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독극물 살포 뒤 고양이를 짓이겨 죽인 살해범

경기도 양평에서 아기 고양이가 사람에게 처참히 밟혀죽는 살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케어에 한 통의 제보가 왔습니다. 어미에게 버려진 듯한 갓난 고양이를 보살피던 제보자님께서 지난 7월 9일, 고양이의 내장이 항문 사이로 튀어나온

[입양후기] 새로운 시작, 성아 시애틀로 입양가다!

2018년 여름 동물권단체 케어는 개고기로 악명 높은 성남 모란시장 근처 야산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방치된 좁은 뜬장 안에 여러 마리 개들이 몇 개월째 갇혀 있었습니다. 부패된 음식과 배설물로 사방은 지독한 냄새로

[구조후기] 죽음의 목줄에서 해방되다!

-케어, 12일간의 잠복 끝에 영웅이 구조 성공!- ‘영웅이’ . 천안 목 썩은 백구. 백구의 사연을 보자마자 케어 구호 활동가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둘러 준비물을 챙겼습니다. 녀석의 상태는 이미 사진으로나마

[입양후기] 뜬장 바닥에 묶여 한가닥 삶의 끈을 붙잡고 있던, 뽀찌

많은 분들께서 안타까워해주시고 걱정해주셨던 뽀찌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지난 6월 2일, 케어는 개인 활동가님들의 도움 요청글을 확인하고 구조지원을 위해 충남 서산으로 향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개농장. 배설물과 부패된 음식들이 섞인 뜬장 밑

광명 개농장 영구철거!

케어는 얼마 전 sns를 통해 구더기가 들끓는 부패된 음식쓰레기를 주던 개농장을 여러분께 알린 바 있습니다. 개농장 개들 중 5마리는 현재 케어 보호소에 있습니다. 나머지 9마리는 지자체 보호소에 인계하였습니다. 구조 이후,

[구조후기] 50도에 육박하는 찜통 더위 속, 차에 갇힌 말티즈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7일 부산 해운대구로 달려갔습니다. 무더운 여름, 말티즈 한 마리에 차에 방치되고 있었습니다. 제보자 둘리맘님께서는 강아지를 구조하기 위해 여러 날 민원을 넣고, 신고를 하는 등 노력을 하셨지만 경찰과

[구조후기] 지옥의 개농장, 배설물 속에서 나뒹굴던 뽀찌

동물권단체 케어는 더 이상 이전과 같은 구조활동을 펼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구조 뒤 동물들을 책임져주실 수 있는 경우에는 구조지원을 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일, 케어는 개인 활동가님들의

[입양후기] 동족의 사체를 뜯으며 살아남았던 가족, 티나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1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개도살장을 찾아갔습니다. 이 곳은 경찰서 건너편에서 버젓이 30년간 대규모 도살이 이루어지던 곳이였습니다. 개도살장에는 도살되기 전 개들이 계류하는 대기장소가 있었고, 뜰망에 가둬서 토치 불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하니 가족의 마지막 만남

죽은 개의 사체, 개 발바닥을 먹으며 버텼던 하니 엄마와 아가들. 안성 개도살장 뜬장에 갇힌 어린 아가들은 굶주려 젖이 나오지 않는 엄마 품에서 바들바들 떨며 도살된 개의 사체로 주린 배를 채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