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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소식

게시판에 올린 노랑이는 리트리버 랍니다

금요일날 구출한 노랑이…이아이가리트리버 같답니다..ㅠㅠㅠ 네이버에 그아이에대해 찾아봤어요 저흰 말티즈 시츄 처럼 작은 아이들만 키워봤고..환경역시..대형견이 와서살기에 적합하진 않거든요. 근데 이아이가 곧 이렇게 된답니다 잘생겼죠..충직하죠 성격좋죠..착하죠..털갈이빼곤 나무랄곳이 없는 정말 멋진 녀석이 될것같아요..

광주 5.18공원에 있는 유기견 좀 도와주세요! (1)

눈속에 앉아서 먹이를 기다리는 백구.. 암컷이고  작년 여름부터 올 겨울까지 나타나고 있어요~ 올 겨울은 추워서 동사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움을 어디에다 청해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이사를 가면서 버림을 받은 방식이…..

어제 사무처를 다녔왔습니다.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버려졌지만  3달을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주인을 기다리던 방식이! 얌전하다기보다 죽욱이들고 너무가 기가죽어 누가 때려도 외마디의 비명도 지르지못할 정도네요. 사무처들어서면서 제가 나올때까지 제품에서 죽은듯 안아도 안긴것 같지않게

말티즈 2년생 쓸개골 탈골 수술완료

할아버지께서 보호중인 말티즈 만2세 폴라가 쓸개골 탈골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폴라 보호자님께서는 많은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계속 미루시다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도움을 청하였으며 심사를 거친 후  수술비 전액중

남쪽 끝 부산에서,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살아난 고양이 ‘미미’

    지방에서 심각한 학대건이나 구조건이 올라오면 숨이 탁탁 막힙니다.   다급한 상황일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아파도 가까운 곳에서 아파주면 좋겠습니다.   부산 감천부두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미미’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어미잃은 아기고양이를 보살펴주실수 있나요??

유난히 추운 오늘 …가게에 가던중..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게 되어 둘러 보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가게로 가서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데 다시 소리가 들려   여기저기 찾아보다 담벼락사이 구멍속에서 울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별이된 아가들..ㅠㅠ

알렉스 치타 온유 초코.. 아가들 왜 별이된거죠?? 그 지옥같은 곳에서 고맙게도 살아준 아가들.. 사랑받아볼 시간없이 너무 짧게 떠났네요.. ㅜㅜ 오래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하는건가요??

종이 쇼핑백에 버려진 요크….

밖에서 자꾸 구슬푸게 우는 강아지 목소리가 들려 잠깐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나도 끄응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기분도 이상해서 내려가봤는데.. 집앞에 작은 쇼핑백이 놓여있어 설마 저기서 나는 소리는 아니겠거니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