지 봉사후기에 올리신 글입니다.
1월 5일 일부의 봉사자들과 직원들이 힘겹게 치우긴 했지만 아직도 치워야 할 눈이 많이 있습니다.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2_02&page=&doc_num=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