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포에서 개를 묶어 끌고가 살해한 학대범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요구합니다.
* 보기 불편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시는 분의 주의를 바랍니다. 2017년 8월 17일, 부산 구포역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한낮에 벌어진 일입니다. 겁에 잔뜩 질린 개는 부산구포역에서부터 구포성심병원을 거쳐 구포시장까지 무려
* 보기 불편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보시는 분의 주의를 바랍니다. 2017년 8월 17일, 부산 구포역 수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한낮에 벌어진 일입니다. 겁에 잔뜩 질린 개는 부산구포역에서부터 구포성심병원을 거쳐 구포시장까지 무려
7월 9일 밤 10시경, 동물권단체 케어는 긴급한 제보를 받고 출동하였습니다. “우리 동네에 상습적인 동물학대자가 있는데 오늘도 때렸어요. 비명 소리가 났고 문을 두드리니 갑자기 개 한 마리가 뛰쳐나와 도망갔어요. 집
2017년 7월 18일, 하남시의 한 노인(69)이 회사에서 키우는 생후 2개월된 강아지를 집어던져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5m 가량 날아 땅바닥으로 떨어진 강아지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불법 개 도살 STOP, 개식용 금지 START” 동물권단체 케어, 개식용 종식 위해 대대적 고발 착수! 현행 동물보호법 8조 1항 4호는 ‘수의학적 처치의 필요, 동물로 인한 사람 생명, 신체, 재산의 피해
지난 2017년 6월 24일, 학대범은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강아지 두 마리를 손바닥으로 수차례 때리는 영상을 촬영해 한 애견분양 인터넷카페에 올렸습니다. 영상은 빠르게 확산되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학대범은 카카오톡
현행법(민법 제 98조)의 해석상 동물은 공간을 차지하는 존재인 유체물, 즉 ‘물건’에 해당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민법 제 98조를 개정하고 헌법에 ‘동물권’을 명시하는 도도한 대장정의 깃발을 올립니다. 뜻을 함께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 잔인한 영상과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보시는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치료해서 다시 데려가 잡아 먹어라!” 지난 4월 27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충남 부여에서 트럭 짐칸에 태워져 올가미에 매인 채로 머리와 코, 입에서
바로 어제 4월 24일 늦은 밤, 케어는 서울시 동대문구의 한 아파트 경비원이 살아있는 고양이를 구덩이에 묻어 살해한 사건을 제보 받았습니다. ※ 잔인하고 충격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청에 주의를 바랍니다. 케어는
산 채로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져있던 어린 스피츠 사건의 범인이 검거되었습니다. 지난 3월 1일 부천의 한 동네, 쓰레기 더미 위에 버려진 종량제봉투 속에 스피츠(희망이)가 담겨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 했습니다
※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임산부, 노약자의 주의를 바랍니다! 3월16일, 오전 11시 경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서리의 한 물류센터 근처에서 발견된 고양이입니다 . 온 몸이 새카맣게 타고 검게 타 버린
길고양이 고문 학대범 찾았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서울방배경찰서 지능수사팀으로부터 길고양이 학대범 임정필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전달 받았습니다. 사건 결과를 궁금해하고 계실 여러분들께 그 내용를 공유합니다. 유튜브에 불에 달군 쇠 꼬챙이와 뜨거운
고양이 학대범 수사와 동물보호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1월 27일, 고양이를 가둬놓고 잔인하게 학대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학대범의 유투브 계정 명은 “임정필” 입니다. 범인은 고양이를 철장에 가두고 펄펄 끓는 주전자의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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