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구조후기] 개를 먹던 강아지, 그 후

케어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개도살 현실을 알리고, 개도살장 구조와 폐쇄에 온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런 케어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들었던 모습. 어린 강아지가 개의 절단된 발바닥을 뜯고

화형식 개도살자 재판에 회부하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9일 오후 1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화형식으로 도살해온 학대자를 정식재판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년 7월, 케어는 수십년 동안 개들을 목매달아 산

정부가 방관하는 유기동물 사체사료화 문제!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보령시·논산시·금산군·부여군·서천군이 위탁계약한 동물보호센터에서 랜더링처리를 통해 동물사체를 동물성유지로 제조하는 H산업에 유기·유실동물 사체를 보내고 있음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케어는 충청남도와 해당 지자체들 및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팀과 축산환경자원과에

도살장에서 1년 7개월간 보호된 유기동물들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대구지역에서 동물운동을 하시는 활동가님들로부터 다소 믿기 힘든 제보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청송군이 계약한 동물보호센터가 개농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심지어 보호센터에 도살기구까지 구비돼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현장으로 내려가 확인한

시흥시 개도살장, ‘철거’

지난해 12월,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 탈출한 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안타까워 하셨던 ‘유미’였습니다. 케어는 현장을 찾았고, 인근 개도살장을 발견했으며, 오물 범벅인 뜬장에 갇혀 있는 개들

[입양후기] 개장수도 고개를 내저은 뜬장에서 구조된, 성산

2018년 여름, 동물권단체 케어는 모란시장 육겹협회 관계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관계자는 모란시장 근처 야산에 방치된 좁은 뜬장 안에 여러 마리 개들이 몇 개월째 갇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가 케어에 남긴 말.

[입양후기] 도살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롤라

2019년 동물권단체 케어의 가장 치열했고 처절했던 활동을 꼽으라면 바로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 급습과 구조활동이었을 것입니다. 개들을 산 채로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악랄한 도살현장을 급습했고, 케어의 구조활동에 흠집을 내려는

시흥 도살장, 70여 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70여마리 개들이 납치됐다. 35마리는 3일 만에 사라져, 도살 추정”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4일, 시흥시 개도살장 인근에서 발견된 ‘유미’라는 개 (둔기로 머리를 맞고 얼굴과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로 탈출한 개)의

[입양후기] 연쇄폭행의 늪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빨이

2018년 12월, 케어로 급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한 집주인이 세입자이신 견주님이 집을 비울 때마다 무단으로 침입해 견주님의 개들을 쇠 파이프로 무참히 때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당시 견주님이 귀가 후, 개 두 마리가 죽어있고

케어, 충남에서도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 공장 발견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 윤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제주도 직영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된 유기견 사체 3829마리가 사료제조업체로 보내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케어는 해당 사건을 전해드리며 타 지자체의 상황도 조사하겠다고 약속드린 바 있습니다. 케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