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없는 돼지의 죽음, 살처분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7일 오전, 파주시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케어는 지난 2011년 돼지 생매장 영상을 촬영해 전 세계에 폭로하며, 인간이 ‘생명’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에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7일 오전, 파주시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케어는 지난 2011년 돼지 생매장 영상을 촬영해 전 세계에 폭로하며, 인간이 ‘생명’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에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와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 그리고, 시민 활동가들은 지난 22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잔혹한 개 도살을 방관하고 있는 국회·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이에 앞서 케어는 지난 21일 새벽, 충남 천안시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6월 28일, 전남 담양의 5일장 등 재래시장에서 개를 판매하는 경우 동물판매업 등록을 해야하는지 여부에 대해 “동물판매업 등록 대상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고 하면서 동물판매업 등록의 대상이 되는
한국, 중국, 일본을 여행하며 각 나라의 개식용 실태와 개식용 금지를 위한 노력을 담은 ‘아시아 개고기 르포’ 의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PETA의 영상은 은퇴한 경주마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말이 얼굴에 폭행을 당하며 강제로 도살장으로 끌려가 말고기가 되기 위해 도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 많은 경주마가 다섯살이 되기도 전에 은퇴하고 말고기로 도살된다. 한국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아래 말 착취 오락산업을 기반으로 엄청난 수입을 얻고 있지만, 은퇴한 말들이 인도적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적 뒷받침은 전혀 없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값비싼 말을 대량으로 수입하고 경마와 같은 오락산업을 장려하고 말들을 도살해 고기로 팔것이 아니라, 퇴역한 말들의 복지를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서울대학교 수의대 교수의 무자비한 동물실험이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몸통은 그대로 놔둔 채 특정 교수의 도덕적 해이로만 치부하며, 해당 교수의 해임을 요구하는 선에서 그치려 하여 우리 동물권 단체들은 이에
개도살 금지 캠페인이 4월 19~21일 3일간 홍대와 광화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케어는 벌교 개농장 구조후 그곳에 있던 뜬장과 도살기구들 뿐만아니라 개들이 하고있던 목줄까지 모두 수거해와 전시하였습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개식용으로
일시 2019년 04월 19일(금) ~ 04월 21일(일) 장소/일시 [홍대] 04월 19일(금) [Time.1 12:30~16:30 / Time.2 16:00~20:00] [강남] 04월 20일(토) [Time.3 11:30~15:30 / Time.4 15:00~19:00] [광화문] 04월 21일(일) [Time.5 10:30~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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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전북 정읍시에 영장류자원지원센터를 건립했다. 2014년부터 1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건립한 이 센터는 ‘SPF’ (특정 병원성 미생물에 감염되지 않은 상태) 영장류 자원을 대량으로 기를 수 있고 마카카 속 원숭이 최대3천 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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