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랑캠프 IN 포천

동물사랑캠프 IN 포천

지난 토요일, 케어는 학생30명과 포천 야외보호소를 찾아갔어요.
개 농장에서 구조된 40여마리의 댕댕이들이 무척 반겨줬죠.
덩치만 컸지~ 다들 순둥순둥~
학생들은 영하 10도의 추위에도 열심히 일했어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 푹신푹신한 짚을 넣어주고
“멋진 주인 만나렴~” 사진을 찍어줬어요.

예쁘게 자라라고 순 우리말로 ‘라온’이~
행운이 항상 함께하기를 ‘행운이’~

이름조차 없던 아이들에게 예쁜 이름을 붙여줬습니다.
사랑이 고팠던 댕댕이들도 학생들과의 시간을 무척 즐거워했고요.

이렇게 밝고 건강한 아이들이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더럽고 컴컴한 철장에 갇혀
잔인하게 죽는 그 날만을 기다렸다는 사실은, 정말이지 거짓말 같아요.

다들 건강해야해~ ㅜㅜ
집으로 돌아가는 걸음마다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2017년 12월 16일,
올해의 마지막 동물사랑캠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하지만, 끝나도 끝난 게 아니야~
LG생활건강XCARE의 동물사랑교육은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열심히 참여해준 학생, 자원봉사자들 고맙습니다. *^ㅡ^*
선착순에 들지 못한 학생들, 미안해요. 내년에는 꼭 함께해요~
여러분, 내년에 또 만나자냥~~!

#LG생활건강XCARE
#내년에도_계속된다냥#동물사랑캠프
#시리우스윌


케어와 함께, 인간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갑시다
동물권단체 케어

공유하기

[korea_sns_button]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One Response

한경은에 답글 남기기 답글 취소하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

최근 소식

“나? 조나단 리빙스턴” 소위 농장 돼지라 일컬어지는 분홍색 돼지들은 인간의 개량으로 인해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치명적이 됩니다. 땀샘이 적은 돼지들은 체온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반드시 진흙을 몸에 묻히려고 하는데 진흙이 없는 돼지농장 안에서는 깨끗한 걸 극도로 좋아하는 돼지들이 자신의 배설물을 묻힙니다. 개도살장에서 “ 나 여기 있어요! 나도 데려가 주세요!” 하며 목소리를 내며 자신을 알리던 ‘조나단 리빙스턴’ 구조된 조나단 리빙스턴에게 언젠가 꼭 넓고 좋은 생추어리를 선물해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농장동물들이 해방되는 그날을 위해 케어는 더 많이 뛸 거에요! 조나단은 요즘 진흙목욕 심취중이라 까매지고 있어요 😂

더 읽기 »

“나는 누구일까요?“ 슬리퍼를 물었다고 인정사정없이 때리고 머리를 짓이기기까지 했던 학대, 그렇게 폭행당한 어린 백구 녀석은 많은 분들의 정성이 더해져 캐나다로 입양을 갔습니다… 뱅쿠버 공항에 내려 새로운 가족과 상봉하고 새 가족 품에 안겨 로키산맥을 차로 넘어 가는 긴 여정 속에서도 너무나 의젓하게 있었다는 녀석. 자신의 새로운 행복한 미래가 어떻게 펼쳐질 지 알았던 걸까요? 녀석의 행복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됩니다! 녀석은 누구일까요? 정답 영상은 두번째에 있습니다.

더 읽기 »

[라이브] 전주 도살장&개농장, 남은 160녀석들, 금 주 안으로 소유권 포기 예정. 케어는 8월 27일 도살장과 농장을 급습한 후 5일간 현장에서 160여마리 남은 개들을 위해 돌보던 그 현장을 다시 찾아 갔습니다. 현장을 살펴본 후 전주시청을 찾아가서 면담하며현장에서 부족한 사항을 전달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하며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금주 안으로 전주시청은 160여 마리 개들에 대한 소유권 포기도 받아 낼 것을 단언하고 있습니나. 그 후 몇몇 녀석들은 구조하겠다는 분들이 벌써부터 나서고 있어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입양자 및 입양을 도와주실 분들이 나타나도록 케어도 지속적으로 현장을 찾아 입양 홍보를 하겠습니다.

더 읽기 »

<귀먼 백구, 구조 성공>많은 분들의 애를 태웠던 백구가 드디어 케어와 여러분들의 품으로 와 주었습니다. 어제 늦은 밤 어떤 백구가 그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사진을 받고 급하게 달려가 확인한 결과 귀 먼 백구는 아니었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또 다른 백구의 명복을 빕니다. 케어 구조팀은 어제 또 밤을 새우며 백구를 기다렸고 오늘 아침 7시 경 드디어 백구가 구조되었습니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