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입양후기] 캐나다에서 찾아온 가족, 깜상

“여기가 케어 맞나요?” 지난 8월 말,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무실에서 일을 하던 케어 활동가는 한 외국인 손님을 맞이했습니다. “깜상이를 입양하고 싶어요.” 캐나다 벤쿠버에 거주하시며, 평소 케어가 보호하고 있는 아이들 소식을

‘세계 농장동물의 날’ Go Vegan!

“생명을 살리는 채식에 동참해주세요!”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하 동보연)은 2일 낮 12시, ‘세계 농장동물의 날’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분들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채식에 동참해주실 것을 호소했습니다. 매년 10월 2일은

[성명서] 돼지열병이 고양이 탓? 동물혐오 조장하는 언론보도 중단하라!

<연합뉴스>는 2019년 10월 1일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원·확산경로 미궁 속…“들고양이가 혹시”’라는 제목으로, ‘행동반경이 2∼3㎞에 달하는 들고양이가 강이나 해변을 어슬렁거리다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부산물을 뜯어먹거나 밟고 다닌 후 양돈 농가에 들어가 ASF 바이러스를 퍼뜨렸을

[입양후기] 눈이 하나여도 괜찮아! 촐랑

2017년 겨울, 케어는 양평군의 허름한 창고에 ‘눈 없는 하얀 개’와 ‘피 묻은 검은 개’가 50cm 정도 되는 짧은 목줄에 묶여 방치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견주를 설득해 인계받아 온 두 마리의

전염병 확산의 주범, 동물 홀로코스트 폭로!

동물권단체 케어(이하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이하 동보연)은 26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역업체’에만 책임을 떠넘긴 채 불법 생매장 살처분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를 규탄했습니다. 케어와 동보연은 지난 17일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확진판정을 받은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4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와

[입양후기] 그물에 갇힌 채 개농장에 버려진, 양파

지난 2월,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서 긴급한 구조요청이 왔습니다. 개 사육을 포기해 폐쇄할 예정인 개농장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갈 곳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대로두면 또다시 도살될지도 모르는 상황, 동물권단체 케어는 그 당시에도 재정이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3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 케어

국내 최초, 동물이 진술하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동물살해 목격자이자 생존자인 동물이 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0일,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불에 태워 도살하는 현장에서 살아남은 ‘노바’와 함께 천안서북경찰서를 찾았습니다. 이에 앞서 케어는 지난

[카드뉴스] 농식품부, 반려견 목줄 2미터 넘지 말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 11일,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에는 반려견의 목줄 길이를 2미터로 제한하는 내용이 포함돼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시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개물림 사고를

죄없는 돼지의 죽음, 살처분

동물권단체 케어와 한국동물보호연합은 지난 17일 오전, 파주시 한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케어는 지난 2011년 돼지 생매장 영상을 촬영해 전 세계에 폭로하며, 인간이 ‘생명’을 어떻게 대우해야 하는지에

[구조후기] 지옥에서 ‘삶’으로-천안 구조견들 2

동물권단체 케어가 천안 화형식 개 도살장을 급습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오물이 무릎 아래까지 찰 정도로 끔찍했던 도살장 안. 그곳에서 어떻게든 아이들을 탈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참으로 지난한 두 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