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기다려요

남이

외상이 없다고 해서 위급하지 않은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남의 땅에 밥과 물도 없이 세 마리의 개들을 묶어 두고 주인은 가끔 확인만 하러 온다는 제보. 생명이 살아가는 데에

보미

“진돗개 가족 좀 구해주세요” 어느날 불암산의 배 밭에서 방치된 채 살아온 진돗개들이 새끼 2마리를 낳아서 돌아다닌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배 밭 주변에는 아이들이 먹을 것이 없어 사람들이

고속

고속도로 구조, 그리 드문 일도 아닙니다 케어는 실제로 고속도로에서 벼려진 개들을 구조한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달리는 차창 밖에서 내던지는 경우. 고속도로 한 가운데 급하게 차를 정차시키고

비엘

뙤약볕 묶여있던 강아지, “이러다가 죽어요” 유난히도 더웠던 2009년 8월. 뙤약볕 아래 집도 없이 줄에만 묶여있는 개 한 마리가 있다는 제보가 협회로 들어왔습니다. 제보를 받고 달려간 케어

삼식

“개의 생식기가 밖으로 빠져나와있어요…!” 2015년  마지막 달, 협회 메일로 경기도 평택에서 충격적인 내용의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생식기가 빠져나온 채 떠돌아다니는 개가 있어요…!” 제보자가 개의 밥을 챙겨주면서 살펴보니,

호동

쇠 파이프, 각목, 손에 잡히는 대로 경기도 광주 H 마트의 사장은, 아기 개들을 야산과 이어지는 음산한 곳에 묶어 놓고 길러왔습니다. 성격이 난폭한 사장은 사람들과 싸움을 하는

크리스

공기총과 마취총 사이를 피해 다니던 회색견 김포의 한 전원마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마을 근처 밭에 5개월쯤 되는 커다란 회색견이 들어와서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놈 참 몸보신하기 딱

곰돌

충분한 사랑을 제대로 받아본 적 없는 곰돌 끊임없이 물건을 모으며 버리지 못하는 강박증으로 길거리에서 노숙을 하시던 할머님과 생활하며,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하고 위태로운 생활을 하던

Hae-won

해원

많은 걸 잃은 해원 해원이는 5년 전 케어에서 입양을 갔던 아이였습니다. 입양 전 당시 해원이는 아픈 곳 하나 없이 건강했습니다. 다만 사람에 대한 경계심으로 입질이 있었고 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