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올린 노랑이는 리트리버 랍니다
금요일날 구출한 노랑이…이아이가리트리버 같답니다..ㅠㅠㅠ 네이버에 그아이에대해 찾아봤어요 저흰 말티즈 시츄 처럼 작은 아이들만 키워봤고..환경역시..대형견이 와서살기에 적합하진 않거든요. 근데 이아이가 곧 이렇게 된답니다 잘생겼죠..충직하죠 성격좋죠..착하죠..털갈이빼곤 나무랄곳이 없는 정말 멋진 녀석이 될것같아요..
금요일날 구출한 노랑이…이아이가리트리버 같답니다..ㅠㅠㅠ 네이버에 그아이에대해 찾아봤어요 저흰 말티즈 시츄 처럼 작은 아이들만 키워봤고..환경역시..대형견이 와서살기에 적합하진 않거든요. 근데 이아이가 곧 이렇게 된답니다 잘생겼죠..충직하죠 성격좋죠..착하죠..털갈이빼곤 나무랄곳이 없는 정말 멋진 녀석이 될것같아요..
은진 님께서 올리신 글을 우연히 보게 되어 오해를 풀어 드리고자 어쭙잖게 보실 지도 모르는 답변의 글을 남깁니다. 우선 은진 님께서 통화하셨다는 강아지의 주인은 저희 식당을 임대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구조요청글> 안녕하세요 저는 여학교 기숙사 사감입니다 이렇게 추운날 학교 앞 문구점 앞에서 떨고 있는 걸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데리고 왔습니다 주인이 있다고는 하나 거의 신경도 안쓰고 내버려둔 상태라 지금
눈속에 앉아서 먹이를 기다리는 백구.. 암컷이고 작년 여름부터 올 겨울까지 나타나고 있어요~ 올 겨울은 추워서 동사하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안녕하세요~ 도움을 어디에다 청해야 할지 몰라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강아지를
어제 사무처를 다녔왔습니다. 주인이 이사를 가면서 버려졌지만 3달을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주인을 기다리던 방식이! 얌전하다기보다 죽욱이들고 너무가 기가죽어 누가 때려도 외마디의 비명도 지르지못할 정도네요. 사무처들어서면서 제가 나올때까지 제품에서 죽은듯 안아도 안긴것 같지않게
할아버지께서 보호중인 말티즈 만2세 폴라가 쓸개골 탈골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폴라 보호자님께서는 많은 수술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에서 계속 미루시다가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도움을 청하였으며 심사를 거친 후 수술비 전액중
고관절및 항문질환으로 애견샵에 의해 버려졌던 미니핀 아기강아지 까미. 까미가 안타까워 한 할머니께서 집으로 데려와 몇 해 동안 가족처럼 함께 했지만 까미의 고질병을 고치기엔 경제적 사정이 여의치 않으셨습니다. 결국 까미의 상태는
지방에서 심각한 학대건이나 구조건이 올라오면 숨이 탁탁 막힙니다. 다급한 상황일수록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아파도 가까운 곳에서 아파주면 좋겠습니다. 부산 감천부두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미미’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유난히 추운 오늘 …가게에 가던중..고양이 울음소리를 듣게 되어 둘러 보았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아 가게로 가서 물건을 사고 돌아오는데 다시 소리가 들려 여기저기 찾아보다 담벼락사이 구멍속에서 울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알렉스 치타 온유 초코.. 아가들 왜 별이된거죠?? 그 지옥같은 곳에서 고맙게도 살아준 아가들.. 사랑받아볼 시간없이 너무 짧게 떠났네요.. ㅜㅜ 오래 입양이 안되면 안락사 하는건가요??
밖에서 자꾸 구슬푸게 우는 강아지 목소리가 들려 잠깐 귀를 의심했습니다 그치만 시간이 지나도 끄응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기분도 이상해서 내려가봤는데.. 집앞에 작은 쇼핑백이 놓여있어 설마 저기서 나는 소리는 아니겠거니 봤는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