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기다려요

자이언트

“백구 두 마리를 질질 끌며 몽둥이가 부러질 정도로 때리고 있어요!” 백구 두 마리를 질질 끌며 몽둥이가 부러질 정도로 때리고 있다는 제보. 제보자의 긴급한 목소리에 바로 달려간

초초

농장주인의 횡포 여주의 한적하고 조용한 마을에 여러 동물을 키우고 있는 작은 농장이 있었습니다. 작은 닭에서 커다란 소까지.. 그저 평화로울 것만 같은 이곳의 적막을 깨트리는 건

용이

길생활로 방치된 유기견을 구조하다. 용인시에 방치되어 사람 손을 피하며 버려져있던 용이는 작고 왜소한 체격으로 산에서 주로 생활을 하며 근근이 챙겨주는 분들에 의해 겨우 끼니만 챙겨

순돌

태어나자마자 도살 순서표를 받은 순돌이 순돌이는 보신탕집에서 태어난 아이입니다. 개를 키우면서 계속 새끼를 받아 그 새끼들을 보신탕으로 파는 곳에서 순돌이는, 태어나자마자 아무것도 모른 채 도살

나니

음식물 쓰레기를 먹으며 배회하고 있던 나니 2015년 1월의 엄동설한. 작고 어린 황구 한 마리가 추위에 떨며 동작구의 한 주택가 사이 골목에서 음식 찌꺼기와 토사물을 주워

쪼꼬

건설현장에서 모낭충에 걸려 돌아다니던 강아지 전북 전주의 한동네, 차가운 공기와 먼지만 수북이 쌓인 한 건설현장. 건물과 건물사이에 시멘트 통에서 한 강아지가 울부짖고 있었습니다. 얼핏봐도 피부질환이

둥이

3층에서 던지고 철사로 주둥이를 묶고 꼬챙이로 찌르고… 3층에서 던지고, 철사로 주둥이를 묶고, 발로 차고, 꼬챙이로 찌르고, 앉지도 눕지도 못하게 묶고. ‘어떻게 생명체에게 이런 짓을 할

음이

악취와 물기로 가득한 하수구는 아기 강아지들이 살 곳이 아닙니다 작은 하수구 안에서 1주일 전부터 들려오는 강아지 울음소리. 걱정스러운 마음에 먹이로 유인해 보지만, 코끝만 살짝 내비치고는

양이

악취와 물기로 가득한 하수구는 아기 강아지들이 살 곳이 아닙니다 작은 하수구 안에서 1주일 전부터 들려오는 강아지 울음소리. 걱정스러운 마음에 먹이로 유인해 보지만, 코끝만 살짝 내비치고는

졸리

개 농장에서 새끼들을 빼앗긴 채 뜬장에서 떨고 있던 어미 개 동물권단체 케어가 방문한 개 농장. 그 곳엔, 새끼들을 빼앗긴 채 뜬장에서 온 몸을 떨고 있던

돌쇠

사람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는 돌쇠 도살장 출신인 어미 개의 영향으로 사람에 대한 신뢰가 전혀 없는 돌쇠입니다. 다른 강아지들이 잔인하게 도축되는 것을 태어나면서부터 봤던 돌쇠가

낙양

낙산사 근처 공터에 버려지다시피 2년 이상 방치된 여러 마리의 개 강원도 낙산사 근처의 공터. 구더기가 들끓는 배설물 속에서 지붕과 가림막도 없이 뜬장 안에 갇혀있던 11마리의