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케어(대표:박소연)는 8월 8일 11시 케어 사무국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소재)에서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김은수)와 업무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과 지원은 한화갤러리아의 ‘PARAN (Protection of Animal Rights and Animal Needs)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대한민국의
동물사랑실천협회’동물원 복지를 위한 소모임’의 활동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동물원문제에 대한 스터디와 토론 동물원탐방(우선적으로 서울지역부터 탐방합니다.) 동물원의 복지를 위한 실천방안 논의 우선 1차 모임을 2월 15일 (금) 7시 인사동 오세계향(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59번지/02-735-7171/www.go5.co.kr/인사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