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물려 죽지 않으려 싸웠던 ‘투견(鬪犬)’, 극적 구출 1년 후….
지난 11일 오후 동물권단체 케어(Care)의 인천 위탁보호소. 1년 전 경기도 안양시 내 불법 투견장서 극적으로 구출된 ‘베토벤’이 생활하는 곳이다. 도사견 혼종인 이 개의 몸무게는 43㎏.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지난 11일 오후 동물권단체 케어(Care)의 인천 위탁보호소. 1년 전 경기도 안양시 내 불법 투견장서 극적으로 구출된 ‘베토벤’이 생활하는 곳이다. 도사견 혼종인 이 개의 몸무게는 43㎏.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청양 개 포박사건’ 경찰, 트럭운전사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 지난 2017년 12월 1일, 개의 목과 다리를 줄로 고정한 채 매달고 달리는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공개되며 큰 논란이 일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는
지난 8월 구포개시장을 탈출한 개가 다시 붙잡혀 도로위에서 질질 끌려가는 영상이 큰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개를 끌고 간 학대자와 해당 보신원 업주가 재판을 받게 됐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2월
개를 머리를 둔기로 때려 피범벅을 만든 학대자에 대해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내리자, 학대자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글이 1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4월 27일 충남 부여 인근에서 개장수로
동물권단체 케어, 정의당 이정미 의원실, 한국법조인협회 공익인권센터가 주최한 ‘민법 제 98조 개정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인생공간 오픈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김경수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희창
동물권단체 케어(대표 박소연)는 방송인 김미화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김미화는 그동안 80여개 단체의 홍보대사를 역임하는 등 사회의 약자들을 위해 꾸준한 선행과 재능기부에 앞장서 왔다. 현재 경기도 용인에서 개·고양이 등
동물권단체 케어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발생한 고양이 학대 사건의 범인을 찾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7일 밝혔다. 케어는 지난 5일 오후 4시 50분께 고양이 학대 영상을 제보받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
LG생활건강이 유기동물 보호 및 인식개선 교육활동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25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 박헌영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LG생활건강
동물권단체 케어(대표 박소연)는 15일 낮 12시, 부천시의 한 개농장을 긴급 폐쇄하고 사육되고 있던 식용견 40마리 구조에 성공했다. 이날 2시간에 걸친 긴급 구조 현장에는 케어의 박소연 대표와 케어활동가, 자원활동가 10여 명이
김효진, 동물권단체에 1천만원 기부..”동물은 액세서리 아냐” [OSEN=최나영 기자] 배우 김효진이 동물권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 6일 김효진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1호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위촉식 후 김효진은 곧바로 1천만 원을 쾌척하며 “동물권 인식 개선과 동물권 문화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닭들의 삶이 뒤숭숭하다. 하지만 여기 속세의 닭들과 전혀 다른 상팔자 닭들이 있다. 잘 말린 곡식과 옥수수 등 14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귀한 밥을 먹고 산이며 들이며 어디든 뛰어노는
동물권 단체 케어 회원들이 중복인 22일 경기 성남 모란시장에서 모란시장 내 일어나는 모든 동물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금지를 대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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