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포이동 – “아기 너구리” 를 구조하라!
토요일.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에서는 포이동의 한 주민으로 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야산의 한 공원 밑 하수구에 아기 너구리가 빠져 있는데 어미도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울고 있고 아기 너구리 또한 슬프게
토요일. 동물사랑실천협회 사무국에서는 포이동의 한 주민으로 부터 다급한 전화를 받았습니다. 야산의 한 공원 밑 하수구에 아기 너구리가 빠져 있는데 어미도 그 곁을 떠나지 못하고 울고 있고 아기 너구리 또한 슬프게
토요일 오전. 다급한 문자를 받았습니다. 다음의 어떤 카페에 올려진 구조요청 글인데 너무 불쌍하다면서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관련 카페에 가 보니 또 다른 단체에 있던 글을
오늘에서야 소식을 알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6월11일 저희집에 왔으니깐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네요.. 그험한 지옥에서 살아났다는걸 잠시잊게 할 정도로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몽이에요.. 낮밤이 뒤바뀌어서 밤마다 몇차례씩 깨서
구조된 아이들 중 가장 어린 여아입니다 .사람을 잘 따릅니다. 새 주인을 찾아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여아들만 있는 곳입니다. 뒷 칸에는 남아들이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맘껏
협회 연계병원에서 선뜻 맡아 주셔서 보호 중인 구조견 두 녀석입니다. 시츄와 오공이라는 갈색 발바리입니다. (오공이 녀석이 얼마나 조심성이 많은지 웬만해서는 얼굴을 보여주지 않아 사진이 다
<39 마리 개들의 지옥> – 방치도 학대다! – 서울의 한 주택가, 좁은 구옥… 5년 동안이나 햇빛을 보지 못하고 살아온 개들이 있습니다. 모두 같은 어미에게서
제가 워낙 개농장에 흥분을 하는사람이라서.. 제 지인이 그런 저에게 세뇌를 당했는지 (^^) .. 직업군인인데.. 사격장에 훈련나갔다가 개짖는 소리가 하도 들려서 아무래도 이상해서 군용 장비로 까만비닐로 덮개가 덮인 비닐하우스를 들여다
사월이는 회원 김혜미님이 동물사랑실천협회와 협조하여 구조하신 개입니다. 사월이는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에서 장애인들의 정서에 도움이 되라고 키워진 아이였습니다. 어느 날 김혜미님이 복지시설에 봉사를 가시게 되었고 그곳에 사월이가 있었습니다. 김혜미님의
어렸을 때 부터 기흥의 골프장 주변에 살며 사람에 대한 경계가 심각했던 <기흥이>는 골프장에 계신 분들이 주는 먹이를 먹고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인근에서 놓은 올무에
아래는 보호소 홈페이지 구조요청란의 글 http://careanimal.org/bbs/view.php?&bbs_id=bbs08_01&page=&doc_num=182 에 대한 구조 사연입니다. ——————————————————————————————————————————————————– 남양주 금곡동에 살고 있던 숙자는 아파트에 사는 누군가가 길렀던 아이 같다고 합니다. 어느 날 나타난 이
구분 거래일자 출금금액 입금금액 거래후잔액 거래내용 거래기록사항 거래점 거래시간 2 2009.02.18 50,000 1,520,600 E-우체국 최순화전주아 우체국 0712259 14시 00분 37초 3 2009.02.18 10,000 1,470,600 E-국민은행 당당이힘내 국민 0047296 11시 24분
어제(22일) 14시경, 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요청자와 연락을 하니,오늘은 고양이가 안보인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찾아다니는데, 자주 나타나는 골목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고, 바람도 불어서 아마도 좀 늦게 나타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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