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순이

개농장에서 용재오닐에게 구조된 ‘용순이’

용재오닐과 용순이의 첫만남

용순이는 용재오닐이 구한 암컷 개라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긴급구조가 많은 케어의 힐링센터(보호소)는 언제나 포화상태, 구조트럭에 태울 수 있는 개들은 겨우 10마리 남짓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조가 마무리될 무렵 용재오닐이 “마지막으로 저 아이(용순이)도 데려갈 수 없을까요?”라며 간곡히 부탁해왔습니다.그가 가리킨 뜬장 앞으로 다가가자 골든리트리버 믹스견(용순이)은 수줍게 꼬리를 흔들고 있었습니다.

뜬장에서 용순이에게 목줄을 매어주는 활동가

갑작스럽게 사람들이 자기 앞으로 다가오니 용순이는 무서웠는지 뜬장 구석으로 자리를 이동하였고, 뜬장에서 데리고 나가려고 목줄을 했을 때도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고 순순히 나와주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용순이는 1살정도의 어린 아이였습니다.

구조된 용순이는 곧장 병원으로 이동하여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사결과 용순이는 아픈곳이 없었고, 전염병도 없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용순이는 예방접종을 시작하였고, 접종이 끝나면 바로 새로운 가족에게 갈수 있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용순이

낯설었지만, 이젠 산책을 좋아해요~ 

용순이는 모든게 무서웠습니다. 사람도, 계단 올라가는것도, 내려가는것도 망부석처럼 가만히 있기만했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케어 사무국 활동가들이 산책을 시켜주고 사랑을 준 덕분에 사람들에게 꼬리를 흔들고, 산책갈때는 알아서 척척 내려가고 올라가기도 합니다.

웃음이 이쁜 용순이

매일 매일 산책 시켜주실수 있는 가족의 품으로 가고 싶어요~

사무국 활동가들이 밖에서 배변활동을 잘 할 수 있게 매일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산책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많이 익숙해지면 밖에서 배변활동을  할 거라 생각이 들고, 산책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다른 개들을 만나면서 사회성이 높아질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무국 덩치 큰 귀염둥이 용순이

용순이는 덩치만 크지, 아직 순수함이 가득찬 착한 아이입니다. 배 만져주는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을 너무 좋아해 꼬리가 쉬지 않고 흔들거립니다.

순수한 용순이를 이뻐해주실분 기다립니다.

덩치는 크지만 세상착한 ‘용순이’와 함께 해주세요~!♥

입양문의
☞ 케어 입양상담 : 070-7727-8891(사무국 담당자) or 010-5827-5689(전화 안받으면 문자주세요!)

입양신청서 바로가기

*입양 상담전 아래에 있는 ‘입양신청서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고 보내주시면 빠르고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용순이는 현재 케어 사무국에서 보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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