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0화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 두 마리의 개가 서로를 격하게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황소만큼 커다란 개들. 개의 몸 여기 저기에는 시뻘건 상처들이 벌어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사방으로 핏방울이 흩뿌려졌습니다. 피가 뚝 뚝, 가만히 보기 힘들었습ㄴ디ㅏ. 그것을 보며 눈에 불을 켠 듯 활짝 웃는 사람들, 사람들 틈으로는 라면이나 커피 등 간식을 파는 아주머니도 있었습니다. 흡사 야구장의 관중들처럼 사투를 벌이는 개들을 앞에 두고 사람들은 기대감에 부풀어 음식을 먹으며, 물어뜯고 뜯기는 개들을 향해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2017.02.13 186
  • 케어TV 스토리펀딩 제9화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 도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수원의 어느 폐업 번식장에서 갇혀있던 개들을 구출 하던 도중에 사람들에게서 농담처럼 ‘이보다 더한 장소가 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별다른 이야기가 아니라 듯 내뱉은 이야기. 외딴 곳에 오래된 도살장이 하나 있는데 그 곳이 진짜 막장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그 곳으로 갔고, 거기서 만난 것은 비참함의 끝 … 철장 안의 개들이었습니다.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들어주세요.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2017.02.09 350
  • 케어TV 스토리펀딩 제6화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   지난 2014년 2월 22일 이었습니다. 케어는 JTBC 방송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경주 관광지에서 운행되는 꽃마차의 말이 학대당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검토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제보자가 직접 찍은 동영상을 메일로 보냈다고 하여 확인 후 다시 연락하기로 하였다. 동영상에는 여행지의 낭만으로 포장 되었던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이 녹화되어 있었다. 까만 말 한 마리가 마차를 끌고 들어오고 있다. 흰색과 빨간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마차, 열두 명은 너끈히 앉을 수 있을 듯 좌석들이 길게 이어진 형태였다.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들어주세요.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2017.01.23 202
  • 죽음의 트럭 속 죽어가던 어린 생명들 지난 2016년 여름, 미치도록 더웠던 6월의 어느 날이었다. 트럭 짐 칸에는 철로 된 케이지가 빈틈 없이 높게 실려 있었다. 강아지와 고양이 새끼 50여 마리가 그 케이지 속에서 배설물을 뒤집어쓴 채 죽어가고 있었다. 시뻘겋게 녹이 슨 철망 더미 속에는 신음소리가 가득했다. 태어난 지 한달도 안 된 듯 자그마한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눈을 감은 채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몇몇은 몸을 가누지 못하고 배를 하늘로 향한 채 뒤엉켜있었고 어떤 강아지는 탈출하려다 죽은 듯 케이지 사이에 낀 채 늘어져 있었다. 이미 죽었는지 눈이 뒤집힌 채 축 쳐진 강아지들도 여러 마리 보였다. 케이지에 담긴 밥과 물은 언제 주었는지 모를 정도로 심각하게 부패되어 있었다. 발 딛고 계속 서있기도 힘든 철망속에서 그나마 나았던 걸까, 강아지 한 마리는 더러운 밥그릇 안에 몸을 뉘이고는 죽어가고 있었다. 지옥 같았던 죽음의 트럭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들어주세요.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2017.01.23 275
  • 케어TV 스토리펀딩 제3화 그 해, 산 채로 묻힌 318만 5,116 마리   지난 2007년 12월 전북 김제시에서는 AI 조류 인플루엔자 대처로 가금류 살처분을 시작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시청 측은 가스사를 할 뿐 생매장은 하지 않는다고 대답 했습니다. 이에 동물권단체 케어에서는 인부로 위장하여 현장에 잠입, 사실을 확인 하고자 했습니다. 시청의 이야기는 새빨간 거짓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처분이 대부분 살아있는 채로 땅에 묻는 생매장 형태로 이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담당 기관에 생매장 행위를 항의하며 강하게 시정요구를 하였지만 기관들은 이를 중단하지 않은 채 알릴 수 없도록 보안 경계만 높일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수 백, 수 천 마리가 산 채로 묻혔습니다. 그리고 2010년 발생한 구제역과 조류독감 발생, 이로 인해 2011년 2월 매몰된 동물의 수는 총 880여만 마리로 소 15만 726마리, 돼지 318만 5116마리, 닭·오리 545만 4835마리, 구제역과 관련 없는 동물인 ‘개’까지 묻지마식 살처분이 이루어졌습니다. 개의 경우 살처분 된 수가 정확히 파악조차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산 채로 묻힌 동물들의 이야기를 아래 링크에서 들어주세요.   위급한 동물⋯
    2017.01.23 194
  •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화 비정한 동물원, 집단 밀도축 사건 지난 2015년 8월 18일 오후 8시 30분,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이 내일 밀도축을 당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 처음에는 귀를 의심했습니다. 동물권의 동물이 반출되어 도축을 당한다니… 그것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기업인 **동물원에서 그런 일이 생긴다고? 하지만 전화기 너머의 목소리는 절박했습니다. 동물원 동물들에 대한 집단 밀도축 사건, 아래 링크에서 그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위급한 동물 곁에 케어가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2017.01.23 205
  • 목소리가 되어줍시다! Let’s be a VOICE for the VOICELESS! 이슈가 되었던 수많은 동물들,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동물들에 대한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는 많지만, 그 후의 이야기는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전문 디지털 미디어, 케어TV! 동물권단체 케어가 가진 철학과 비전으로 생명의 중요성을 알리겠습니다. 철저하게 동물의 편에서, 오로지 말 못 하는 동물의 대변자로서 ‘동물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케어TV를 통해 말을 할 수 없는 동물들의 목소리가 되어주겠습니다. 케어TV와 함께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로 스토리펀딩이 성공적으로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시청하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About you 동물 소재의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극적이고 감동적인 연출을 위해 동물을 괴롭히는 일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케어 TV를 설립, 동물들의 실태를 가감 없이 담으려 합니다. 동물을 대변하는 동물 전문 미디어가 되겠습니다. Project story 케어TV는 누구보다도 빠르게 동물들이 학대받는 현장을 적발하고 제대로 알리겠습니다. 연간 웹 다큐멘터리 100편을 제작, 짧지만 강한 동영상으로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심층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으로 모바일⋯
    2017.01.23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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