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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유기견을 돌보시는 할머님 공터의 환경개선이 요구되는 현장답사

    3월달에 학대고발란에 충북 음성에 유기견들이 있는데 환경이 좋지않아 구조나 개선을 요구한 글이 올라왔었습니다. 3번에 걸쳐서 글을 남기셨고 같은 지역 두군데 환경개선이 필요로 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저희단체뿐 아니라 타단체들에도

피부병 사랑이의 완치 이야기 올립니다

              . 아래는 동물사랑실천협회 게시판에 처음 구조요청 글을 올리셨던 제보자의 사연입니다.   00/경서동 ->유기견(구조 부탁드려요) 유기견은 확실합니다. 저희 반려견이 얼마전 하늘의 별이되었을 무렵입니다. 친정부모님

평생을 개장 속에서만 갇혀 지낸 견생 – 포비와 뽀미

    협회 메일로 지난 2월 24일 구조요청이 들어온 내용입니다.   제보자분이 1년여 동안 아이들을 지켜보았는데 그 시간동안 환경이 바뀐것도 아니고 아이들 상황이 변한것도 아니라서 더이상 지체하다간 아이들이 식용견으로 전략할

주인에게 버려져 옥상에서 생활하던 냥이들 – 호야 와 계옹

      학대고발 2354번으로 접수된 사항입니다. 제보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 집 윗층에 살던 사람이 고양이 한마리를 키우고잇엇습니다. 근데 그고양이가 새끼들을 나앗어요. 제가 본 아이들은 네마리 엿는데요 지금은 그주인이

도로변에 버려진 아이 – 꽁이

      제보자 분이 차를 타고 가다 도로변을 배회하는 개 한마리를 보았고 저희쪽으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이를 인계 받아 보았을때 상태도 괜찮았고 사람에게 관리가 된거 같아 보였습니다. 일단 사무실에서 아이

천안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골든리트리버 ‘히로’

    3월20일.. 새벽 1시경.. 운전중 중앙 가드레일을 뛰어 넘으려고 하던 큰 개 한마리가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에 치인 것을 발견하여 급한 마음에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 보호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뒷다리 골절로 꼼짝하지 못하고 있던 냥이 ‘춘이’

    제보자 분께서 역삼역 주변에서 들려오는 냥이 울음소리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소리를 따라가 보니 냥이 한마리가 누워 있었는데 상태가 좋지 않아보여 급히 근처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  ‘뒷다리 골절’ 진단을

신사동 커피매장내에서 태어난 냥이 ‘태연과 서현’

      신사동에 있는 한 커피 전문점 매장의 창고 천장위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계속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매장을 방문 해 보니, 새끼냥이 한마리를 매장 직원들이 포획한 상태였습니다.   천장에 손을

한쪽 눈을 다친 아기 냥이 ‘티파니’

    3월19일.. 눈을 다친 냥이 한 녀석이 협회에 인계 되었습니다. 냥이는 한쪽 눈을 뜨질 못한체 눈에서는 눈물이 지속적으로 흘러내리는 상태였습니다.   아직 3개월미만의 어린냥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