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입양후기] 두 번의 버려짐 그러나 다시 찾아온 가족, 조아

오랜만에 국내 입양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임시보호처에서 머물던 조아에게 드디어 가족이 생겼습니다. 임시보호를 해주시던 분의 친인척께서 조아를 입양해주셨습니다. 조아는 2016년 12월 25일 새벽, 당시 케어 사무국 앞에 버려졌습니다.

[성명서] 다음은 개 인플루엔자다!

우한에서 시작된 우한폐렴, 일명 코로나 19는 급기야 WHO에서 팬데믹을 선언했다. 당연하고도 뒤늦은 선언이 아닐 수 없다. 우한 폐렴은 중국의 동물 오, 남용이 부른 바이러스로 중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과 확산으로

[입양후기] 사랑받을 가치가 충분한 노견, 노루

소형견이어야 할 것. 예뻐야 할 것. 배변을 잘 가려야 할 것. 짖음이 적어야 할 것. 나이가 많지 않아야 할 것. 우리나라에서 유기견들은 가족을 만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항상 여러 조건들이 따라

[입양후기] 맞기 위해 태어난 동물은 없다, 강이

2019년 10월 케어에 학대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제보영상에서 한 남성은 묶여있는 개에게 다가가더니 개 턱 부위를 강하게 발로 차고 있었습니다. 여러차례 가격당한 개는 몸을 웅크리고, 바로 앞 뜬 장에 갇혀 있던 개는

[논평] 반려동물의 질병인 코로나와 코로나19는 전혀 다릅니다

인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인간의 공포심이란 불똥은 혐오로 돌변해 아무런 죄 없는 반려동물에게까지 튀고 있습니다. 중국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국에서는 코로나19는 반려동물도 감염될 수

[입양후기] 화마의 상처를 뚫고 날았다! 오투!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인간이 야기한 산불. 인간은 몸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은 죄가 없었습니다. 동물은 도망칠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떠난 자리에는 동물만이 남아 지독히도 몰아쳤던 화마를 온 몸으로 감내해야 했습니다. 누군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