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 입양활동 소식

구조 후의 이야기 – 홍성 보호소는 비밀 보호소가 아닙니다

2018년 동물권단체 케어는 ‘개농장을 보호소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남양주 개농장 구조와 동시에 홍성보호소 또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조 활동을 펼쳤습니다. 개농장이었던 홍성 보호소는 아랫견사와 윗견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현재 개인 위탁견을 제외한 개

구조 후의 이야기 – 남양주 개농장 구조견들이 머무는 곳

구조 후의 이야기 – 남양주 개농장 구조견들이 머무는 곳 2018년 동물권단체 케어는 남양주 개농장을 철거하며 240여 마리의 개들을 구조했습니다. 유명 연예인까지 참여했던 ‘개농장을 보호소로!’ 프로젝트의 시작이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당시 구조된

구조 후의 이야기 – 충주 보호소

케어를 격려해주시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는 여러분,여러분이 케어에 보내주신 응원에는 한 가지 믿음이 전제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구조 이후에도 동물들을 잘 보살펴줄 것이라는 믿음.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것입니다. 케어가

[입양후기] 새로운 시작, 성아 시애틀로 입양가다!

2018년 여름 동물권단체 케어는 개고기로 악명 높은 성남 모란시장 근처 야산을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방치된 좁은 뜬장 안에 여러 마리 개들이 몇 개월째 갇혀 있었습니다. 부패된 음식과 배설물로 사방은 지독한 냄새로

[입양후기] 뜬장 바닥에 묶여 한가닥 삶의 끈을 붙잡고 있던, 뽀찌

많은 분들께서 안타까워해주시고 걱정해주셨던 뽀찌가 가족을 만났습니다. 지난 6월 2일, 케어는 개인 활동가님들의 도움 요청글을 확인하고 구조지원을 위해 충남 서산으로 향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개농장. 배설물과 부패된 음식들이 섞인 뜬장 밑

[입양후기] 동족의 사체를 뜯으며 살아남았던 가족, 티나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1월,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개도살장을 찾아갔습니다. 이 곳은 경찰서 건너편에서 버젓이 30년간 대규모 도살이 이루어지던 곳이였습니다. 개도살장에는 도살되기 전 개들이 계류하는 대기장소가 있었고, 뜰망에 가둬서 토치 불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하니 가족의 마지막 만남

죽은 개의 사체, 개 발바닥을 먹으며 버텼던 하니 엄마와 아가들. 안성 개도살장 뜬장에 갇힌 어린 아가들은 굶주려 젖이 나오지 않는 엄마 품에서 바들바들 떨며 도살된 개의 사체로 주린 배를 채워야

[입양후기] 고립된 공간에서 무참히 폭행당하던, 둥이

인간이 어디까지 흉포해질 수 있는지 케어는 늘 의문을 안고 현장으로 향합니다. 언제나 일방적 피해자의 위치에 설 수밖에 없는 동물들은 사회와 제도의 무관심 안에서 지독한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둥이도 그러했습니다. 2016년

[입양후기] 모든 시간이 언제나 찬란하고 영롱하기를! 몽이

삶을 갈구하는 생명들이 쏟아내는 절규는 이내 공중으로 흩어져 사라집니다. 죽음을 예감한 생명들이 발버둥치다 토해낸 붉은 숨결만이 그들의 마지막 흔적을 이 땅에 남깁니다. “나는 여기에 살아있었습니다” 대한민국 개농장의 동물들은 그렇게 죽어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