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기다려요

크리스

공기총과 마취총 사이를 피해 다니던 회색견 김포의 한 전원마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마을 근처 밭에 5개월쯤 되는 커다란 회색견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놈 참 몸보신하기 딱

곰돌

충분한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곰돌 끊임없이 물건을 모으며 버리지 못하는 강박증으로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던 할머님과 생활하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위태로운 생활을 하던

Hae-won

해원

많은 걸 잃은 해원 해원이는 5년 전 케어에서 입양을 갔던 아이였습니다. 입양 전 당시 해원이는 아픈 곳 하나 없이 건강했습니다. 다만 사람에 대한 경계심으로 입질이 있었고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