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 구조활동 소식

시흥 도살장, 70여 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70여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35마리는 3일 만에 사라져, 도살 추정”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4일, 시흥시 개도살장 인근에서 발견된 ‘유미’라는 개 (둔기로 머리를 맞고 얼굴과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탈출한 개)의

[구조후기] 백구의 따뜻한 삶을 소망하며

살을 에이는 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깥 추위에 노출된 집 없는 떠돌이 동물들의 삶 또한 무척 힘겨워질 것입니다. 배를 곯으며 사람을 피해 숨어 있다가 그나마 견딜 수 없이 배 고픈, 한적한

[구조후기] 케어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동물권단체 케어는 11월 2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흙구덩이를 파고 벌벌 떨던 어미견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긴 목줄에 묶인 채 새끼를 숨기느라 겁을 내던 어미개 영상이 SNS로 퍼졌고 케어에도 구조를 요청하는 제보가

[구조후기] 아파하는 동물이 없기를

지난 15일 케어에 학대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영상에서 한 남성은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더니 개 턱 부위를 강하게 발로 차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격당한 개는 몸을 웅크리고, 바로 앞 뜬 장에 갇혀 있던 개는

[구조후기] 바닷가 외딴 마을, 목이 썩어들어가던 백구

약 2주 전 케어 측으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인천시 을왕리 선녀바위해수욕장 인근에서 목줄로 인해 목이 썩고 있는 백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자님 말씀에 따르면 백구는 무려 1년이나 목이 썩은 채로 바닷가를 떠돌았습니다.

[구조후기] ‘유해조수’ 고라니의 최후, 익사

지난 11일 저녁, 케어로 긴급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아기 고라니가 수문에 머리가 끼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유해조수라며 소방서조차 몇 시간 째 구조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영상 속 아기 고라니는 고통에 차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4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와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3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2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1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1주일 연장된 죽음

천안시가 개도살장에서 탈출된 아이들을 1주일 더 보호하겠다고 알려왔습니다. 다음주 금요일까지입니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더 생겼지만, 그 사이 입양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가 시행될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지자체 보호소에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일정기간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남은 시간, 5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케어가 살아있는 개를 목매달아 불에 태워 죽이는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케어는 배설물 더미에 방치된 개들을 천안시가 마련한 임시보호처로 탈출시켰습니다. 또 도살장은 영구폐쇄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