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장은 동물학대다!
“뜬장은 동물학대다!” 1만 곳이 넘는 전국 대부분의 개농장에서는 뜬장에서 개들을 사육합니다. 뜬장은 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아래로 떨어지도록 만든 장입니다. 배설물을 치워야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고안한 그야말로 ‘효율적인’ 사육
“뜬장은 동물학대다!” 1만 곳이 넘는 전국 대부분의 개농장에서는 뜬장에서 개들을 사육합니다. 뜬장은 바닥까지 철조망으로 엮어 배설물이 아래로 떨어지도록 만든 장입니다. 배설물을 치워야 하는 수고를 덜기 위해 고안한 그야말로 ‘효율적인’ 사육
[고발장 접수] “난 강한 여자야!!!” ??? 연신내에 살던 말티즈 다롱이 요요 사건처럼 은평구에서 반복적으로 일어난 강아지 요요사건 모두 반려인의 연령이 높았고, 반려견들에게 교육을 시키려는 목적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구조 전 반려견들이
케어가 오창에서 구조해 온 덩달이. 원래 구조하기로 한 녀석은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대신 포획틀 안으로 걸어 들어온 두 녀석 중 하나. 이게 무슨 생명체지? 하는 외모로 얼마나
와치독이 추격하는 현장은 대한민국 1만 9천여개의 개농장과 도살장들입니다.규모는 각양각색이지만 시설이나 환경은 대부분 비슷하고 매우 열악하고 잔인하기 그지 없습니다.적게는 50~100여명을 사육하고, 많게는 1개의 농장에서 2천~ 8천여명을 사육하기도 합니다. 와치독은 개농장을 빠르게
우크라이나 전쟁통, 3천키로미터를 차량으로 이동해 탈출한 고양이 ‘윤기’. 그 멀고 험난한 피난과정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고국인 대한민국에 도착해서 죽어야 하나요? 아니면 전쟁터로 도로 돌아가야 하나요? 고양이 ‘윤기’는
“개나리가 일어났어요!” 너무 심한 상처, 발버둥치며 끌려가다 다리의 살들이 아스팔트에 갈려 검게 타 버린 ‘개나리’ 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었습니다. 몸에는 한 방향으로 털이 쓸린 자국이 아직도 강하고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정말 많은 죽음을 봐왔지만, 유난히 더 슬펐던 이유는 같이 슬퍼해줄 사람이 없었다는 거 그저 치킨,계란, 단백질의 죽음일 뿐이었다는 거 탈출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 암탉의 삶이 아니라 음식의 삶으로만 보여졌기
[이곳은 어쩌면 전쟁터다] ‘개농장 주, 전기톱 들고 나와 목 조르는 폭력까지’ 개농장과 도살장을 폐쇄하기 위한 와치독의 거침없는 활동 현장은 폭력에 부딪히기 십상입니다. 동물들에 대한 폭력이 일상이 된 곳에서 인간을 상대로도
“도살장을 나온 엄마 개는 아기들을 데리고 미국 땅을 밟았습니다.” -개를 도살하지 않는 나라로. 개를 먹지 않는 나라로- 뜬장에서 하염없이 밖을 내다보던 엄마 개. 카메라만 가져다 대면 똑바로 앉아 아기들과 함께
더 많은 동물들의 목소리를 듣고싶다면 지금 CARE를 구독해주세요. 🐶 케어 정기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MemberJoin.aspx?action=mjoin&server=bL/9vmrI6f%20GfqRVvoEYmQ==&supportgroup=4🐶 일시후원 https://mrmweb.hsit.co.kr/v2/M/Member/SupportOnce.aspx?action=monce&server=bL/9vmrI6f%20GfqRVvoEYmQ==🐶 와치독 후원https://mrmweb.hsit.co.kr/v2/Member/MemberJoin.aspx?action=join&server=bL/9vmrI6f%20GfqRVvoEYmQ==&supportgroup=4 🐱 홈페이지 https://fromcare.org/🐱 블로그 https://blog.naver.com/story_fromcare🐱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are_korea_official/🐱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REanimalKorea
📍보령의 죽어가고 팔려가는 개들을 위해 지금 당장 민원액션📍 “집이 없어도, 음식 쓰레기를 먹고 죽어가도, 얼어 죽어도, 도살을 당한 사체와 같이 있어도 학대가 아니다?” -경찰서도 학대혐의로 송치한 사건에 대해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들개,비행기 타고 떠나다! 미추홀 구의 의리의 떠돌이 개들. 들개라며, 1마리 당 50만원의 포획비를 지급하겠다는 인천시청으로 인해 사냥꾼들애개 계속 쫓겨 다니며 뉴스 카메라에도 잡혔던 녀석들 다리 잘린 장미. 3발이 돼 버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2길 31 1층 (우)07203
전화: 02) 313-8886 | 이메일: care@careanimalrights.or.kr | 고유번호: 110-82-12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