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 정책활동 소식

[캠페인] 죽음의 발현 (發現)

비극의 출발점. 탄생과 죽음의 때가 지독하게 늘러붙어있는 그것. 뜬장. 발현(發現) :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을 밖으로 드러나게 함. 또는 그렇게 드러남. 우리는 사람들의 무관심 안에서 피어나고 스러져간 수많은 영혼을 기억해야만

국회는 동물복지 정책 시행하라!

동물복지 전국선거연대는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동물복지 정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동물복지 전국선거연대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동물복지 정책을 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 연합체입니다. 케어를 포함 41개 동물단체들이 연대했습니다.

뜬장 붕괴, 안성 개농장 철거!

동물권단체 케어와 봉사자님들 10여 명은 지난 18일, 뜬장 70개가 배치된 개농장을 철거시켰습니다. 해당 개농장은 개에게 개를 먹인 도살장 바로 앞에 위치한 농장입니다. 케어와 봉사자님들이 처음 이 개농장을 발견했을 때, 농장주는

[카드뉴스] 케어의 개도살장 집단긴급격리조치란?

개도살장 동물들을 법적 테두리 안으로! 동물권단체 케어는 국내 동물단체들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개도살장 동물들에 대한 ‘집단긴급격리조치’를 지자체로 하여금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①2018년 하남 개지옥 사건 ②2019년 천안 화형식 개도살 사건

케어, 동물복지 선거연대 참여!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두 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매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은 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공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동물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정치인들도

화형식 개도살자 재판에 회부하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9일 오후 1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화형식으로 도살해온 학대자를 정식재판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년 7월, 케어는 수십년 동안 개들을 목매달아 산

정부가 방관하는 유기동물 사체사료화 문제!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보령시·논산시·금산군·부여군·서천군이 위탁계약한 동물보호센터에서 랜더링처리를 통해 동물사체를 동물성유지로 제조하는 H산업에 유기·유실동물 사체를 보내고 있음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케어는 충청남도와 해당 지자체들 및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팀과 축산환경자원과에

도살장에서 1년 7개월간 보호된 유기동물들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대구지역에서 동물운동을 하시는 활동가님들로부터 다소 믿기 힘든 제보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청송군이 계약한 동물보호센터가 개농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심지어 보호센터에 도살기구까지 구비돼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현장으로 내려가 확인한

시흥시 개도살장, ‘철거’

지난해 12월,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 탈출한 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안타까워 하셨던 ‘유미’였습니다. 케어는 현장을 찾았고, 인근 개도살장을 발견했으며, 오물 범벅인 뜬장에 갇혀 있는 개들

[성명서] 퇴역마의 도살을 중단하고 복지 시스템을 구축해야

PETA의 영상은 은퇴한 경주마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말이 얼굴에 폭행을 당하며 강제로 도살장으로 끌려가 말고기가 되기 위해 도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 많은 경주마가 다섯살이 되기도 전에 은퇴하고 말고기로 도살된다. 한국 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아래 말 착취 오락산업을 기반으로 엄청난 수입을 얻고 있지만, 은퇴한 말들이 인도적 대우를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적 뒷받침은 전혀 없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을 들여 값비싼 말을 대량으로 수입하고 경마와 같은 오락산업을 장려하고 말들을 도살해 고기로 팔것이 아니라, 퇴역한 말들의 복지를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개농장 뜬장, 거리로 나오다

개도살 금지 캠페인이 4월 19~21일 3일간 홍대와 광화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케어는 벌교 개농장 구조후 그곳에 있던 뜬장과 도살기구들 뿐만아니라 개들이 하고있던 목줄까지 모두 수거해와 전시하였습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개식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