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환영논평] 뉴욕시, 푸아그라 및 한여름 마차 금지한다!

미국 뉴욕시 의회가 10월 30일(현지시간), 푸아그라금지법안과 더운 여름날 말이 모는 마차를 제한하는 법안을 포함해 몇 가지 동물보호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에 따르면, 푸아그라를 판매하는 가게나 음식점들은 경범죄로 5백에서2천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입양후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견생역전! 품바

품바는 케어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의 한 개농장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철창 안에서도 사람이 좋다며 꼬리를 흔들고 몸을 움직이며 사람을 사람을 반겼던 품바. 운이 좋았던 품바는 구조가 된 뒤

[입양후기] 천사가 천사를 만난 날! 루비

한 생명체의 삶이 파탄난다는 것. 죽기 위해 태어난다는 것. 죽을 때까지 가히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나서야 비로소 끝난다는 것. ⠀ 동물권단체 케어가 수없이 현장을 다니며 경험하고 느낀 이른바 ‘식용견’의

[입양후기]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 보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보’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보통 개농장이나 도살장에 있는 동물들은 사람을 보면 숨거나 도망을 갑니다. 손을 내밀면 도망가기 바쁘고, 심지어 똥과 오줌을 지리기도 합니다. 다 아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입양후기] 생사고락을 함께 할, 업둥이 가족

“아저씨!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16일 아침 케어 힐링센터 앞, 누군가 정문으로 다가와 강아지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마침 힐링센터 관리를 위해 현장에 있던 케어 활동가들은 그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아니 나는 그저…. 여기가

[구조후기] 아파하는 동물이 없기를

지난 15일 케어에 학대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영상에서 한 남성은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더니 개 턱 부위를 강하게 발로 차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격당한 개는 몸을 웅크리고, 바로 앞 뜬 장에 갇혀 있던 개는

[입양후기] 더 이상 두려움에 떨지 않아도 되는, 지기

천안 화형식 도살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의 입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래 동물운동을 했고, 수많은 개농장과 도살장을 다녀본 활동가들도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던 현장. 그 와중에도 케어의 한 활동가 눈에 유독 밟힌 아이가

[구조후기] 바닷가 외딴 마을, 목이 썩어들어가던 백구

약 2주 전 케어 측으로 구조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인천시 을왕리 선녀바위해수욕장 인근에서 목줄로 인해 목이 썩고 있는 백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자님 말씀에 따르면 백구는 무려 1년이나 목이 썩은 채로 바닷가를 떠돌았습니다.

[입양후기] 천안 도살장을 벗어나 가정으로! 휘슬

목이 말랐으나 물을 마실 수 없었습니다. 배가 고팠으나 먹을 게 없었습니다. 비가 오면 피할 데 없이 비를 맞아야 했지만 목은 축일 수 있었으며, 간혹 음식 쓰레기라도 던져지는 날에는 무언가를 목구멍으로

[입양후기] 썩은 물을 마시며 살아남은, 포비

지난 해 10월, 동물권단체 케어는 개도살로 악명 높은 성남시로 향했습니다. 한 야산에 방치된 개들을 구조해달라는 제보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제보자는 의외에도 성남에서 개고기를 팔던 사람이었습니다. 제보자가 케어에 남긴 말. “나도 개고기

[환영논평] 탈 모피 세계 법제화 물결, 시작됐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개빈 뉴섬은 12일 (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동물권리법에 서명했다”며 AB44 등 법안이 최종 승인됐음을 알렸다. 이로써 2023년부터 캘리포니아 내에서는 모피로 만드는 모든 제품 (종교적 행사 및

[구조후기] ‘유해조수’ 고라니의 최후, 익사

지난 11일 저녁, 케어로 긴급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아기 고라니가 수문에 머리가 끼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데 유해조수라며 소방서조차 몇 시간 째 구조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제보영상 속 아기 고라니는 고통에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