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6남매, 케어의 품으로 들어오다
다음이와 함께 구조된 6마리의 개들은 과천 야산에 숨겨진 끔찍한 뜬장에서 구조되었습니다. 마치 재래식 화장실과 같은 배설물이 뒤덮힌 곳에서 음식물 쓰레기조차 제대로 먹을 수 없어 굶주려 있던 다음이. 다른 강아지와는 잘 지내지만 유독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속도가 느린 과천 6남매. 이 강아지들이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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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랗게 파랗게 물든 파란 이야기
♥마음의 문을 아직 열지 않은 다음과 함께해주세요♥
가까이 오지는 않고, 멀리서 쳐다보기만 하네요
이 과천 6남매 아이들은 오랜 기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탓인지, 사람을 기피하며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함부로 만지거나 잡으려고 할 경우 물릴 수도 있으므로 항상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항상 웃고있답니다!
다른 강아지와는 잘 지내지만 유독 사람에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속도가 느린 과천 6남매. 이 강아지들이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함께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사무국
– 전화 : 02-313-8886
– 이메일 : care@fromcar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