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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피스텔 ’18층’에서 포메라니안 3마리를 집어던져 죽인 학대자에게 동물보호법 최고형을 내려주세요!

부산 오피스텔 ’18층’에서 포메라니안 3마리를 집어던져 죽인 학대자에게 동물보호법 최고형을 내려주세요!
2019년 1월 8일 00시경, 부산 해운대 장산신도시 오피스텔에 사는 주민이 포메라니안 3마리를 집어던져 죽인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시민은 이를 목격 후, 해운대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2019년 1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경찰서 형사과는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범인은 오피스텔 18층에 사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18층에서 동물을 끔찍하게 던져 죽인 사건을 동물권단체 케어는 묵과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에는 동물보호법이 있지만, 그간 어떤 끔찍한 사건에도 동물보호법 ‘최고형’이 내려진 적은 없습니다. 현행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최고형은 징역 2년, 벌금 2천만원 입니다. 아파트 18층에서 동물을 던져 죽여도 최고형을 선고받지 않는다면 동물보호법은 유명무실합니다.

학대자가 동물보호법 최고형을 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향후 동물보호법이 더욱 강화되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케어 정기후원 (정회원·천사단·힐링센터·대부대모)

후원문의: 02-313-8886 내선 2번, care@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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