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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식

만삭의 몸으로 해코지를 당해야 했던 길고양이 ‘봄봄이’

  지난 3월말경, 서울 노원구에서 임신한 고양이가 동네 못된 녀석들에게 끊임없이 해코지를 당하고 이유없이 고양이를 싫어하는 할아버지께도 학대를 받고 있다는 고교생의 제보를 받고 구조하게 된 냥이 봄봄이입니다.이 철없는 엄마냥은 사람을

굶주림에 시달리다 탈진상태로 구조된 답십리 냥이

어제 케어센터 주변 답십리 초등학교 근방 화단에서 굶주림에 시달리다 탈진상태로 구조된 냥이입니다.   아이가 발견된 것은 오전 10시 30분경으로, 센터를 찾아 샤오를 산책시키던 봉사자의 눈에 띈 아이는 유치원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모낭충과 개선충이 겹쳐 온 몸이 퉁퉁 불어 있던 ‘봄이’ 근황입니다.

                              모낭충과 개선충이 겹쳐 온 몸이 퉁퉁 불어 있던 상태로 충남에서 구조되었던 ‘봄이’ 입니다.                                            구부정하고 잘 움직이지 못하는 몸으로 임신과 출산이 이어졌고,                                       

왼쪽 뒷다리가 썩어들어가던 길냥이 ‘꽃비’

  아래는 2012년 12월 말경, 협회로 도움요청이 들어왔던 사연입니다.   2012년 12월 20일 오후 7시경, 서강대학교 정문 맞은편 주택가 골목에서 왼쪽 뒷다리를 심하게 다친 노란색 줄무늬 암컷 고양이(대략 1년생으로 추정)를

야옹아,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한 거니?

      -길고양이로 살다가 큰 상해입은 채 염증심각, 긴급 구조 후 치료 중 –야옹이 후원계좌 : 신한은행 100-023-647520 (예금주:동물사랑실천협회)  길고양이로 살다가 누군가에게 큰 상처를 입고, 살이 부패되고 있던 고양이가

집이 있어도 들어가지 못하던 봄이, 새끼는 모두 얼어 죽어…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충남 쪽에서 외근 중 발견한 개로 이름은 ‘봄이’ 입니다 -봄이 후원계좌 : 국민은행 387201-01-078609 (예금주:동물사랑실천협회) –봄이 서명동참하기(다음 희망해) : http://me2.do/59mpJKGq   봄이는 모낭충과 개선충이 겹쳐

시보호소에서 개농장으로 무더기 입양-> 결국 모두 구조하였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는 동두천 시보호소 사건의 개농장으로 두 번이나 끌려갔던 남은 개들을 모두 구출하였고, 현재 보호소, 동물병원, 입양센터 등에서 나누어 보호하며 치료가 진행 중입니다. 아이들을 그간 돌봐 주시며 함께 구출해주신 활동가 아베미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 뻔 한 초원이, 장장 3시간 반이나 걸리는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당할 뻔 한 진도견, 초원이 구조이야기http://fromcare.org/our/rescue.htm?code=rescue&bbs_id=30234&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당초 18일(월요일) 수술예정이었으나 염증이 덜 가라앉아 수술을 진행 할 수 없었던 초원이..   (염증치료와 이미용을 마친 초원이)   미용하기 전에는 몰랐는데 초원이가

내부순환 고가도로 위 버려진 고양이

  2월 20일 내부순환 고가도로 위에 위태롭게 버려진 고양이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 활동가가 급히 현장으로 출동하였습니다.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상황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차들이 시속 80키로 이상 많이 달리는 곳이고 차들이

제천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검정고양이 ‘러블리’

  지난 연말 충북 제천에서 살아있는 고양이가 자루에 담겨 쓰레기통에 버려진 사건을 기억하시는지요? 관련기사=> http://bit.ly/XdxtST     이 고양이는 충북 제천 한 동물병원에서 보호를 받고 있었으나, 입양공고기간이 지나 안락사 될

유선종양과 심장사상충으로 죽음의 위기에서 구조된 누렁이

누렁이는 주인이 밖에 묶어놓고 차마 먹지못할 지저분한 음식쓰레기를 며칠에 한번씩 던져주며 방치된 생활을 하다가 협회 회원님의 눈에 띄어 지난 2012년 11월 14일 구조되어 답십리케어센터에 입소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누렁이는 깡마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