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입양후기] 함께 버려지고, 함께 입양가다! 뽀뽀 & 애기

2019년 3월 케어로 한 통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언제가부터 작은 개 두 마리가 아파트 단지에 나타나 이리저리 떠돌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두 아이는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낮고, 자동차나 오토바이에

케어, 동물복지 선거연대 참여!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두 달 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매 선거 때마다 정치인들은 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공약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동물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정치인들도

[두 번째] 화형식 개도살장 생존 동물들의 일본 입양 준비기

동물권단체 케어는 2019년 7월,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을 급습하고 봉사자님들과 힘을 합쳐 아이들 구조와 입양에 힘을 쏟았습니다. 도살장 급습 소식이 전해진 뒤 많은 봉사자님들께서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입양홍보 및

[입양후기] 임시보호자님의 사랑을 듬뿍받고 가족 품으로! 제동이

검찰이 천안 화형식 개도살자를 고작 벌금 300만원으로 약식기소 했다는 소식을 알려드린 뒤, 많은 분들께서 분노를 표출해주셨습니다. 제동이는 바로 그 화형식 개도살자에게 희생당할 수도 있었던 아이입니다. 육견협회에서는 식용견과 반려견은 다르다고 말합니다.

[구조후기] 개를 먹던 강아지, 그 후

케어는 지난 20년 동안 우리나라 개도살 현실을 알리고, 개도살장 구조와 폐쇄에 온 힘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런 케어도 경악을 금치 못하고 할 말을 잃게 만들었던 모습. 어린 강아지가 개의 절단된 발바닥을 뜯고

화형식 개도살자 재판에 회부하라!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9일 오후 1시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살아있는 개를 목매단 채 화형식으로 도살해온 학대자를 정식재판에 회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2019년 7월, 케어는 수십년 동안 개들을 목매달아 산

정부가 방관하는 유기동물 사체사료화 문제!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 보령시·논산시·금산군·부여군·서천군이 위탁계약한 동물보호센터에서 랜더링처리를 통해 동물사체를 동물성유지로 제조하는 H산업에 유기·유실동물 사체를 보내고 있음을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후 케어는 충청남도와 해당 지자체들 및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팀과 축산환경자원과에

도살장에서 1년 7개월간 보호된 유기동물들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대구지역에서 동물운동을 하시는 활동가님들로부터 다소 믿기 힘든 제보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 청송군이 계약한 동물보호센터가 개농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심지어 보호센터에 도살기구까지 구비돼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현장으로 내려가 확인한

시흥시 개도살장, ‘철거’

지난해 12월, 온 몸에 화상을 입은 채 탈출한 개가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분노하고 안타까워 하셨던 ‘유미’였습니다. 케어는 현장을 찾았고, 인근 개도살장을 발견했으며, 오물 범벅인 뜬장에 갇혀 있는 개들

[입양후기] 개장수도 고개를 내저은 뜬장에서 구조된, 성산

2018년 여름, 동물권단체 케어는 모란시장 육겹협회 관계자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관계자는 모란시장 근처 야산에 방치된 좁은 뜬장 안에 여러 마리 개들이 몇 개월째 갇혀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계자가 케어에 남긴 말.

[입양후기] 도살장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던, 롤라

2019년 동물권단체 케어의 가장 치열했고 처절했던 활동을 꼽으라면 바로 천안 화형식 개도살장 급습과 구조활동이었을 것입니다. 개들을 산 채로 목매단 뒤 불에 태워 죽이는 악랄한 도살현장을 급습했고, 케어의 구조활동에 흠집을 내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