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소식

구조 안 했으면 어찌 되었을까?

“온 몸이 꽁꽁 얼어 도롯가 눈밭에 파묻혀 있었다. 구조 안 했으면 언제 죽어도 죽었을 작은 백구” 도롯가에 묶여 있던 어린 백구, 갓길을 넘나드는 위험천만한 차량들 속에서 운 좋게 살아있다고 해도

“긴급 구조 출동 중- 강추위 속 나홀로 백구, 몸 위로도 눈이….”

백구의 집은 얼기설기 지어진 낡은 뜬장입니다.아무도 없이 홀로 성긴 철망 위에 갇혀 사는 백구.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요즘. 혹한 속에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백구의 몸에도, 백구의 밥그릇에도백구만큼이나 새하얀 눈이 소복이 쌓입니다.백구가

(3000원 릴레이 모금) 닭장에 처박혔던 개 ‘꼬꼬’- 눈 날카로운 도구에 찔려 실명

겁 많고 착한 백구 ‘꼬꼬’가 많이 아픕니다. 꼬꼬의 눈은 선천적 기형으로 안구가 함몰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눈을 찔러 심각한 상처를 입은 것입니다. 진물이 눈물처럼 흘렀던 것은 그 때문이었습니다.‘ 퀭하니

“닭장 속의 개”

“닭장 속의 개” 강추위 속 닭장 안에 개가 갇혀 있습니다. 닭장 안 쇠사슬에 묶인 개는 그저 벽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람 인기척에도 시선을 돌리지 못한 채 뒤 돌아 앉아 덜덜 떨고

“결국,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결국, 혼자 살아남았습니다.” -동료견 두 마리가 차례로 아사하고 동사하는 것을 지켜본 혼자 남은 불리. 그래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옆, 혼자 살아남은 개> 밭으로 둘러싸인 허허벌판, 좁은 철장 두 개와

< 임시보호처 급구 >

1. 눈 없는 아빠 개와 집 없는 아기 강아지들 그리고 호더 주인의 또 다른 방치견들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아빠 개는 집이 없습니다. 눈이 없이 태어났습니다. 집도 없습니다. 아무 곳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