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를 보호하느라 개 매달고 달렸다 -구조 후
“시트는 보호하고 개는 학대 했다” / 전남, 개 매달고 달리는 차(2) 피가 흐른 시점부터만 따져도 무려 3키로를 달렸습니다. 강제임신을 시키기 위해 데려간 자신의 암컷 개. 학대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배
“시트는 보호하고 개는 학대 했다” / 전남, 개 매달고 달리는 차(2) 피가 흐른 시점부터만 따져도 무려 3키로를 달렸습니다. 강제임신을 시키기 위해 데려간 자신의 암컷 개. 학대자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교배
[긴급] 전남, 개 매달고 달리는 차 어제 밤 11시 반경에 들어온 긴급 제보 영상 속엔 작은 발바리로 보이는 개 한 마리가 차 뒤에 강제로 매 달려 끌려갑니다. 차가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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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들의 치명적인 매력” 무엇이 다르죠? 검고 주름진 입, 까만 코, 길게 늘어진 귀. 이 세상 댕댕이들 중에 어쩌면 가장 큰 발. 다른 반려견들처럼 장난치기 좋아하고, 때로 흰 눈동자를 굴리며 눈치도
“들개들의 소풍” 들개라며 차별 받고 총을 든 사냥꾼들에게 쫓겨 다니던 미추홀 떠돌이 친구들. 다리 아픈 ‘장미’ 를 앞에서 뒤에서 살펴주며 언제나 함께 다니던 의리의 친구들. 녀석들이 구조된 후 딱 1년
예쁘게 보이면 이 철장에서 나갈 수 있나 봐요. 옆 자리 친구들이 하나 둘 나간 것을 보면요. 내 아기들은 언제쯤 나갈 수 있을까요. 오늘은 사진을 찍는다길래. 아기에게 바짝 붙으라 하고 정면을
“만나자마자, 긴긴 고통을 이제 끝내 주어야 했습니다.” “학대를 받은 것 같아요. 얼굴이 심각하게 부어 있고 피가 나요. 며칠 후 더 심하게 부었어요…도와주세요.” 메일로 제보 받은 사진, 경북의 한 시골 농가에서
[도살, 재난, 화상, 구조, 치료, 그리고 이제 반려견으로] 불이 나며, 불에 타며 그제서야 세상 밖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게 된 울진 개도살장의 개들. 제 몸도 화상을 입어 쓰리고 아플 텐데도 더
“울진군청의 공무원들은 도살장 개들의 고통을 어떻게 느끼는 것 같으세요?” 지금까지 울진군청이 불에 탄 도살장 개들을 보러 온 것은 딱 한 번, 수의사를 대동하고 왔을 때였습니다. 그때도 담당 주무관은 개들의 개체수를
[막말 녹취] 울진군청 강대규 주무관의 기상천외한 답변 “일반 반려견 아닌 50키로그램 이상 대형견이라 입양 어렵다.맹견이라 입양에 한계가 있다.그러니 울진군이 관리를 맡는다면 유기동물보호조치에 따라 시간이 지나 입양 안되면 안락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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