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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소식

부산 금정구 인근 도움주실 회원을 찾습니다

보호소 구조요청하기란에 올라온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가 너무 시급해서 이렇해 글을 올림니다..ㅠ 저희 집  주위에 떠돌이 개 1한마리가 잇는대;; 주인이 할아버지이신데 밥도 않주고 물도 않주고 그래서 저번부터 저가 밥을 줫어요,,저번에는

누더기견 우리 ‘하늘’이 기억하시나요?

저희 하늘이는 누더기견이었습니다. 정말 뭐라고 말을 못할 정도로 심각했었어요 더 심각한 아이들도 있겟지만 옆동네에서 1년을 넘게 살면서 왜 제눈에 안띄었던 것일까요?ㅠㅠ 빨리 구조해주지 못한게 마음이 아팠어요 하늘이를 발견하고 동물사랑실천협회에 글을

4-50일정도 추정되는 강아지두마리를 주워왔습니다

어제 밤에 숲에 버려져있는 강아지 두마리를 저희아버지가 데리고 오셨습니다 진돗개랑 잡종인 강아지 같아요 …발바닥이 두툼하고 큰게 제법 클것 같습니다 날씨가 춥지 않았다면 그냥 모른척하고 왔을수도 있었을텐데.. 어제 날씨가 너무 추워서

체리아이에 걸린채 떠돌던 기강이…

지난주 금요일에 이중주차 했던 차를 빼주러 회사정문앞에 나갔다가 발견했습니다. 제가 길냥이 밥을 주는 곳에서 어슬렁거리던… 눈이 저와 딱 마주치고 손을 내미니까 조금은 겁을 먹은 듯 피하다가 몇걸음 다가오기에 바로 안고

문의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시골에 사시는데 저녁에 하도 시끄러운 소리가 나서 밖을 나가보니 다큰 들고양이 한마리와  아기 고양이가 있더랍니다 어머닌 처음에 새끼 인가보다 하고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자세히 보니 피가 낭자하고  누워서

옥상강아지…

사진은 내일 올릴께요^^ 현숙님께서 글 올리셨는데 비번이 ,,,  보고싶어요 ㅎ 우리 사랑이(<옥상강아지..사랑받으며 남은생 행복하라고 제가 지었어요 ㅎ)덕분에 이곳을 알게되었네요 ^^ 참  많은분들이 유기동물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활동을 하고계신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옥상강아지 제 이름은 “사랑이”

전 광주광역시에 살고있습니다. 작년쯤 우연히 옥상에서 빨래를널다가 옆집옥상에 유기나 다름없이 생활하고있는 말티즈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추운겨울 잠자리는 열약하고 먹는것도 시원찮아 보여 안타까운마음에 옥상넘어로 사료도 던져주고 혹 주인이 옥상에 버려둔것이 아닌지 의심도되어 그집을

문의드립니다.

너무 바쁘신것 같아서 글로 문의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초월이(경기도 광주 새끼 3마리와 함께 구조되었던 아가들)의 구조자입니다.     우선 뭐라고 호칭을 해야할지 몰라 성함뒤에 님자를 붙이는 점 양해

경기광주에서 구조한 (요키) 초월이 입양문제…

오늘 현제보호중인 (요키) 초월이 임보자님과 통화 했습니다.  강이사님께 말씀 드렸습니다만   오늘도 통화중 그분이 중성화수술 시킬려면 안키운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입양최우선이 중성화 수술 동의해 주셔야 한다고   거듭 말씀 드렸지만 막무가네 입니다.

도서관에서 배회하던 녀석이에요

밑에글 서이화님께서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몇 개월째 도서관 근처에서 돌아다니는 유기견인데 본인이 구조를 시도하셨는데 생각만큼 쉽게 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곁을 주지 않아 도저히 붙잡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토요일날 2시에 만나서 거의

아고라 구조요청/살고 싶었던 아기 냥이..또 이름도 없이.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구조요청 글입니다.   ———————————————————— 현재 한달정도 밥을주고있는 새끼길냥이예요. 원래 어미랑 형제냥이도 같이왔었는데 요새는 통 보이질 않아요. 저희집 주차장에 가끔오는걸보고 밥주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볼때마다 녀석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