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버려졌던 고슴도치 -밤이-
2월 세째주.. 길거리에 버려진 고슴도치를 아이를 발견한 한 여성분께서 인터넷으로 동물보호단체를 검색해 저희 협회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헝겁처럼 생긴 고슴도치 굴속에 담아 협회로 인계를 해주셨는데 사무국에서도 고슴도치는 처음이라 조금
2월 세째주.. 길거리에 버려진 고슴도치를 아이를 발견한 한 여성분께서 인터넷으로 동물보호단체를 검색해 저희 협회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헝겁처럼 생긴 고슴도치 굴속에 담아 협회로 인계를 해주셨는데 사무국에서도 고슴도치는 처음이라 조금
인천 연안부두쪽 식당내에서 일하시는 분이 길냥이와 강아지를 각각 한마리씩 보살피고 계시던 중… 냥이(밍크)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다른 냥이와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한쪽 눈을 가격당한듯 안구가 밖으로 돌출되어 있어
일산의 어느 제보자 분께서 직접 협회 사무국으로 데려 온 냥이 ‘일산이’ 며칠 전부터 몸 어디가 불편한지 먹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않더라고 하셨습니다. 아픈 고양이들 중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데도
3월 5일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저희 협회 회원 분께서 은평구 구산동에서 다리를 다쳐 길가에 배회 하고 있는 말티즈 강아지를 구조하여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만 받고 저희 협회에서 치료를
2월 23일 목요일 학대고발란에 ‘고양이를 찢어죽이겠다는 사람이 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구조팀이 이미 오전 일찍 예천으로 출발한 상태여서 고양이 덫을 들고 급히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차량들이 구조 등으로 모두 빠진
2월 20일 송파구 방이사거리에서 찻길로 뛰어드는 ‘바텔이’를 한 시민이 구조했습니다. 목줄이 있었는데, 연락처는 없었다고 하구요. 근처 동물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하루 보호만 가능하고 이후에는 유기견센터로 이송된다고 해서 동사실으로 제보를 주셨습니다.
시조사삼거리 인근 철로위 도로변에서 도로를 건너려는 아이를 제지하여 보호중에 계신 학생커플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쪽다리를 절뚝이면서 걸어다닌다고 하였고 아이 상태가 먼지를 뒤집어쓴듯 지저분하여 치료가 필요한거 같다고 하였습니다. 구조당시
2월8일.. 협회 회원 한 분이 차를 몰고 가던 중, 갑자기 개 한마리가 차 앞으로 뛰어들어 치일뻔한 상황에 놓였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아이는 위기의 순간을 모면했고, 회원님께서 아이를 살펴보니 누군가 키운듯 옷을 입고 있었으나 땅에 질질 끌고다녔던듯
2월 6일 제보하신 분이 독립문 뒷골목 사우나 근처에 업무상 들렀다 오전에 아이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게 되셨고, 업무를 마치고 지나가다 또 다시 그아이들을 발견하여 어린 아이들이라 안되겠다 싶어 구조를 하셨다고 합니다.
2월6일, 청당동 사거리 근처 음식점에 있는 오토바이 옆에서 울고있는 냥이가 있어 아이를 보러 갔더니 아이 얼굴에 난 털이 불에 그을린 상태로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제보자분께 아이를 인계받아 서둘러 누리봄동물병원으로
2월3일.. 한강대교 북단쪽 보도에 아주 작은 냥이가 있는 것을 제보자분께서 발견하여 직접 구조를 하셨다고 합니다. 눈에 눈꼽이 많이 끼어 있어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주변 차량에 놀란듯 두리번 두리번
2월6일 아파트 단지 일대를 돌아다니는 냥이 위브에 대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단지내 몇몇 분들이 먹이를 주셨던것으로 보이고 차량통행에 있어 위험이 있다고 말씀을 하셨고 주민들의 민원으로 관리사무실에서 아이를 데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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