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TV] 돌고래 폐사 직후, 울산남구청 고래관광개발과 과장의 말
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울산 남구는 예산 2억원을 들여, 무자비한 돌고래 사냥으로 악명이 높은 일본 다이지에서 포획한 돌고래 두 마리를 시민단체들의 반대를 무시한 채 데려왔습니다. 남구청 측이 바다에 살던 돌고래를 얼마나 잔인하고 무식한 방식으로 육지로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0화 싸움 안 시키면 투견을 뭣에다 써 두 마리의 개가 서로를 격하게 물어뜯고 있었습니다. 황소만큼 커다란 개들. 개의 몸 여기 저기에는 시뻘건 상처들이 벌어져 있어 움직일 때마다 사방으로
[KBS NEWS 인터뷰] 목숨 건 개들의 사투… 불법 투견 도박장 가보니 [buttons text=”인터뷰 보러가기” link=” http://mn.kbs.co.kr/mobile/news/view.do?ncd=3426680#n” type=”btn_orange” size=”” target=”true”]
케어TV 스토리펀딩 제9화 도살장 감옥에 갇힌 리트리버 도살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것은 순전히 우연이었습니다. 수원의 어느 폐업 번식장에서 갇혀있던 개들을 구출 하던 도중에 사람들에게서 농담처럼 ‘이보다 더한 장소가 있다’고 하는
[EBS 지식채널e] 3년 후 – 생명을 이렇게 대해도 되는 걸까? 2011년,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가 창궐하면서 1070만 마리가 넘는 동물이 살처분 되었습니다. 그리고 3년 후, 동물들이 묻힌 슬픈 땅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케어TV 스토리펀딩 제6화 꽃마차 뒤의 잔혹한 현실 지난 2014년 2월 22일 이었습니다. 케어는 JTBC 방송팀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경주 관광지에서 운행되는 꽃마차의 말이 학대당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는데 검토해달라는 요청이었다. 제보자가 직접
죽음의 트럭 속 죽어가던 어린 생명들 지난 2016년 여름, 미치도록 더웠던 6월의 어느 날이었다. 트럭 짐 칸에는 철로 된 케이지가 빈틈 없이 높게 실려 있었다. 강아지와 고양이 새끼 50여 마리가
케어TV 스토리펀딩 제3화 그 해, 산 채로 묻힌 318만 5,116 마리 지난 2007년 12월 전북 김제시에서는 AI 조류 인플루엔자 대처로 가금류 살처분을 시작합니다. 그 방법에 대해 시청 측은 가스사를
케어TV 스토리펀딩 제1화 비정한 동물원, 집단 밀도축 사건 지난 2015년 8월 18일 오후 8시 30분,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이 내일 밀도축을 당하게 됩니다. 도와주세요.” 처음에는 귀를 의심했습니다.
목소리가 되어줍시다! Let’s be a VOICE for the VOICELESS! 이슈가 되었던 수많은 동물들, 그 후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동물들에 대한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는 많지만, 그 후의 이야기는 잘 공개되지 않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 x 성남FC : 유기동물 보호에 함께 앞장 섭니다 성남FC 선수단에서 동물권단체 케어에 유기동물을 위해 후원하고 케어의 구호동물 ‘비스켓’을 12번째 선수로 영입했습니다. 두 단체의 아름다운 행보, 지금 확인하세요! [관련기사]
[인터뷰] ‘에이제이 가르시아’ 케어 미국법인 대표의 뉴스원 인터뷰 케어 미국법인의 ‘에이제이 가르시아(AJ Garcia)’ 대표님이 뉴스원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동물운동에 뛰어든 계기와 왜 한국에서 동물운동을 하는지, 동물을 희생하지 않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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