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식용 목적으로 개 도살,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
“식용 목적으로 개 도살,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 케어, 전통시장 개고기 판매 업주 7명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동물권단체 케어(care)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재래시장 개 도살 고발
“식용 목적으로 개 도살, 명백한 동물보호법 위반” 케어, 전통시장 개고기 판매 업주 7명 서울중앙지검에 고발 동물권단체 케어(care)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재래시장 개 도살 고발
동물단체들, 중성화 수술 등 사후관리 보다 철저해야 제주도 축산진흥원이 분양절차와 매각 가격으로 논란이 일었던 제주개 분양 방식(본보 7월6일자)을 바꾸기로 했다.동물단체들은 지금이라도 다행이라는 입장이지만 분양만큼이나 사후관리가 중요한 만큼 중성화
9일 오후 서울 시청광장 일대에 궂은 날씨 속에서도 동물보호단체와 시민들 수백여명이 모였다. 동물권단체 케어, 동물자유연대 등 30여개 동물보호단체는 이날 개 식용 금지를 촉구하는 행사인 ‘STOP IT 2017 이제 그만잡수시개’ 행사를
“개한독립만세! 개한독립만세!” 지난 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물보호축제 ‘스톱 잇(STOP IT) 2017 이제 그만 잡수시개’에는 흰색 저고리에 검은 치마를 입은 시민단체 ‘케어’ 활동가들이 등장했다. 10여명의 활동가들은 ‘개한독립만세’라고 쓰인
[앵커] 2년이 넘게 보호센터에서 입양이 되지 못한 채로 살던 검은색 털을 가진 유기견이 이제 청와대로 들어갑니다. 이 사연을 계기로 동물 단체부터 화가와 작가까지 검은 개 입양 프로젝트에 나섰습니다. 서효정
동물권단체 케어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전국 지자체 유기동물 보호소 진단과 제안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의 다양한 모습이 잘 담겨진 기사 내용을 공유 합니다. 인도적 유기동물 보호소는 동물보호의 기본 전국
“고통 피할 권리 있다” 동물권 논의 활발 2017.06.09. [앵커] 반려동물 천만 시대지만 잔인하게 학대받고 버려지는 가슴 아픈 소식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동물을 물건으로 보는 인식이 좀처럼 바뀌지 않기 때문인데
[동물도 생명이다] 박소연 ‘케어’ 대표 인터뷰 ▲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 ⓒ 윤연정 ⓒ 박수지 “동물도 사람도 모두 지구에 꼭 있어야 하는 존재예요. 그런데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잔인하게 오용, 남용,
– 세계최초 유기견 퍼스트독 탄생 임박 – 학대 받다 구조, 2년째 입양 안돼 – “동물 차별·편견 없애자” 제안, 文 수락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동물권단체 케어가 고양이 공장에서 구조한 하이엔이 호란이라는 새 이름과 가족을 만났습니다. 호란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보금자리가 있어 참 다행입니다. 차가운 철장 대신 포근한 온기 속으로 호란이는 그 끔찍한 고양이 공장에서 기적적으로
[buttons text=”출처 조선일보” link=”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7021702800&Dep0=kakao&snac” type=”” size=”btn_sm” target=”true”]
평생을 ‘투견’으로 살아온 베토벤의 서글픈 말로 수년간 ‘투견’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베토벤. 베토벤은 현재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케어 입양센터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 News1 …(중략) 이보다 더 슬픈 건 베토벤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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