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명제출] 아기 고양이 짓이겨 죽인 잔혹 살해범 강력 처벌하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어제(24일) 여러분들께서 모아주신 탄원서명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제출했습니다.⠀이번 서명에는 16867명의 시민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케어는 여주지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뒤, 양평군청 축산과 관계자를 만나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말씀드리고, 재발방지 차원의 대책을 질의했습니다.⠀양평군
동물권단체 케어는 어제(24일) 여러분들께서 모아주신 탄원서명을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 제출했습니다.⠀이번 서명에는 16867명의 시민분들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케어는 여주지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한 뒤, 양평군청 축산과 관계자를 만나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말씀드리고, 재발방지 차원의 대책을 질의했습니다.⠀양평군
무려 50년이 지났지만 더 나빠졌습니다.인간이 이기(利己)를 버리면,모두에게 이익(利益)이 돌아 옵니다.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날’입니다. 이상기후 등 피부로 와닿는 생태계 변화 때문인지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이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물권과 환경도 뗄 수 없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요! 무분별한 육식
케어에서 7년 전부터 수 차례 요구해 온 진료비용 사전 고지제, 드디어 시행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의사법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입법예고를 하고, 2020년 5월 18일까지 국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물이 학대를 당해도 다시 학대자인 주인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법이 대한민국의 동물보호법입니다. 최근 발생한 두 사건에서 한 건은 이미 학대 발생 후 단 몇 시간 만에 주인에게 돌아갔고, 나머지 한
동물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 동물복지 정책 질의에 대한 각 정당의 답변 비교 – 동물복지전국선거연대는 2020년 4월 15일에 있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동물복지 정책과 관련한 5개 분야, 총
2020년 4월 8일, 중국의 농림부는 홈페이지에 공지를 띄워 ‘개들은 더 이상 가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개들에게 있어 인간의 문명화와 함께 사람들의 걱정과 사랑은 개를 전통적인 가축에서 반려동물로 ‘업그레이드’되게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3일,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의원이자 농해수위 위원인 박완주 의원을 규탄했습니다. 또한 구조되지 못했다면 도살로 생을 마감했을 구조,입양견들이 나와 보호자들과 퍼포먼스를 함께 했습니다. 성명서 지난 3월
3월 31일, 중국 선전시는 야생동물, 실험동물, 전시동물 뿐만 아니라 개•고양이 식용을 금지하는 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식용을 하는것 뿐만 아니라 식용 목적으로 번식, 사육, 가공, 판매, 광고하는 행위들 까지도 모두 처벌됩니다. 많은
민통선 일대에서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까지 동원된 대대적인 야생멧돼지 총기포획, 총살이 시작됐습니다. 강원·경기북부 일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개체수가 증가하고, 봄철 번식기에 야생멧돼지가 내려와 감염확산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게 육군의 설명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폐렴, 일명 코로나 19는 급기야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했다. 당연하고도 뒤늦은 선언이 아닐 수 없다. 우한 폐렴은 중국의 동물 오, 남용이 부른 바이러스로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과 확산으로
인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의 공포심이란 불똥은 혐오로 돌변해 아무런 죄 없는 반려동물에게까지 튀고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에서는 코로나19는 반려동물도 감염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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