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 구조활동 소식

[구조후기] 케어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동물권단체 케어는 11월 2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흙구덩이를 파고 벌벌 떨던 어미견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긴 목줄에 묶인 채 새끼를 숨기느라 겁을 내던 어미개 영상이 SNS로 퍼졌고 케어에도 구조를 요청하는 제보가

[구조후기] 아파하는 동물이 없기를

지난 15일 케어에 학대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영상에서 한 남성은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더니 개 턱 부위를 강하게 발로 차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격당한 개는 몸을 웅크리고, 바로 앞 뜬 장에 갇혀 있던 개는

[구조후기] 바닷가 외딴 마을, 목이 썩어들어가던 백구

약 2주 전 케어 측으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인천시 을왕리 선녀바위해수욕장 인근에서 목줄로 인해 목이 썩고 있는 백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자님 말씀에 따르면 백구는 무려 1년이나 목이 썩은 채로 바닷가를 떠돌았습니다.

[구조후기] ‘유해조수’ 고라니의 최후, 익사

지난 11일 저녁, 케어로 긴급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아기 고라니가 수문에 머리가 끼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유해조수라며 소방서조차 몇 시간 째 구조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영상 속 아기 고라니는 고통에 차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4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와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3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2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1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1주일 연장된 죽음

천안시가 개도살장에서 탈출된 아이들을 1주일 더 보호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입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더 생겼지만, 그 사이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가 시행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자체 보호소에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일정기간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남은 시간, 5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케어가 살아있는 개를 목매달아 불에 태워 죽이는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케어는 배설물 더미에 방치된 개들을 천안시가 마련한 임시보호처로 탈출시켰습니다. 또 도살장은 영구폐쇄하기로 했습니다.

도살장 탈출견들의 말복 ‘개터파크’

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 약 30명은 지난 11일, 세상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러 갔습니다. 도살 위기에서 케어가 구해내고 천안시가 긴급격리조치를 발동한 이후, 천안시에서 마련한 임시보호처에 있는 구조견들에게 생애 처음이자

100여 마리 개, 도살장 집단 대탈출!

매일 매일 이어지는 폭염과 배설물 더미 위에서 사투를 벌이던 100여 마리 도살장 개들과 케어의 활동가들, 드디어 지난 6일 격리조치된 개들을 천안시가 마련한 임시보호처로 이동시켰습니다. 케어는 7월 21일,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