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결국,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동료견 두 마리가 차례로 아사하고 동사하는 것을 지켜본 혼자 남은 불리. 그래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옆, 혼자 살아남은 개> 밭으로 둘러싸인 허허벌판, 좁은 철장 두 개와
“결국,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동료견 두 마리가 차례로 아사하고 동사하는 것을 지켜본 혼자 남은 불리. 그래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옆, 혼자 살아남은 개> 밭으로 둘러싸인 허허벌판, 좁은 철장 두 개와
-눈 없는 아빠 개가 밖에서 아기들 돌보고, 엄마 개는 밧줄에 묶인 채 배설물 더미에 방치되다- 주인은 호더(hoarder)였습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애니멀 호더가 아닌 물건 호더. 불 탄 공장과 거주하는 집 안에는
1. 눈 없는 아빠 개와 집 없는 아기 강아지들 그리고 호더 주인의 또 다른 방치견들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아빠 개는 집이 없습니다. 눈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집도 없습니다. 아무 곳에나
[사진주의] 케어- 현재 부천시 학대 현장,긴급격리조치 전화 민원 액션 요청! ⠀ 케어 구조팀입니다. 혹한의 추위에 방치되어 죽어간다는 제보를 받고 오늘 부천의 한 현장을 나온 결과, 뼈만 남고 상태가 안 좋았다는
[강추위-혼자 남은 아사, 동사의 위험에 빠진 동물을 구하라!] 케어에 들어온 제보 한 건. 사람들은 공장도 버리고 개도 버리고 떠났습니다. 먼 울산에서 아무도 없는 폐공장에 방치된 불테리어 종의 개. 짧은 털을
“누군 데려오고, 누군 두고 오고….” -차마…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군 데려오고, 누군 두고 와야 할까요?- 고통스럽게 온 몸을 긁어대던 말티즈들이, 맨 밥만 먹으며 주린 배로 가려움까지 버텨야 했던 개들이, 돌아오지
“긴급출동, 일단 가고 있지만 어찌 해야 할까요?” -가려움에 미친 듯 긁어대던 공주 말티즈들, 12마리- ⠀ 케어는 오늘 공주를 달리고 있습니다. 며칠 전 현장에서 방치된, 옴을 뒤집어 쓴 채 미친 듯
<제주 누더기방치견 링컨 구조기 _ 1편> 제주에서도 멀다하는 동쪽 섬. 털이 심하게 엉킨 개 한 마리가 개집도 없이 홀로 섬에 묶여 있다는 제보 사진 두 장. 케어 구조팀은 부담이 되는
경기도 양평에서 아기 고양이가 사람에게 처참히 밟혀죽는 살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케어에 한 통의 제보가 왔습니다. 어미에게 버려진 듯한 갓난 고양이를 보살피던 제보자님께서 지난 7월 9일, 고양이의 내장이 항문 사이로 튀어나온
-케어, 12일간의 잠복 끝에 영웅이 구조 성공!- ‘영웅이’ . 천안 목 썩은 백구. 백구의 사연을 보자마자 케어 구호 활동가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둘러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녀석의 상태는 이미 사진으로나마
케어는 얼마 전 sns를 통해 구더기가 들끓는 부패된 음식쓰레기를 주던 개농장을 여러분께 알린 바 있습니다. 개농장 개들 중 5마리는 현재 케어 보호소에 있습니다. 나머지 9마리는 지자체 보호소에 인계하였습니다. 구조 이후,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로 달려갔습니다. 무더운 여름, 말티즈 한 마리에 차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제보자 둘리맘님께서는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여러 날 민원을 넣고, 신고를 하는 등 노력을 하셨지만 경찰과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29-38, 4층, (우) 03058 / 후원 물품 주소 : 경기도 의정부시 용민로 237번길 16-5, 1층 (우)11769
전화: 02) 313-8886 | 팩스: 02) 313-8880 | 이메일: care@fromcare.org | 고유번호: 110-82-12755
© 2012 - 2020 동물권단체 케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