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유니크한 진돗개 타이탄 이야기!


 


6월 19 합정역 부근에서 구조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목줄이 점점 파고드는 미성견 진돗개의 구조요청 이었습니다.


 


경계심이 많지만 다행히 제보자에게는 호의적이고 포획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덫을 이용하여 포획할까 생각했지만 녀석은 덫을 아주 경계하였습니다. 그래서 한명은 통조림을 이용하여 녀석을 안전한곳으로 유인


 


하고 다른 한명은 뜰채를 이용하여 포획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녀석은 배가 고픈지 통조림을 보자마자 경계심을 바로 풀고 천천히


 


다가왔고 생각보단 아주쉽게?? 녀석을 포획했습니다.


 



 


 


 



 


먹이를 먹던때와 다르게 케이지에 넣으니 신경이 예민해졌던지 케이지를 물기 시작했습니다.


 


녀석을 진정시키기 힘들다고 판단이 들어 제보자 분과 함께  얼른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탄이탄 이란 이름 답게 차로 이동중에 녀석은 케이지를 부스고 탈출했습니다.


 


정말 깜짝 놀라 녀석을 겨우 다시 포획하여 통덫 안에 가두고 있는 힘껏? 병원으로 급하게 달렸습니다.


 


가는 도중에도 흥분했던지 녀석은 통덫 그물망을 이빨로 찢어 탈출을 시도 하였습니다.


 



 


병원에 도착하여 통덫안에 있는 녀석에게 우선 진정제와 마취제를 투여하고 녀석의 상태를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그래도 다행인것은 검사결과 녀석은 아무 이상도 없고 건강하며, 목줄도 실제로 파여 들어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어차피 성견이 아니기에 시간이 지나면 목줄은 녀석의 살을 파고들었을 것이기에 행운아인 탄이탄 이었습니다.


 



 


 



 


입양 및 임보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이라서 탄이탄은 보호소에 현재 머물고 있습니다.


얼른 타이탄의 새로운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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