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많이 건강해 졌고 얼굴은 완전히 돌아와서 예뻐 보이기까지 합니다^^(퇴원해서 임시보호 중입니다.) 샤료도 잘 먹구요, 앞으로도 계속 설화의 사진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아이를 걱정해주신 회원님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2009.03.04 케어
  •   이안이가 건강해졌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가 구조한 착한 이안. 그동안 절뚝거리는 다리를 고치기 위해 신대방동의 유석동물병원에서 오랫동안 입원하며 한방 침 치료를 받고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다리를 거의 절지 않고 시간이 좋아지면 더욱 나아질 거라고 하십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다른 개들에게도. 또 고양이들에게도 모두 모두 친절하고 상냥한 예쁜 ‘이안’에게 좋은 엄마 아빠가 빨리 나타나길 바랍니다.  ^^      
    2009.03.04 케어
  •       깜깜이의 주인은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인데. 깜깜이를 애견 보관함 속에 넣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은 아침에 맡겨 두었다가 밤 늦게 돌아 와 찾아가기도 하였고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오지 않고 그 다음 날 와서 찾아가곤 하였습니다.   깜깜이는 그 속에서 물도 먹이도 먹을 수 없었고 용변을 보지도 못했습니다. 처음에는 두려워서 낑낑대었으나 매일같이 그렇게 보관함 속에 쳐 넣어졌기에 이내 그곳이 자기 집인 줄 알게 되고 나중에는 포기한 채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그곳을 다니는 고객들은 깜깜이가 매일 그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동물을 사랑하는 아주머니들과 걱정하는 직원들이  마스터 키로 열어주어 깜깜이에게 물과 먹이를 챙겨주곤 하였습니다.   직원들이 계속 주의를 주었지만 주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깜깜이를 그곳에 넣고 다녔습니다. 보다 못한 고객 한 분이 동물사랑실천협회로 제보를 해 주셨고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보관함을 열어 달라고 하여 깜깜이를 구출하였습니다.          마스터 키로 문을 여니 두려운 듯 가만히 있는 깜깜이. 때가 꼬질꼬질한 낡은 나일론 노끈이 목에 묶여 있고 비닐 봉지에 음식물⋯
    2009.03.04 케어
  •           학대고발란에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코카에게 자견을 낳게 하여 접종도 되지 않은 채 분양을 한 제보자의 행동이 잘 한 것은 아니지만 분양사기꾼에게 넘어간 코카 아가가 잘못 될 가능성이 있고 또 분양사기꾼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유기견들까지 입양하여 되파는 상습적인 행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제보접수된 다음 날 밤 현장을 찾았습니다.       현장을 찾아 분양사기꾼에게서 만봉이를 반 강제로 돌려 받아 만봉이는 다시 제보자의 품으로 돌아갔고, 제보자도 원래 기르던 어미의 자견을 한번 보고 싶은 단순한 마음에 번식을 하게 한 것 같습니다. 중성화 수술의 중요성을 이제 알았다며 다시는 번식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유기견 입양을 보낼 시에도 철저한 주의를 요하며 엄격한 입양기준에 의해 입양을 보내야 합니다. 유기견들을 잘 기르겠다고 입양을 하여 아무에게나 돈을 받고 되파는 행위가 빈번합니다.   현장에서 분양사기꾼은 우리에게 칼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려 애를 먹기는 했지만 만봉이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관련 제보글입니다. ——————————————————————————————————————————————————–       학대 고발은 아니지만 도와주세요.⋯
    2009.02.12 케어
  •  아래는 제보자 유미애님이 구조 요청하셧던 글입니다.. ————————————————————————————-   구조요청 지역: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내리 내촌우체국 근처   * 구조대상 동물 상세설명: 피부병이 심하고 잘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집에 개가 4마리가 있는데 우리집 강아지집에 들어와서 잠만 계속자요 우리강아지가  많아서 키울 입장도 아니구요 13일에 와서 엄마랑 우유를 사다먹이니 우유는 좀 먹더라구요 흰색 강아지인데 10kg는 넘는거 같아요 빨리 구조하지않으면 죽을거 같아요 피부병이 굉장히 심함니다 말못하는 동물이니 어디가 아픈지 알길이 없구요 하도 굶어서 탈진한거 같기도 하고 아프니까 주인이 버렸는지 무척 지저분하고요 너무 불쌍해서 말을 못하겠어요     동네사람들이 잡아먹는다고 저 없을때 끌고 간거 오늘아침에 주인찾았다고 하면서 다시 데려왔어요 동네 마을회관에서 바람막이하나 없이 이추운겨울을 밤새 떨었더라구요 정말 불쌍한 강아지입니다 6일 동안 정이 들었는데 부디 치료 잘 해주세요 순하고 착한강아지인데 주인한테 버림받고 병까지 걸려서 아주 애처롭기까지 하거든요…   제발 부탁드려요~~   [ 2009-01-19 01:28:31 ] —————————————————————————————————————————————————————–       이 상태를 도대체 어떻게 견딘 것일까요? 이제껏 구조한 동물들의 피부질환 중에 가장 심각한 케이스입니다.     복실한 털이 한 때는⋯
    2009.01.25 케어
  • 온 몸이 성한 곳이 없이 질병 투성이였던 군산 댁 먹을 것도 없이 주인이 함께 두고 간 썪은 사료를 먹으며 나중에는 뼈만 남은 군산 댁 나이도 너무 많아서 다리에 힘도 별로 없지만 군산 댁이 이제 건강해지고 얼굴도 몰라보게 예뻐졌습니다^^ 군산댁은 안아주면 포근히 안기는 얌전한 아이입니다.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버려졌으니 한 때는 그래도 가정에서 길러졌던 녀석일텐데… 나이도 많고 연악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치일 것 같아 아직도 격리되어 있지만 군산 댁이 남은 생을 편안하게 보내길 바랍니다.        
    2009.01.25 케어
  •     추석 직전 군산의 한 빈집에 홀로 버려진 아이에 대한 제보가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빈집에 사료와 함께 버려졌지만   이미 사료는 다 썩어있었고   먹을 것도 없이 굶주림과 피부병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9월 16일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동물농장팀과 함께 군산으로 내려갔습니다.   구조가 쉽지 않아 해당 지역의 소방서에 연락을 했고   아이는 결국 구조되었습니다.     눈과 코 등의 피부병이 너무 심각했고     너무 오랫동안 굶어 뼈만 앙상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배 밑에 있는 커다란 혹덩어리였습니다.   혹시 우려할만한 상황은 아닐지….시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어야 했고   당일 급히 서울의 동물병원으로 옮겨 진단을 받은 결과 탈장상태이고   그 안에 물혹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제 아이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입니다.   몸의 질병만큼이나 컸을 마음의 상처도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군산에서 구조되어 (군산댁)이라 지었습니다^^   건강이 회복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예정이며, 퇴원하는 대로  포천의 협회 보호소로   오게 될 것입니다.
    2009.01.25 케어
  •   달이에게 밥을 주며 구조를 위해 정성을 기울이셨던 회원님이 화성에서 달이를 보러 구정 연휴에 오셨습니다.         그렇게 몇 달 동안 사람을 피해 요리조리 도망다니던 달이였지만 이제 보호소 입소 후 많이 경계심이 줄엇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겁은 많습니다.     동물농장 피디님도 직접 구조한 달이를 보러 회원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왼쪽- 달이 / 옆의 백구 녀석은 샘이 나서 애교를 부리네요^^)         (달이가 올무에 걸리고 나서도 또 다른  올무를 피해 힘들게 살아왔음을 짐작케 하는 얼굴의 상처들)         회원님들 착한 달이에게 관심을 가져 주시고 보호소 가시면 많이 예뻐해 주세요.^^
    2009.01.25 케어
  •               이 녀석을 구조하려고 협회는 회원님들과 함께 총 15차례 정도 화성으로 구조를 나갔었습니다. 주변의 주민들이 올무를 놓아 올무에 걸려 있는 채로 1년 이상을 살아 왔던 녀석입니다.   목의 부패가 너무 심각하여서 파리가 달라 붙어 있고. 점점 살 썪는 냄새가 사방에 진동을 하였는데 워낙 경계심이 강하여 잘 잡혀주지 않아서 워낙 오랜 시간 동안 포기하지 못한 채 구조를 시도하였습니다.   처음 협회의 회원님이 길을 지나가다가 이 녀석을 발견하였고 매일 매일 퇴근 길에 들러 밥을 챙겨주셨다고 합니다. 이 녀석은 회원님이 주시는 밥을 먹으려고 일정한 시간에 근처까지 와서 얌전히 앉아 밥을 기다렸지만 10미터 이상의 간격은 절대로 허락해 주지 않았습니다.   워낙 행동반경이 넓었고 추적을 하다 보면 다리 위를 뛰어 올라가 고속도로 갓길을 달려가는 통에 매번 구조는 조심스러웠고 실패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마취총도 이 녀석에는 무용지물이었습니다.   동물농장의 피디님이 이 녀석의 구조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셨고 넓은 공간의 틈을 다 막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몸으로 막아 통로를 차단시키는 방법으로 결국 협회 회원님들과 함께⋯
    2009.01.25 케어
  •   아산댁이 수술과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였습니다. 아직 1살 미만인 이 녀석은 정말 천방지축입니다. 첫 발정이 나서 아무 녀석이나 (암컷, 숫컷 가리지 않고..) 붙잡고 붕가붕가를 해댑니다.   보호소로 가기 전 몇일 동안 임시보호하는 동안의 사진입니다.    어린 녀석이 아산 낚시터 컨테이너 옆에서 짧은 줄에 묶여 외롭게 자라오며 줄이 살을 파고 들기까지 하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아직도 줄이 있던 자국이 선명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병원에서 목욕까지 해 주셨어요..)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푹 패여 있는 등 부분의 털…)       (겨드랑이 부분)     아산댁은 구정 당일 보호소로 들어 갑니다…. 아산댁의 입양처 마련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2009.01.25 케어
  •         착한 어린이와 착한 ‘이안 ‘     2009년 1월  22일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왼쪽 발을 다친 고양이가 있습니다. 구조해서 치료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덫 같은데 걸려서 발목부분이 절단되어 절룩거리고 다닙니다. 꼭 좀 구조해 주시면 좋겠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걱정이 태산입니다. 빨리 구조해야 한다고…   —————————————————————————————————————   제보 글을 보니 ”고양이의 발이 절단되어 있다는 것’과  ‘아이의 걱정이 태산’이라는 말에 시급한 구조라고 판단. 다음 날 시간을 내어 바로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내내 고양이의 상태와 어떤 사연인지 재차 물었고  구조를 위해 아직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당부를 했습니다.  걱정을 하는 아이가.. 사실 고등학생 정도 되는 친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서 보니 이제 갓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 되는 어린 친구였습니다.   이름이 남 은호라는 이 학생은 아버지와 함께 아파트 주변의 길 고양이들 밥을 챙겨 주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다리를 다친 고양이를 보았고 남은호 어린이가 주변에 물어보니 어떤⋯
    2009.01.23 케어
  • 이름 : 소머즈 성별 : 여 종류 : 진도믹스(진도보다 체구 훨씬 작음)   용인에서 유기견이 여럿이서 함께 다니며 생활하는데 인근 공사장 사람들이 덫을 놓아 하나둘 잡아 먹었다고합니다. 이대로 뒀다간 모두 잡혀먹을 상황이어, 나머지 녀석들을 구조했습니다. 제보자님, 협회, 봉사자님들이 2008년 12월 말 추위속에 새벽까지 기다려 구조하였습니다. 소머즈는 고맙게도 1차 시도에 구조되었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험한 꼴을 많이 보아서인지 용인 아이들은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지만, 소머즈는 구조된 용인아이들 중 가장 친화력있고 착하답니다. 아직 겁은 많지만 빠른 시간내에 사람에게 적응을 한 편이에요.   아래는 구조에 참여한 이용철님의 글입니다   =============================================   21일(일) 저녁 6시반 경, 박대표님, 아람이님 그리고 봄이아빠가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구조요청자들께서 만들어 놓은 펜스에 들어가지 않고, 아이들이 주차장 쪽에서 먹이를 먹고 간다는 이야기에 주차장을 두른 펜스의 아래를 막을 ‘뭔가’가 필요했습니다.   박스를 구하기 위해서 가까운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입구의 지원센타 담당자에게 동물보호단체에서 나왔는데, 유기동물 구조를 위해 박스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였더니, 흔쾌히 50여개의 박스를 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스를 가져와서 펜스의 밑을 막고 있는데, 조금후⋯
    2009.01.23 케어
  •       석촌동의 돈삼이네 생고기집은  길고양이들에게 남은 고기와 멸치국등 음식을 챙겨 주시는 마음 좋은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그곳의 아주머니께서 1월 20일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다급한 제보를 주셨습니다.   어미 고양이 한 녀석에게 밥을 주니 어느 날 새끼들을 낳아서 주루룩 데리고 식당 안까지 들어와 새끼들을 일렬로 줄을 세워  밥을 달라고 하였고  그렇게 얌전히 기다리던 가족이 안쓰러워 가족 모두를 잘 챙겨 주시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미가 사람들에게 맞은 듯 한쪽 뇌가 함몰된 채 눈도 심하게 다쳐 거의 죽을 듯 한 상태까지 갔었는데 그렇다고 밥을 주는 분들에게도 잡히지 않는 어미를 어찌할 수가 없어 걱정만 하며 계속 고기를 잘게 잘라 정성껏 주셨더니 이제 몰골은 흉칙하지만 그런대로 잘 먹고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새끼들도 이제 성묘가 되어 매일 오후 4시 식당 문을 여는 소리를 듣고는 식당으로 몰려 와 식당안까지 들어와 밥을 먹고 갔었습니다.     1월 16일 경 새끼 중 한 녀석이 갑자기 아랫턱이 주저 앉은 채 아파 울며 식당 안으로 들어왔는데 밥도 먹지 못하고 침만⋯
    2009.01.23 케어
  •   꼭 수컷처럼 생긴 이 녀석은 암컷입니다. 아산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의 제보로 구조된 녀석입니다. 아산의 한 낚시터에서 잡아먹기 위해 기르던 녀석입니다. 매번 개들을 몇 달 기르다가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이 녀석도 그런 의도로 길러지고 있었기에 단 한번도 어렸을 적 가슴줄을 늘려 주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계속 가슴 부분을 핥고 있었습니다. 줄 부분을 만져 보니 이미 피가 어떻게 통하고 있었는지. 줄은 가슴을 움푹 파고 들어 있었고 등 부분의 털들도 모두 선명하게 갈라져 있었습니다.            밤에 구조를 가서 몰래 찍은 것이라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가슴 부분의 줄이 이미 몸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주인이 있는 개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주인을 불러 협회 명함을 주고 동물방치로 인해 학대신고가 들어왔으니 치료 차 데리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주인은 겁을 먹고  얼른 내어 주었습니다. 현재 청담동의 연계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아산댁> 입니다^^ 아산댁이 건강하고 가슴 뻥 뚫리게 행복한 남은 삶을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아직 1년이 안된 녀석이니 입양에⋯
    2009.01.23 케어
  •   청담동의 한 연계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곰팡이 피부병 치료와 설사 등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비교적 건강해 졌으나 아직도 많이 여위어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추위 속에 방치된 채 먹을 것도 제대로 없이 살아온 시추어미와 겨우 한 녀석 살아남은 믹스 종 아기 이 시추 모자는 오랜시간의 허기로 인해 아직도 먹을 것을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아직도 뼈가 앙상한 몸과 너무 많이 먹어 불룩해진 아가의 배가 그것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009.01.23 케어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