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장의 쥐약살포 위협에서 구조 – 은비,까비,호두,마루
지난 5월14일 강동구 소재에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다급한 목소리로 구조 요청을 하셨습니다. 제보자의 따르면 매년 한 암컷 고양이 한마리가 어린이집에 새끼를 낳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은 어린이집에
지난 5월14일 강동구 소재에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다급한 목소리로 구조 요청을 하셨습니다. 제보자의 따르면 매년 한 암컷 고양이 한마리가 어린이집에 새끼를 낳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은 어린이집에
아래 내용은 학대고발란 2524번에 올라온 내용 전문 입니다. “어미와 시각장애 아가 사진입니다. 앞이 안 보여서 늘 농기구 아래 숨어있어요. 집도 없어 야생동물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고 날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깽이 릴리, 슈슈의 이야기를 들러드릴께요. 제보자분이 구조했을 당시 너무 너무 힘이 없었던 릴리와 슈슈는 영양결핍에 힘이 하나도 없는 아깽이였어요. 구출하자마자 입원하여 일주일간의 입원치료를
오늘 저희 보호소에 들어오게된 너무너무 작은 아기 꼬물이 삼색냥이에요. 제보자분이 어제 구조하셨지만 꼬물이를 키울 여건이 안되서 저희의 식구가 된 너무 작은 꼬물이. 눈도 아직 못뜨고 몸을 제대로
교통사고가 난듯 상가 건물내 주차장 차량밑에 숨어있던 냥이를 상가 수위아저씨 분께서 발견하시어 냥이를 잡으려 하였으나 쉽지가 않다고 했습니다. 저희 협회로 연락을 주셨고 차량밑에서 나올생각을 안한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제보상황으로
오산 쪽에서 제보요청이 온 글입니다. 냥이 한마리가 안구가 다친 채 거리를 배회하는 것을 보고 제보자가 스스로가 잡으려고 노력했던 상황에 겨우 포획할수 있었다고했습니다. 냥이 상태가 안좋아 오산시청 유기동물관련 부서에 연락을
아래 글과 같이 박스 안에 담겨져 공항동에 있는 사무실앞에 버려진 상황입니다. 요즘들어 아기 냥이들이 많이 버려지고있습니다. 협회도 모든 냥이들을 다 받을 수 없는 상황인데 이렇게 무수히 버려지고만 있네요.
충정로 쪽에서 박스 안에 고양이 소리가 들려 살짝 열어 봤더니 고양이 새끼 5마리가 들어 있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협회 쪽에 연락이 오고 고양이들이 한꺼번에 들어와 일단 냥이들의 상태
구조 전 사진 학대고발란 2417번으로 올라온 글입니다. 이분이 사시는 주변에 중성화후 방사된 냥이들을 몇마리 보았습니다. 방배동은 TNR이 전반적으로 잘 되는거 같고 냥이들이 살기엔 주택가라서 집들이 밀집되어 있고 골목길이
마포구 한강로변 가정집 지붕위에 작은구멍사이로 냥이 가족이 기거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지역에 캣맘이 있어서 밥을 주다보니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늘어난거 같습니다. 암수가 있다보니 아이들도 생겼고 아이들을 낳기위한 장소를
압구정동의 어느 건물 벽사이에서 자꾸 아기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제보자의 전화를 접수하여 현장에 도착해보니 건물 외간 벽사이에 있는것 같다는 아기고양이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제보자분은 전 날 새벽 비가 많이오던
3월달에 학대고발란에 충북 음성에 유기견들이 있는데 환경이 좋지않아 구조나 개선을 요구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3번에 걸쳐서 글을 남기셨고 같은 지역 두군데 환경개선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저희단체뿐 아니라 타단체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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