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 개 도살 처벌해서 개식용 종식 이끈다.

This post is last updated 1232 days ago.

불법 개 도살 STOP, 개식용 금지 START”
동물권단체 케어, 개식용 종식 위해 대대적 고발 착수 선언!

동물보호 의식은 빠르게 향상되고 있지만 여전히 개식용 문제는 해법을 찾지 못한 채 논란만 가열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연간 200만 마리의 개들이 식용 목적으로 집단 도살되고 있으며 재래시장이나 도살장 등을 통해 식당과 가정 등지로 공급되고 있습니다. 식용을 목적으로 한 개도살은 명백한 불법행위입니다. 현재 개 도살에 관하여는 목을 매다는 등 잔인하게 죽이거나 같은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이는 행위, 그리고 노상에서 죽이는 행위로 제한하여 처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행 동물보호법 8조 1항 4호는 ‘수의학적 처치의 필요, 동물로 인한 사람 생명, 신체, 재산의 피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를 동물학대 금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를 식용 목적으로 죽이는 모든 도살은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로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처벌 또한 현행법의 적용 조항(1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따라야 마땅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식용목적으로 한 개도살 행위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로 처벌할 수 있도록 고발하고자 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료와 제보를 토대로 모란, 경동, 중앙시장 등 개고기 판매와 도살이 이루어지는 수도권 3곳에 대해 직접 방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수도권 전통시장 내에서 동물보호법 8조 1항의 2와 4에 해당하는 동물학대 금지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 중앙시장 1개 업소와 모란시장 4개 업소를 대상으로 수집한 식용 목적 불법 개도살 증거자료를 토대로 동물보호법 8조 1항의 1호, 2호, 4호등의 위반에 따라 개고기 판매 업주 및 종업원 총 15명을 2017년 7월 12일, 즉각 고발조치했습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식용 목적의 불법 개도살을 동물보호법상 가장 강력한 처벌 선례들을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개식용은 도살행위 그 자체로서 개식용 금지법이 없어도 이미 동물보호법 위반입니다. 이에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함께 불법 영업장의 즉각 폐쇄, 그리고 개식용을 위한 도살 금지를 강력하게 촉구할 것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가 고발한 개고기 판매 업주들이 제대로 처벌받을 수 있도록 10만인 서명을 시작합니다.
반드시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buttons text=”개식용 종식 위한 10만인 서명 참여하기” link=”https://goo.gl/forms/TfirEkq25fXrhc372″ type=”btn_orange” size=”” target=”true”]

동물권단체 케어는 개고기 종식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고기 시장을 조사해 법적 증거를 마련하고 반복적으로 고발할 예정입니다. 케어의 활동가들이 활발한 조사를 펼칠 수 있도록 후원해주세요.

정기후원으로 함께하기 
일시후원으로 함께하기 
후원 계좌 : 하나은행 350-910009-41104 (예금주 : 케어)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7년 7월 12일 서울지방중앙검찰청에서 개식용 종식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언제나 동물들의 편으로 남겠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공유하기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관련 소식

18 Responses

  1. 제발 금지되었으면 합니다.
    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영상을 볼 엄두도 안 나네요.
    더이상 마음 아픈 일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2. 세상에 식용견은 없습니다. 미개한 인간들이 만들어낸 말입니다. 애견인구가 천만이 넘는다는데 모두들 관심을 가져서 식용견금지법을 하루빨리 추진해야 합니다. 애견가족여러분들! 우리모두가 관심을 가져 어둡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게 해주세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법 개정만이 살길입니다. 내 애견이 소중하듯이 모든 개들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끔찍한 이 현실을 바로 잡을 수 있게 주의분들 에게도 알리고 관심을 가져서 법을 바꿀수 있게 도와주세요.

  3. 세상에 먹을것이 없답니까??
    왜 그렇게 잔인하게 학살하며 그 아이들을 먹어야만 하는건가요
    ㅠㅠ
    울고있는 내감정을 알아차리는 이 아이를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서 먹여야만 하는겁니까
    좀 문명인 답게 사시기를….ㅠㅜ

    1. 동감입니다
      인간으로 산다는게 너무 혐오스럽습니다ㅠㅠ
      개도살 영상을 보고 난 후 오열했습니다ㅜㅠ
      가족견 마루의 두눈을 보기가 힘들어집니다ㅠㅠ

  4. ㅠㅠㅠㅠㅠㅠ 어르신들은 자꾸 우리나라 문화라고 얘기하는데 정말…. 노답인거 같아요 … 그건 못먹고 못살때의 얘기가 아니던가요…. 갑갑합니다. 정말 .. 온라인 상으로 동물들 판매도 금지 되었으면 좋겟어요 . 애견샵도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ㅠㅠ 동물보호를 위해 힘내어 봅니다. 화이팅 !

  5. 반려동물이 인간의 이기심으로 잔혹하게 죽어가는일이 더이상은 발생하면 안됩니다!!!마음이 너무 아파요

  6. 개식용 절대 반대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잔인하게 죽이고, 평생을 감옥에서 쓰레기를 먹여 키워 잡아 먹는다는게 말이됩니까? 하늘이 진노할겁니다, 개 뿐만아니라 많은 동물들 동물복지 절실합니다, 문제인 대통령님 동물복지 강화해서 소,돼지,닭,개 지옥좀 없애주세요.

  7. 저 동영상을 보니 정말 가슴이 아려옵니다.
    하루빨리 개식용 금지 법안이 통과되어 더이상 죽임을 당하는 개 고양이가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좁은 철장안에서 앉을수도 일어설수도 없이 있는 것을 보니 정말 마음이 아파요
    얼마나 힘이 들까요 하…ㅠㅠ

  8. 고생 많으셨어요 정말 개식용 금지법이 빨리 제정되었음 좋겠어요ㅠ 시골에 개 파는 사람들 많은데 정말 다 처벌했음 좋겠어요 ㅜ하루빨리 법이 제정되길 바랍니다ㅠ

  9. 참 끔찍스럽도록 잔인스러움에 안타깝고 가슴이 저려오네요..
    좋은 먹을거리가 지천인 요즘 세상에..
    사람 닮은 영특한.. 꼭 먹어야하는지..
    무더위에 대표님비롯 케어분들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가까이서 조금의 도움도 못되어드리고 멀리서 감사드림니다..
    하루빨리 개도살 금지법이 이루어지길 기원드려봅니다..
    케어분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10. 현정부에서 제발 개식용 금지시켜 주실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청와대의 토리입양 날자를 상징적인 복(초,중,말)날로 정하면 어떨지 싶네요~

공미현에게 댓글 남기기 댓글 취소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