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케어 – 신체적 고통은 동물학대다!

동물의 신체적 고통 기소 사건 예고 장흥에서 강이와 홍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왔던 한 주유소의 사장이 동물보호법 위반 동물학대 조항 중,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로 기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오늘

[입양후기] 죽음의 공포를 떨치고 마음껏 달리자! 택시

지난 7월 21일 새벽을 떠올려봅니다. 빗소리를 뚫고 귀에 도달한 개들의 서글픈 비명소리. 어둠의 적막함을 찢어놓은 토치 켜지는 소리. 비에 가려 가늠할 수 없던 시야를 밝힌 화염. 그리고 코를 통해 폐부에

화형식 개도살장 생존 동물들의 일본 입양 준비기

동물권단체 케어가 지난 7월 21일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을 급습한 이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미국과 일본에서도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셨습니다. 일본 협력단체에서는 초기부터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직접 한국을 찾아

[환영논평] 동물보호법 ‘개파라치’ 조항이 삭제됩니다.

동물권단체 케어가 수백명의 반대 집회 및 국회에서 토론회까지 벌이며 수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폐기를 요구해 왔던 신고포상금제, 일명 ‘개파라치’ 조항이 곧 삭제될 예정입니다. 지난 11월 29일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이

[구조후기] 백구의 따뜻한 삶을 소망하며

살을 에이는 추위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깥 추위에 노출된 집 없는 떠돌이 동물들의 삶 또한 무척 힘겨워질 것입니다. 배를 곯으며 사람을 피해 숨어 있다가 그나마 견딜 수 없이 배 고픈, 한적한

[입양후기] 괜찮아 사랑이야! 샤일로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죽음만을 기다리던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샤일로도 바닥에 고인 썩은 물을 핥으며 삶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샤일로가 묶여있던 곳에는 쥐 사체가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수많은 학대현장을 누볐던 케어 활동가들도 한숨과

[입양후기] 사람에게 상처받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좋은, 렉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의 해외입양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렉시는 도살장 입구에 놓인 뜬장 바깥에 묶여있었습니다. 케어 활동가들과 봉사자님들이 현장을 방문했을 때 가장 먼저 저희에게

[입양후기] 수많은 행동이 이뤄낸 기적, 솔라

케어 활동가들은 위험을 감수하며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을 기습했고, 봉사자님들은 오물과 쥐사체로 가득해 악취가 진동했던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물과 밥을 챙겨주셨습니다. 도살장 탈출과 본격적인 구조가 시작됐을 때는 아이들을 위해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이

[구조후기] 케어가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동물권단체 케어는 11월 2일,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흙구덩이를 파고 벌벌 떨던 어미견을 구조했습니다. 당시, 긴 목줄에 묶인 채 새끼를 숨기느라 겁을 내던 어미개 영상이 SNS로 퍼졌고 케어에도 구조를 요청하는 제보가

[입양후기] 마음으로 낳고 마음으로 지킨 아이, 릴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 속에 천안 개도살장에서 구조된 아이들의 해외입양은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외로 가족을 찾아 떠나는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입양 전까지 물심양면으로 상처를 보듬어주시고, 사랑으로 품어주신 분들이

[환영논평] 뉴욕시, 푸아그라 및 한여름 마차 금지한다!

미국 뉴욕시 의회가 10월 30일(현지시간), 푸아그라금지법안과 더운 여름날 말이 모는 마차를 제한하는 법안을 포함해 몇 가지 동물보호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법안에 따르면, 푸아그라를 판매하는 가게나 음식점들은 경범죄로 5백에서2천달러의 벌금을 물게 되었습니다.

[입양후기]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견생역전! 품바

품바는 케어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의 한 개농장에서 구조한 아이입니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철창 안에서도 사람이 좋다며 꼬리를 흔들고 몸을 움직이며 사람을 사람을 반겼던 품바. 운이 좋았던 품바는 구조가 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