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개도살장

[입양후기] 마음으로 낳고 마음으로 지킨 아이, 릴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천안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의 해외입양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외로 가족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입양 전까지 물심양면으로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분들이

[입양후기]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보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보’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보통 개농장이나 도살장에 있는 동물들은 사람을 보면 숨거나 도망을 갑니다. 손을 내밀면 도망가기 바쁘고, 심지어 똥과 오줌을 지리기도 합니다. 다 아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입양후기]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되는, 지기

천안 화형식 도살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의 입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래 동물운동을 했고, 수많은 개농장과 도살장을 다녀본 활동가들도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던 현장. 그 와중에도 케어의 한 활동가 눈에 유독 밟힌 아이가

[입양후기] 천안 도살장을 벗어나 가정으로! 휘슬

목이 말랐으나 물을 마실 수 없었습니다. 배가 고팠으나 먹을 게 없었습니다. 비가 오면 피할 데 없이 비를 맞아야 했지만 목은 축일 수 있었으며, 간혹 음식 쓰레기라도 던져지는 날에는 무언가를 목구멍으로

[입양후기] 천안 도살장 탈출견 첫 입양은 국내로! 배럿

케어는 지난 7월 21일,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태우는 도살장을 기습했습니다. 배럿은 오물로 뒤덮인 뜬장 안에서 다리 한쪽 뼈가 보이고 구멍이 뚫린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긴급수술을 했지만 뼈는 계속 녹아내리는 상황.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4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와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3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2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1주일 연장된 죽음

천안시가 개도살장에서 탈출된 아이들을 1주일 더 보호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입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더 생겼지만, 그 사이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가 시행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자체 보호소에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일정기간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남은 시간, 5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케어가 살아있는 개를 목매달아 불에 태워 죽이는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케어는 배설물 더미에 방치된 개들을 천안시가 마련한 임시보호처로 탈출시켰습니다. 또 도살장은 영구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도살장 탈출견들의 말복 ‘개터파크’

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 약 30명은 지난 11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도살 위기에서 케어가 구해내고 천안시가 긴급격리조치를 발동한 이후, 천안시에서 마련한 임시보호처에 있는 구조견들에게 생애 처음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