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6남매, 케어의 품으로 들어오다
파란이와 함께 구조된 6마리의 개들은 과천 야산에 숨겨진 끔찍한 뜬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마치 재래식 화장실과 같은 배설물이 뒤덮힌 곳에서 음식물 쓰레기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어 굶주려 있던 파란이. 다른 강아지와는 잘 지내지만 유독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속도가 느린 과천 6남매. 이 강아지들이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함께해주세요!
그렇게 과천 6남매는 케어의 품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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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아직 열지 않은 파란과 함께해주세요

이 과천 6남매 아이들은 오랜 기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탓인지, 사람을 기피하며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아직 마음의 문을 활짝 열지 않은 6마리의 개들.
함부로 만지거나 잡으려고 할 경우 물릴 수도 있으므로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른 강아지와는 잘 지내지만 유독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속도가 느린 과천 6남매.
이 강아지들이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함께해주세요-!
입양문의
- 케엉 사무국
- 전화 : 02-313-8886
- 이메일 : care@fromca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