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분 한 분의 서명이 모아져 정부와 기업, 관련 기관을 설득하는 일에 중요한 자료로 쓰입니다.
함께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 동물권단체 케어는 동물방치 및 유기 건의 제보를 받았습니다. 동물카페의 사장이 카페 폐업 후 원룸과 카페에 개와 고양이들을 방치해 굶어죽거나 질병에 걸리는 일이 발생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케어는 현장방문과 주변 목격자들을 만나 사건 세부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카페공간은 이미 다른 업체에 인수되어 빈 공간이었으나 특유의 동물냄새는 남아 있었습니다. 케어는 단순방치 사건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올해 초 카페가 폐업하였으나 그 안에 개와 고양이 여러마리가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점차 악취가 심해져 이웃사람이 구청에 민원을 제기했고 담당공무원이 카페에 와서 문을 열었을 때 그곳 상황은 처참했습니다. 쓰레기, 배설물 등이 겹겹이 쌓여 있고 악취로 인해 숨을 쉴 수조차 없었으며 동물들은 털이 더럽고 엉켜 있었습니다. 그리고 창문은 사이사이에 실리콘 처리가 되어 있어 문을 열 수가 없었고 전기는 전기세 미납으로 차단된 상태라 어두컴컴한 공간에 빛 하나 없었습니다. 이웃사람의 말에 의하면, 사장이 가끔씩 밤에 몰래 오는 정황은 있었으나 그 빈도수가 적고 내부상황이 사람의 관리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없을 정도로 더럽고 위험했기 때문에 동물에 대한 제대로 된 관리가 되지⋯
    2017.08.31 1008
  • * 보기 불편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시는 분의 주의를 바랍니다. 2017년 8월 17일, 부산 구포역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한낮에 벌어진 일입니다. 겁에 잔뜩 질린 개는 부산구포역에서부터 구포성심병원을 거쳐 구포시장까지 무려 1km를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쇠파이프 올가미에 뒷다리가 묶인 채 질질 끌려갔습니다. 개는 필사적으로 묶인 줄을 풀기 위해 몸부림을 치며 비명을 지르고 물어뜯었으나 학대자는 전혀 개의치 않고 차와 사람들로 가득한 도시 한복판 아스팔트 도로 위에서 개를 끌었고 결국 개는 길 위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일이 그것도 도시 한복판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해당 보신원에 연락해 사실 관계를 파악하였습니다. 보신원 업주는 개의 원래 주인이 개에게 물려 화가나 보신원에게 팔았고 학대자가 개를 데려오는 과정에서 학대가 이루어졌다고 했습니다. 학대자는 업주 지인의 아들이며 지체장애이기 때문에 지적으로 부족하고 화를 잘 낸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업주의 말이 사실이더라도 개를 데려오는 도구로 안전장치 없이 쇠파이프만 이용하게끔 한 점, 케어와의 전화통화에서 본인들은 개를 식용으로 생각한다는 발언 등을 종합해 봤을 때 처음부터 개의 고통과 이동방식의⋯
    2017.08.18 2992
  •   7월 9일 밤 10시경, 동물권단체 케어는 긴급한 제보를 받고 출동하였습니다. “우리 동네에 상습적인 동물학대자가 있는데 오늘도 때렸어요. 비명 소리가 났고 문을 두드리니 갑자기 개 한 마리가 뛰쳐나와 도망갔어요. 집 안에 다른 개 한 마리가 더 있는데 학대자가 지금도 개를 때려요. 경찰을 불렀는데 그 다음엔 어쩌죠?” 현장에 도착하자 경찰과 학대자가 대치상태였고 분위기는 살벌했습니다. 학대자는 술에 취한 상태였고 잔뜩 흥분해 있었습니다. 좁은 집 안에는 작은 철장에 갇힌 채 바들바들 떨며 잔뜩 겁먹은 눈을 하고 있는 시추 믹스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사람의 눈을 피하고 구석에 웅크리며 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제보자의 말처럼 상습적인 학대를 당한 것이 확실해보였습니다. 케어는 학대자에게 강력히 문제제기를 하며 개를 포기하도록 요구했습니다. 하늘이 도왔는지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동물학대 해결에 매우 적극적이었습니다. 케어와 동물의 편에서 학대자를 강하게 제지하고 압박해주었습니다. 결국 시추 믹스를 무사히 데리고 나올 수 있었고 경찰의 도움으로 도망갔던 백구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백구는 다쳐 있었습니다. 눈 위 언저리가 붉게 물들어 있었고 눈이 충혈 돼 있었으며 무엇보다 컥컥 거리며⋯
    2017.08.07 937
  • 2017년 7월 18일, 하남시의 한 노인(69)이 회사에서 키우는 생후 2개월된 강아지를 집어던져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m 가량 날아 땅바닥으로 떨어진 강아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충격적인 것은 강아지를 힘차게 던진 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유유히 살아지는 가해자의 모습이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해당 가해자에게 동물보호법을 적용해 강력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서명 제출과 더불어 케어는 경찰 수사과정을 지속적으로 확인 및 강력처벌 요구를 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를 던지는 가해자 (연합뉴스 사진) 떨어진 강아지를 핥아주는 개들 (연합뉴스 사진) http://cdnvod.yonhapnews.co.kr/yonhapnewsvod/201707/MYH20170720020700038_700M1.mp4 로드 중…
    2017.07.27 16083
  • “불법 개 도살 STOP, 개식용 금지 START” 동물권단체 케어, 개식용 종식 위해 대대적 고발 착수! 현행 동물보호법 8조 1항 4호는 ‘수의학적 처치의 필요, 동물로 인한 사람 생명, 신체, 재산의 피해 등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를 동물학대 금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를 식용 목적으로 죽이는 모든 도살은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로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행위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처벌 또한 현행법의 적용 조항(1년 이하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따라야 마땅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식용목적으로 한 개도살 행위에 대하여 ‘정당한 사유 없이 죽이는 행위’로 처벌할 수 있도록 고발하고자 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자체적으로 보유한 자료와 제보를 토대로 모란, 경동, 중앙시장 등 개고기 판매와 도살이 이루어지는 수도권 3곳에 대해 직접 방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수도권 전통시장 내에서 동물보호법 8조 1항의 2와 4에 해당하는 동물학대 금지행위가 버젓이 자행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 중앙시장 1개 업소와 모란시장 4개 업소를 대상으로 수집한 식용 목적 불법 개도살 증거자료를 토대로 동물보호법 8조 1항의 1호, 2호,⋯
    2017.07.12 690
  • 지난 2017년 6월 24일, 학대범은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강아지 두 마리를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리는 영상을 촬영해 한 애견분양 인터넷카페에 올렸습니다.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학대범은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고가의 강아지라 차마 죽이지 못하고 있다” 등의 글을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행히 강아지 두마리 모두 소식을 접하고 구조 목적으로 강아지를 분양받은 남성에게 인계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해당 사건에 대해 동물학대를 포함한 총 4개 혐의에 대해 고발 조치하였고 구조자로부터 관련 자료를 받아 무등록판매 행위에 대한 증거를 첨부하였습니다. 학대범이 적합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을 통해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사건 관련 기사 보기 https://goo.gl/ZNddSc + 케어에 제보된 학대범의 추가 학대 증거입니다. 강아지를 비닐봉지에 넣어 숨을 쉬지 못하게 하거나 공격성이 있는 다른 동물과 의도적으로 한 공간에 두는 등 정신적인 학대를 일삼았습니다. 그 후 마치 자랑처럼 온라인에 학대 영상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로드 중…
    2017.06.27 57888
  • 현행법(민법 제 98조)의 해석상 동물은 공간을 차지하는 존재인 유체물, 즉 ‘물건’에 해당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민법 제 98조를 개정하고 헌법에 ‘동물권’을 명시하는 도도한 대장정의 깃발을 올립니다. 뜻을 함께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우리나라 국민의 5분의1이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은 가족의 구성원이고 우리와 감정을 나누며 아무런 조건 없이 곁에서 조용히 우리를 지켜주고 함께 해 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법은 아직도 이런 반려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가 나의 반려동물을 죽인다 하더라도 그 가치는 동물의 교환 가치만큼만 인정이 됩니다. 게다가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과 손해배상은 그 잔인함에 비해 처벌 정도가 너무나 낮습니다. 그 대표적인 사례는 작년(’16. 4월) 끓는 물에 600여 마리 고양이를 죽인 범인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함으로써 사실상 무죄나 진배없는 판결이 내려진 것 입니다. 그리고 불과 한달 전 고양이에게 끓는 물을 붓고 달구어진 쇠꼬챙이로 찌러 죽인 범인 역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법정을 걸어나갔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동물학대행위에 대한 처벌수위가 낮아 처벌이 쉽지 않고 나의 반려동물을 죽인 자에게 책임을 묻고 싶어도 상대방은⋯
    2017.05.19 1203
  • ※ 잔인한 영상과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시는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치료해서 다시 데려가 잡아 먹어라!” 지난 4월 27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충남 부여에서 트럭 짐칸에 태워져 올가미에 매인 채로 머리와 코, 입에서 피를 흘리며 실려가고 있는 개를 발견했다는 제보자의 급한 전화를 받고 서울에서 출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현장에서 본 개는 정수리와 코가 부었고 그 위에 피가 흘러 굳어 있었으며 기력이 없어 제대로 앉지도, 서지도 못하는 처참한 상태 였습니다. 트럭 주인은 이 개는 잡아먹기 위해 시장에서 산 것이며 이동하는 과정에서 트럭에 타지 않으려 저항하자, 둔기로 내리친 사실에 대해 인정하였습니다. 이는, 동물보호법에 위반되는 명백한 동물학대이므로 케어는 충남지방경찰청에 트럭주인을 상대로 고발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개의 상처는 한 눈에 보아도 둔기로 내려친 것이 분명 하였고, 잡아 먹기 위해 데려간다는 가해자의 주장에 따르더라도 동물학대에 대한 의혹을 가지기에 충분 하였으나, 경찰은 오히려 신고자인 제보자에게 ‘먹기 위해 데려가는 것이 무엇이 문제냐’고 나무라거나 가해자에게 오히려 “신고자가 항의하니 병원에 가서 치료해서 집으로 데려간 후 다시 잡아 먹어라” 라고 말하며 자리를 뜨려고 하였습니다. 제보자는⋯
    2017.05.11 16500
  • 바로 어제 4월 24일 늦은 밤, 케어는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살아있는 고양이를 구덩이에 묻어 살해한 사건을 제보 받았습니다. ※ 잔인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청에 주의를 바랍니다. 케어가 제보받은 고양이 생매장 영상   케어는 현장 확인 후 오늘 오전 동대문경찰서를 방문해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가해자는 매장 전의 상황과는 상관없이 살아있는 동물을 매장한 사실만으로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기소될 예정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살아있는 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한 가해자가 적합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서명을 받습니다. 많은 공유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로드 중…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2017.04.25 120632
  • 산 채로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있던 어린 스피츠 사건의 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3월 1일 부천의 한 동네, 쓰레기 더미 위에 버려진 종량제봉투 속에 스피츠(희망이)가 담겨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 했습니다 움직일 틈도, 숨 쉴 공간도 없이 꽉 차있는 쓰레기봉투를 뜯어보니 희망이는 제대로 서지도 못하고 가쁜 숨만 간신히 몰아쉴 뿐이었습니다.     쓰레기봉투에서 구조된 직후의 찍은 사진 구조 스토리 자세히 보기 http://fromcare.org/archives/14333 다음 날, 제보자 분이 급히 희망이를 병원에 입원 시켰고 다리와 갈비뼈 골절과 피하기종을 진단 받아 응급수술을 받았습니다. 다행스럽게도 희망이는 수술 후 점차 회복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 안심을 하기는 어려운 단계입니다.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받은 희망이 케어는 아기 강아지에게 ‘희망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쓰레기봉투 속에서 온 몸이 부러진 채 숨이 막혀 죽을 뻔 했던 희망이에게 이제는 진짜 희망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요. 희망이의 치료와 보호 및 입양을 위해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해피빈 모금으로 희망이 후원하러 가기 http://bit.ly/2ohS0vU 그리고 오늘, 부천원미경찰서로부터 범인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격자도 없고 증거도 부족해 범인 검거가 어려워 보였으나,⋯
    2017.04.10 54990
  •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임산부, 노약자의 주의를 바랍니다! 3월16일, 오전 11시 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의 한 물류센터 근처에서 발견된 고양이입니다 . 온 몸이 새카맣게 타고 검게 타 버린 속살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인화성 강한 물질이 뿌려졌고 불을 붙인 것 같다는 수의사 소견을 받았습니다 . 이 고양이는 길고양이입니다. 처음부터 길고양이는 아니었던 듯 사람을 잘 따랐습니다. 길고양이를 보살펴 주는 두 분의 개인 활동가들이 사료를 주며 챙겨줬던 고양이입니다. 금 주 월요일까지만 해도 건강한 모습으로 얌전히 길 위의 집에 들어가 앉아 있던 모습이 발견되었으나 불과 며칠 사이 끔찍한 학대를 당했습니다. 누군가가 작심한 듯 이 고양이를 불태워 죽이려 했고, 고양이는 배와 다리, 꼬리만을 제외한 온 몸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케어는 사건 당일 제보자들과 통화하고 이 사건을 케어가 직접 고발하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서명을 모아 본 사건이 철저하고 엄중하게 수사되기를 요청하겠습니다. + 3월 17일 이후의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3월 17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용인 처인구에서 벌어진 길고양이 화상 학대사건을 담당하는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수사팀은⋯
    2017.03.16 67237
  • 길고양이 고문 학대범 찾았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서울방배경찰서 지능수사팀으로부터 길고양이 학대범 임정필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를 궁금해하고 계실 여러분들께 그 내용를 공유합니다. 유튜브에 불에 달군 쇠 꼬챙이와 뜨거운 물로 고양이를 고문하는 영상을 올린 임정필 그동안 방배경찰서는 사건 접수 즉시 케어 사무국을 직접 찾아 와 사건 설명을 듣는 등 동물학대 사건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수사를 펼쳐 왔었습니다. 그간의 자세한 수사기법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드디어 지난주 목요일 임정필의 집을 찾아 가 영상에 나온 장소와 같은 곳임을 확인했고 임정필도 범죄 사실을 인정했다고 합니다. 안타깝게도 뜨거운 물 고문 등의 학대를 당하며 고통 속에 몸부림쳤던 길고양이는 이미 죽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체는 아직도 치워지지 않은 상태여서 방배경찰서 형사님들께서 묻어 주었다고 합니다. 임정필은 고양이를 죽인 이유에 대해 “기르는 닭을 죽여서”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닭을 죽였다고 해서 길고양이를 포획틀을 이용해 붙잡아 잔혹한 고문을 하는 등 고통을 주며 죽이고, 또 그것을 즐기면서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는 행위는 동물학대 중에서도 죄질이 매우 나쁜 범죄 행위라 할 수⋯
    2017.02.14 55051
  • 고양이 학대범 수사와 동물보호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월 27일, 고양이를 가둬놓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학대범의 유투브 계정 명은 “임정필” 입니다. 범인은 고양이를 철장에 가두고 펄펄 끓는 주전자의 물을 고양이에게 들이붓거나 뜨거운 불에 달군 꼬챙이로 철장 안에 있는 고양이를 찌르며 학대합니다. 일말의 미안함도 느끼지 못하는 듯, 고통에 몸부림치는 고양이를 보며 연신 웃어댑니다. ※ 잔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시청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케어는 유투브 계정명 “임정필” 에 대한 경찰의 빠르고 강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서명을 받고자 합니다. 아울러 아직도 유명무실한 동물보호법의 강화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모두가 함께 나서 서명해야만 잔인한 학대범을 잡고 처벌할 수 있습니다. 끔찍하다고, 또는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마시고 함께 행동해주세요. 작은 서명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많은 사람들의 서명과 청원은 경찰 수사에 큰 도움이 됩니다.
    2017.02.01 803
  • [반려견 불테리어 취식사건, 동물보호법 적용해 엄벌 요구!]     2016년 12월 18일, 새끼 때부터 사랑으로 키웠던 반려견 불테리어 ‘순대'(남아, 2살)는 살짝 열린 문틈을 통해 골목으로 나갔습니다. 집 바로 앞에서 놀고 있던 순대를 발견한 3명의 남녀는 목줄이 되어 있어 누가 보아도 주인이 있는 개라는 것을 알 수 있음에도 그 목줄을 잡아 납치하였습니다. 집 앞 CCTV에 촬영된 화면 속에서 순대는 아무것도 모른 채 꼬리를 흔들며 그들을 따라갔습니다. 이들은 지인을 통해 도축업자를 찾아 순대 도축을 의뢰했고 그렇게 순대는 살해되었습니다. 12월 19일, 순대의 목줄을 잡고 데려간 남성과 도축업자를 소개한 그의 지인은 순대의 사체를 받아 취식하였습니다. 그 다음날, 순대를 데려간 3명의 남녀는 검거되었으나 1명은 합의 요구, 2명은 경찰서에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도축업자를 소개한 사람은 적반하장식으로 행동하고 있으며 도축업자는 본인의 죄를 인정하였습니다.   평소 온순하고 밝은 성격으로 가족들 뿐만 아니라 동네 주민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순대. 집을 나간지 단 15분 만에 납치되어 공포에 떨며 마지막을 맞았을 아이. 견주는 사체의 일부와 개소주로 변해버린 순대를 돌려 받으며 깊이 좌절했습니다.⋯
    2017.01.12 1043
  • 서울시의 동물복지위원회 운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지난해 시민사회의 요청에 따라 제정된 동물보호조례에 따라, 최근 서울시가 복지위원회를 구성하였고 최근 최초로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내 최초의 서울시 동물복지위원회의 출범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러나 최근 정보 공개된 회의록을 통해서 서울시가 실험동물을 동물보호계획에서 배제하면서 반려동물위주로만 동물보호사업을 하겠다는 등 서울시의 동물복지위원회 운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우선 서울시 동물복지위원회가 “지난 민관합동회의에서 서울시는 반려동물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라고 복지위원회 회의록에 나와 있는데, 그 당시 합동회의 참석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실험동물도 동물보호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 만큼 사실이 왜곡되었다. 또 ”동물보호법이 반려동물중심이어서 실험동물 등을 배제한다“는 것은 동물보호법에 대한 이해부족이며 ”실험동물은 시 차원이 아니라 국가차원에서 검토될 일이다”는 말은 옳지 않다. 제주바다에서 포획된 돌고래문제에 대해서 이번 회의록에 나타난 바와 같이, “반려동물이 아니어서”, 또 “시차원이 아니라 정부차원에서 검토해야 할 일”이라고 미루었다면, 제돌이의 귀환과 같은 동물에게 기적과도 같은 사건은 꿈도 꾸지 못할 것이다. 수백만의 동물들이 잔인한 실험에 사용되고 있는데, 서울시가 이들 동물에 등을 돌리고, 동의할 수 없는 이유를 들어 동물의제에 조차 포함하지 않는다면, 서울시⋯
    2014.01.19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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