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루돌프’ 구조해 병원인계 완료
<남양주 ‘루돌프’ 구조해 병원인계 완료> – 다행히 건강상 큰 문제 없어보여 곧 입양절차 진행– 사진 더 보기=>http://bit.ly/W1ygWq 12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버려진 루돌프를 구조해 동물병원에 인계했습니다. 수의사선생님은 “루돌프가 2개월령
<남양주 ‘루돌프’ 구조해 병원인계 완료> – 다행히 건강상 큰 문제 없어보여 곧 입양절차 진행– 사진 더 보기=>http://bit.ly/W1ygWq 12월 26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버려진 루돌프를 구조해 동물병원에 인계했습니다. 수의사선생님은 “루돌프가 2개월령
혹한의 겨울에 가족으로 살던 아이를 버리는 마음보는 뭘까요?성남시청 뒷편에 주차장에 버려진 아이입니다. 제보자가 잠시 집안에 보호하고 있었는데요, 나이는 5세정도로 추정되는 요크셔테리어종입니다. 구조 후, 답십리 케어센터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얼마전 협회로 도움을 요청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말티즈를 구조하여 보호중인데 아이가 사고로 다친게 아니라 큰 학대를 받은것 같다는 내용이었으며, 다른 단체에도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치료비 일부를 지원해 줄수는 있지만 케어는
2년 전 길에서 만나 돌봐온 길고양이 꼬까 꼬까는 아주머니에게 2년 전부터 서울 상도동에서 먹을 것과 쉴 곳을 제공받았는데요. 아주머니가 발견 당시 동네에서 처음 보는 길냥이 꼬까가 구토하는 모습을
선천적인 언청이 장애와 이름모를 학대로 턱뼈가 빠졌던 꿀냥이가 위기를 넘기고 회복단계에 이르렀습니다. <2012.11.21 집중치료가 끝난 꿀냥이의 모습> <회복전 꿀냥이의 모습> 꿀냥이는 언청이 장애를 지녔습니다. 보통의 고양이라면
2012년 8월 발생한 곡괭이 살해사건를 기억하시는지요?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28015&page=1&Sch_Method=ct&Sch_Txt=자두&md=read 앵두는 안구와 머리부분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현장에서 즉사했고, 자두는 머리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지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지역 보호소에서
MBN <추적, 사각지대> 구조 학대받던 개 11마리 포천 보호소 입소 “새 삶을 일군다” ‘오물로 뒤덮힌 개집’ 주민신고 학대사실도 포착 MBN의 새 프로그램 <추적, 사각지대> 등이 주변 주민들의
협회의 학대고발에 올라왔던 하얀 고양이 꿀냥이의 구조 일기입니다. 꿀냥이는 터키쉬앙고라인 하얀 고양이로, 유기된 채 길냥이 생활을 하던 아이였습니다. 다행히 잘 챙겨주는 캣맘 덕분에 보다 여유로운 길냥이 생활을
지난 봄 두 눈이 실명된 채 태어났던 흰둥이 강아지 탄이를 기억하시나요?? 탄이 구조일기 보기 ——> http://www.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25409&page=2&Sch_Method=&Sch_Txt=&md=read 태어날때 부터 탄이에게는 세상이 어둠이었어요. 탄이를 부드럽게 핥아주고 보호해주던
얼마 전 경기도 양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떠돌이개가 새끼를 낳았는데, 목줄이 살을 파고들어 구더기가 들끓고 진물이 난다는 제보를 접수받았습니다.어미 개는 새끼를 낳아 그런지 민감하게 반응하고 아무도 접근을 못하게 했다고
달자는 환경미화원이 기르던 개입니다. 어느 날 교통사고로 척추, 골반등을 다치고 주저앉아 있던 달자 지나던 동물사랑인 김재숙님께서 달자를 발견하시고 근처 병원으로 옮겼으나 치료되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차라리 고통없이 안락사를
안녕하세요. 지난 봄 동사실 도움으로 눈수술 받고 다시 방사되었던 보리(병원에선 베토벤이라고 불렀어요) 근황 전해드려요. 소식이 좀 늦었죠? 눈 다친 후 안예쁜 눈을 갖게되었지만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녁때는 눈주변이 빨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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