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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 구조활동 소식

[완료]회기동에서 보호소로 이동봉사 도움부탁드립니다

01월27일 경희대골목에서 밤늦게 구석에서 추운 날씨에 구석에서 떨며 쪼그리고 앉아있는 새끼 발바리를 구조 하셨습니다.   제보 해 주신 회원님깨서 다리를 수술 해야하는 관계로 보호소로 이동  하실 수가 없어 부득이 새끼강아지를   회기동에서 포천보호소까지

지긋지긋한 화곡동 봉제산…3차 시도 실패.

8월부터 지금까지….처음 대대적인 구조 이후, 남은 아이들 셋을 구하기 위해 3차례 구조를 시도하였으나 결국 또 실패하였네요.   이제 저 현장 가는 길목은 간판 이름도 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장 6개월…먹이를

얼어죽을 수 없어 살 길을 찾다

너무너무 추운 날씨. 뭐 이런 그지같은…이라는 험악한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이런 날씨에 떠도는 동물들을 생각하면….   차라리 혀 빼물고 있더라도 여름이 그나마 낫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놈의 복날만 아니면…  

2차, 3차로 차에 뭉개지지 않고 구조된 길이.

제게로 온 길이입니다. 그 먼 경북 청도에서 서울역까지 KTX를 타고 왔습니다.   모든 것은 다 회원이신 김혜진님께서 해주셨고 전 길이를 받으러 나가기만 했답니다.   길이는….차에 치어 상체만 들고 있던 상황에서

군부대에서 우연히 만난 인연, 똘이.

군부대에서 개를 학대한다는 익명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부대는 특수시설이라 쉽게 학대 문제에 접근할 수 없는 곳이라 난감했습니다.     제보내용을 정리하면, <소형 발바리가 있는데 구타를 당해서 한쪽 다리가 불편하다. 개를 싫어하는 군인들이

서달산에서 구조 되었던 푸들 사상충 치료중에 있습니다.

2010년12월17일 서달산 산기슭에서 등산객에 의해 굶주린 상태에서 구조 되었던 푸들 또순이가 동물병원 진료결과 사상충 말기에 노출 되어 있었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를 통하여 잠시 회복 기간을  거친 후에 1차 사상충 치료에 들어 갔으며 

금천구에서 구조 된 길고양이 수술완료

금천구에 사시는 회원님께서 제보하여 2010년12월20일  구조 되었으며 구조 당시 왼쪽 뒤 다리가  심하게 부상 당하여 힘겹게 다리를 끌고 다녔었습니다.   제보 해 주신 회원님께서 응급함을 감지 하시고 동물사랑실천협회에 도움을 청하여

거제도 목줄강아지…

여긴 거제도에요 .. 화상백구같이 구조한동생이 연락이와서 같이몇명이서갔어요 .. 어제 목줄강아지 구조후 병원에 수술하고 입원시켰고요 .. .. 생각보다 너무너무 심각하고 살이 썩어들어가고있더라고요 .. 얼굴은 작고 이쁜발발이네요 ..크림색이고요 … 너무 이쁘게생겨서 치료후 바로입양될것같아요

연평도에서 구조한 애기강쥐의 근황입니다.

  동사실에서 뛰놀던게 눈에 밟혔는데 제 동생네로 입양된 후 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이름은 “보리”라고 지었습니다. 같이 있는 녀석은 할아버지 코카예요. ^^ 둘이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리트리버답게 대소변도 금방

강아지 입시보호중입니다.

경북 구미시 신평2동 신평성당 부근에서 코카 잃어버리신 분은 메일주세요… 아직 1년 미만으로 보이구요….사람을 무척 잘 따르며 미용한지는 1~2개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짖음이 거의 없고 많이 순합니다. 귀털이 많이 길고

어떡해야 할지 고민이라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습니다.

제가 다니는 초등학교 운동장에 학생들이 검정색 강아지 한마리를 데리고 놀고 있길래 누구 강아지냐 물으니 어떤 할머니 강아지인데 그 할머니는 암에 걸리셔서 입원 하셔서 버려진 강아지라고 합니다. 근데 그것도 아이들 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