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댁이 수술과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퇴원하였습니다. 아직 1살 미만인 이 녀석은 정말 천방지축입니다. 첫 발정이 나서 아무 녀석이나 (암컷, 숫컷 가리지 않고..) 붙잡고 붕가붕가를 해댑니다.   보호소로 가기 전 몇일 동안 임시보호하는 동안의 사진입니다.    어린 녀석이 아산 낚시터 컨테이너 옆에서 짧은 줄에 묶여 외롭게 자라오며 줄이 살을 파고 들기까지 하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아직도 줄이 있던 자국이 선명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병원에서 목욕까지 해 주셨어요..)     (상처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푹 패여 있는 등 부분의 털…)       (겨드랑이 부분)     아산댁은 구정 당일 보호소로 들어 갑니다…. 아산댁의 입양처 마련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2009.01.25 케어
  •         착한 어린이와 착한 ‘이안 ‘     2009년 1월  22일 아래와 같은 제보가 올라 왔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왼쪽 발을 다친 고양이가 있습니다. 구조해서 치료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덫 같은데 걸려서 발목부분이 절단되어 절룩거리고 다닙니다. 꼭 좀 구조해 주시면 좋겠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우리 아이가 걱정이 태산입니다. 빨리 구조해야 한다고…   —————————————————————————————————————   제보 글을 보니 ”고양이의 발이 절단되어 있다는 것’과  ‘아이의 걱정이 태산’이라는 말에 시급한 구조라고 판단. 다음 날 시간을 내어 바로 가 보기로 하였습니다. 가는 도중 내내 고양이의 상태와 어떤 사연인지 재차 물었고  구조를 위해 아직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당부를 했습니다.  걱정을 하는 아이가.. 사실 고등학생 정도 되는 친구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서 보니 이제 갓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 되는 어린 친구였습니다.   이름이 남 은호라는 이 학생은 아버지와 함께 아파트 주변의 길 고양이들 밥을 챙겨 주었나 봅니다. 그런데 어제 갑자기 다리를 다친 고양이를 보았고 남은호 어린이가 주변에 물어보니 어떤⋯
    2009.01.23 케어
  • 이름 : 소머즈 성별 : 여 종류 : 진도믹스(진도보다 체구 훨씬 작음)   용인에서 유기견이 여럿이서 함께 다니며 생활하는데 인근 공사장 사람들이 덫을 놓아 하나둘 잡아 먹었다고합니다. 이대로 뒀다간 모두 잡혀먹을 상황이어, 나머지 녀석들을 구조했습니다. 제보자님, 협회, 봉사자님들이 2008년 12월 말 추위속에 새벽까지 기다려 구조하였습니다. 소머즈는 고맙게도 1차 시도에 구조되었습니다.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험한 꼴을 많이 보아서인지 용인 아이들은 사람을 심하게 경계하지만, 소머즈는 구조된 용인아이들 중 가장 친화력있고 착하답니다. 아직 겁은 많지만 빠른 시간내에 사람에게 적응을 한 편이에요.   아래는 구조에 참여한 이용철님의 글입니다   =============================================   21일(일) 저녁 6시반 경, 박대표님, 아람이님 그리고 봄이아빠가 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구조요청자들께서 만들어 놓은 펜스에 들어가지 않고, 아이들이 주차장 쪽에서 먹이를 먹고 간다는 이야기에 주차장을 두른 펜스의 아래를 막을 ‘뭔가’가 필요했습니다.   박스를 구하기 위해서 가까운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입구의 지원센타 담당자에게 동물보호단체에서 나왔는데, 유기동물 구조를 위해 박스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였더니, 흔쾌히 50여개의 박스를 주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박스를 가져와서 펜스의 밑을 막고 있는데, 조금후⋯
    2009.01.23 케어
  •       석촌동의 돈삼이네 생고기집은  길고양이들에게 남은 고기와 멸치국등 음식을 챙겨 주시는 마음 좋은 분들이 운영하는 식당입니다. 그곳의 아주머니께서 1월 20일 동물사랑실천협회로 다급한 제보를 주셨습니다.   어미 고양이 한 녀석에게 밥을 주니 어느 날 새끼들을 낳아서 주루룩 데리고 식당 안까지 들어와 새끼들을 일렬로 줄을 세워  밥을 달라고 하였고  그렇게 얌전히 기다리던 가족이 안쓰러워 가족 모두를 잘 챙겨 주시고 계셨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미가 사람들에게 맞은 듯 한쪽 뇌가 함몰된 채 눈도 심하게 다쳐 거의 죽을 듯 한 상태까지 갔었는데 그렇다고 밥을 주는 분들에게도 잡히지 않는 어미를 어찌할 수가 없어 걱정만 하며 계속 고기를 잘게 잘라 정성껏 주셨더니 이제 몰골은 흉칙하지만 그런대로 잘 먹고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새끼들도 이제 성묘가 되어 매일 오후 4시 식당 문을 여는 소리를 듣고는 식당으로 몰려 와 식당안까지 들어와 밥을 먹고 갔었습니다.     1월 16일 경 새끼 중 한 녀석이 갑자기 아랫턱이 주저 앉은 채 아파 울며 식당 안으로 들어왔는데 밥도 먹지 못하고 침만⋯
    2009.01.23 케어
  •   꼭 수컷처럼 생긴 이 녀석은 암컷입니다. 아산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대학생의 제보로 구조된 녀석입니다. 아산의 한 낚시터에서 잡아먹기 위해 기르던 녀석입니다. 매번 개들을 몇 달 기르다가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이 녀석도 그런 의도로 길러지고 있었기에 단 한번도 어렸을 적 가슴줄을 늘려 주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계속 가슴 부분을 핥고 있었습니다. 줄 부분을 만져 보니 이미 피가 어떻게 통하고 있었는지. 줄은 가슴을 움푹 파고 들어 있었고 등 부분의 털들도 모두 선명하게 갈라져 있었습니다.            밤에 구조를 가서 몰래 찍은 것이라 사진에서는 잘 안 보이지만 가슴 부분의 줄이 이미 몸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주인이 있는 개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주인을 불러 협회 명함을 주고 동물방치로 인해 학대신고가 들어왔으니 치료 차 데리고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주인은 겁을 먹고  얼른 내어 주었습니다. 현재 청담동의 연계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이름은 <아산댁> 입니다^^ 아산댁이 건강하고 가슴 뻥 뚫리게 행복한 남은 삶을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아직 1년이 안된 녀석이니 입양에⋯
    2009.01.23 케어
  •   청담동의 한 연계병원에서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습니다. 곰팡이 피부병 치료와 설사 등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하기 전의 모습입니다. 이제 비교적 건강해 졌으나 아직도 많이 여위어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추위 속에 방치된 채 먹을 것도 제대로 없이 살아온 시추어미와 겨우 한 녀석 살아남은 믹스 종 아기 이 시추 모자는 오랜시간의 허기로 인해 아직도 먹을 것을 정신없이 먹고 있습니다. 아직도 뼈가 앙상한 몸과 너무 많이 먹어 불룩해진 아가의 배가 그것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009.01.23 케어
  • 주인을 그리워 하며 한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동물들…… 오늘 모처럼 펑펑 울게 되었습니다. 이젠 심각한 상태의 동물들을 봐도 눈물이 말라버린 줄 알았는데.. 오늘 이 녀석들을 보고는 참지를 못했습니다. 병원에 입원시키고 돌아오는 내내 차 안에서 흐느끼고 말았습니다.     당초 계획은 주인이 버리고 간 자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던 말티즈를 구조하려던 것이었으나 말티즈의 구조는 실패로 돌아가고 대신 말티즈가 도망간 곳에서 아래 사진의 녀석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시골 주택에서 밖에 뜬장을 설치해 놓고 백구들을 잡아 먹기 위해 기르고 있었고 그 백구들의 뜬 장 밑의 배설물 한켠에 자리를 잡은 시추믹스 암컷과 이제 막 눈을 뜬 믹스 종 아가였습니다. 서울 사는 사람이 이곳에 버리고 갔다고 합니다. 이 녀석 하필이면 뜬 장 아래.. 배설물이 다 빠지는 그곳에 자리를 잡고.. 아가들을 낳았습니다. 모두 네 녀석을 낳았는데 세 아가들은 죽고 한 아가만 살아 남아서 어미와 함께 뜬 장아래혹독한 추위에 무방비 상태로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어미를 케이지에 밀어 넣으니 나오려고 발버둥을 쳤습니다. 새끼가 남아 있으니 그런 것 같았습니다. 겨우 한 마리 남은 새끼를⋯
    2009.01.23 케어
  •             동물사랑실천협회에서는 1월 15일 전주 사랑터라는 사설 보호소를 방문하였습니다. 현재 여러가지 복잡한 문제로 인해 후원자, 봉사자가 모두 끊긴 상태이며 후원을 방해하는 세력들로 인해 더더욱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것은 그곳에 있는 동물들입니다.   협회는 전주의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나 그 전에 동물들의 치료나 사료 지원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위의 사진은  전주 보호소에서 데리고 나온 고양이들입니다. 고양이들은 강아지들처럼 많지 않아서 급하게 보금자리로 이송하게 하였습니다.   그곳 소장님이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왼쪽이 마비되어 일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더더욱 배설물이 치워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이 배설물을 피해 한 쪽에 앉아 있었고 비어 있는 밥그릇 물그릇과 함께 움직일 공간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이 고양이들의 입양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2009.01.23 케어
메뉴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