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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7월 29일, 중복 캠페인 잘 마쳤습니다. (보도 내용 모음)

중복인 오늘,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한울벗 채식나라, 한국 동물보호연합, 고양이 보호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등의 단체들과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채식캠페인, 시식회, 반려동물 사랑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중복 행사를 마쳤습니다. 오늘 참여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립니다. 더군다나, 바쁘신

네이버 콩 기부는 ‘클릭만으로’ 기부할 수 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의 적극적인 활동들에 힘을 불어 넣어 주세요. 저희 단체는 국내에서 가장 동물구호활동을 많이 하는 시민단체입니다. 항상 어려운 동물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언제나 재정적인 문제가 가장 걱정입니다.

(머니투데이기사)애견 훈련학교서 개들 굶겨 죽이고 사체 유기까지

애견훈련학교서 개들 굶겨죽이고 사체유기까지 머니투데이 박민정 인턴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7.28 13:37|조회 : |추천: 6|나도한마디: 0 ↑발견 당시 애견훈련소 모습경기 양평군에 위치한 ㅂ애견훈련학교가 폐업 뒤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29일 (목) 명동으로 중복 캠페인에 나와 주세요!!!

  이번 중복 캠페인은 복날의 음식문화를 개선하자는 취지로 채식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콩으로 만든 보신탕과 삼계탕이 준비되어 있구요. 맛있는 콩으로 만든 고기와 과일들이 준비될 것입니다. 보호소의 예쁜 동물친구들도 나올 예정입니다.    

베토벤 애견 훈련학교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남은 개들에 대한 기자님의 질문에…. 이제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줘 버렸다고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다 죽어가는 뼈만 남은 개들을 지나가는 사람들이 가져 갔다라는 것을 믿으라는 건지.. 이쁘고 건강한

테이프 감긴 개 찾지 못했습니다. -구조 작업 후기

  7월24일 (토) 에 공지에 계획했던 내용대로 보호소에 모여서 사건발생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 박소연 대표님, 이경남 서울지부이사님, 남기범 팀장님, 최애란님, 보호소 봉사오신 여학생 두 분  이렇게   모두

(긴급공지) 애견 훈련학교의 참상!! 굶겨죽인 것도 모자라 개농장으로! (사진 주의)

                                                   굶겨죽인 것도 모자라,  살아남은 개들은 개농장으로!                        – 애견훈련소가 바로 ‘개지옥’이었다!-       1. 생지옥으로 변해버린 애견 훈련소      살아있는 개가 있던 공간, 물과 전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