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죽 벗겨져 매달린 친구들을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가장 잔인한 동물은 인간’ [토픽]

 

강아지의 슬픈 눈빛이 인간의 잔혹함을 대신 설명하고 있다.

최근 호주 동물보호단체 애니멀오스트레일리아는 중국 위린(Yulin) 지역에서 열린 개고기 축제 현장에서 포착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아지 한 마리가 개고기로 판매되는 강아지 친구들을 본 녀석은 충격을 받았는지 그 자리에 멈춰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Humane Society International

해당 사진은 지난해 6월 중국 위린 지역 둥커우(Dong Kou) 시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중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개고기 축제의 어두운 면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매년 ‘위린 시 개고기 축제’에서는 1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식용으로 도축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전 세계 수많은 동물 애호가들이 축제의 잔혹함을 지적하며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지만 중국 정부는 자국의 전통 문화라는 이유로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톱스타뉴스=이호영 기자]

기사원문 : http://news.topstarnews.net/detail.php?number=25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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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글에 대한 2개의 생각
  1. 박미진 2017-12-01 07:57:04
    자연의섭리로 인간은 반드시 되돌려 받아야하고
    그렇게 될겁니다 반드시
  2. 정남진 2017-08-04 00:17:43
    참으로 잔인하고 끔찍합니다, 사람이면 약한동물을 이렇게 함부로 해도 된다고 누가 그랬나요? 결국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죄값을 치르고 죽는다는 것을 알아야 할텐데,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기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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